아주 앞뒤로 남자들이
8명 넘는것들이 에워싸고
아니 기자가 질문하는데
그 옆에 경호 남자가 자기손뻗쳐서
기자 밀쳐내고
명신이 얼굴 가리는거 ㅋ
하나는 등으로 카메라 정면으로 가리고
이와중에 얼굴주사 너무 맞아서
얼술이랑 입은 삐뚤어지고
오래 조사받아야하는데도
무거운 가발 위에 얹고 묶고나오고
쟤가 과연 조사를 제대로 받을까요?
신천지+통일교+쥐박이+일제집단
이것들이 다같이 공존하는데
수사나 제대로 될지
윤가는 버려진거같고 얘는 글쎄요..
그리고
이름뒤에 여사 자좀 빼면 좋겠어요
그냥 피의자 김ㅇㅇ 이럼 되는데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한
희대의 악마인데.
그나저나 물은 왜그리 많이 썼을까요?
모든 무속행위가 안들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