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권익위 국장 유서 공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ㅇㅇ 조회수 : 4,331
작성일 : 2025-08-06 07:18:59

[단독] 권익위 국장 유서 공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 https://v.daum.net/v/20250806060644499

 

카톡에 남긴 글, 유족이 1주기 앞 공개

 

지난해 8월 주검으로 발견된 김아무개(당시 51살)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는 숨지기 직전까지 ‘김건희 명품 가방(디오르) 수수 사건’에 대한 권익위의 종결 처리 때문에 심적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한겨레 취재 결과 확인됐다.

해당 사건의 실무 책임자였던 고인은 유서 형식으로 남긴 카카오톡 메시지에 “왜 제가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법 문언도 중요하지만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처리도 중요하다”, “반부패 법률의 정치적 악용은 그만두어야 한다”는 등의 글을 남겼다.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겪은 괴로움과 자책, 억울함 등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윤 대통령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가 큰 논란이 됐던 만큼, 김 전 국장은 전원위가 이 사건을 수사기관에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법 위반 사항이 없다며 사건이 ‘종결’되자 김 전 국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뒤 김 전 국장은 밥도 거의 먹지 않고 하루 종일 방에 틀어박혀 자책하고 괴로워했다. 그는 가족에게 “이 사건이 종결 처리될 줄은 몰랐다”, “부패 방지 분야에 한평생을 바쳐온 내 과거가 다 부정당했다” 는 등의 이야기를 지속해서 털어놨다. 무엇보다 김 전 국장은 당시 국회에 끊임없이 불려 다니면서, 자신의 견해와 상반된 결정을 실무 책임자로서 옹호해야 했던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고 한다.

IP : 211.234.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6 7:19 AM (211.234.xxx.16)

    https://v.daum.net/v/20250806060644499

  • 2. 가지가지
    '25.8.6 7:21 AM (211.52.xxx.84)

    유가족분들 얼마나 피토하는 심정일까요..
    오늘 포토라인에서 면상좀 똑똑히 봐야겠네요
    꼭 포토라인 서길....

  • 3. 명품백 받은
    '25.8.6 7:22 AM (211.234.xxx.16)

    사람과 불기소 처분한 검찰은
    명품백 수수와 상관도 없는 사람이 명품백 때문에 그렇게 간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을까?

    고인은 얼마나 괴로웠을거고
    그 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ㅜㅜ

  • 4. 211
    '25.8.6 7:26 AM (211.234.xxx.16)

    고인은 부패방지 분야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였다던데 그 분의 죽음이 너무 억울하고 안타깝습니다.

  • 5. 악귀년
    '25.8.6 7:3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얼마나 괴로웠으면 죽었을까요

  • 6. ..
    '25.8.6 7:41 AM (203.100.xxx.174)

    김양아치 오늘당장 깜빵에 쳐 넣어버리길

  • 7. 참공무원
    '25.8.6 7:44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왜 정의롭고 양심적인 사람은 빨리죽을까요.

  • 8. ㅠㅠ
    '25.8.6 8:01 AM (39.7.xxx.229)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ㅠㅠ
    가족분들은 얼마나 원통할지 ㅠㅠ

  • 9. ..
    '25.8.6 8:27 AM (39.115.xxx.132)

    악귀년22222

  • 10. 0000
    '25.8.6 8:49 AM (104.28.xxx.238)

    악귀년 3333

  • 11.
    '25.8.6 8:53 AM (223.38.xxx.233)

    정의롭고 올바른 사람은 못견디고 희생되는 더러운 세상!
    악마년놈들 지옥불에 빠져라

  • 12. 맞다
    '25.8.6 8:54 AM (210.117.xxx.44)

    이분을 잊고 있었네요.ㅠ.ㅠ

  • 13.
    '25.8.6 11:20 AM (211.215.xxx.144)

    유가족들이 소송할수는 없나요?? 고인 명예라도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88 냉동 망고를 해동해서 먹을만한가요? 13:28:39 18
1812987 월세 세 주고 있는 집 내부에서 불이 나면? 다세대 주택.. 13:25:35 122
1812986 아들이 사귀는 여친이랑 헤어진.... 2 미래시어머니.. 13:24:41 265
1812985 샐러드로 먹기에 가시오이랑 백오이랑 오이조아 13:23:13 43
1812984 어제 그알...150억 사기. 1 .. 13:21:18 336
1812983 인천공항 수유실,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의 무단 점거와 취식으로 .. 3 인천공항수유.. 13:15:41 508
1812982 이재명이 일베 출신 중 젤 성공한 케이스긴 하죠 12 ... 13:14:28 276
1812981 화장실 수전 샤워기 연결부분이 연결하려는 호수 안에 들어갔어요... 2 화장실 샤워.. 13:11:06 84
1812980 티웨이항공타고 유럽 가 보셨던 분 찾아요. 4 궁금합니다... 13:10:56 245
1812979 부처님오신날 꿀잠자는 오세훈 1 막간빅잼 13:07:36 400
1812978 지금 햇빛이 어디까지 들어오나요? 3 남서향 13:07:24 214
1812977 모임에서 간식비용 문제 11 00 13:07:16 403
1812976 양파장아찌 만들어보려는데 간장 안넣어도 되나요? 1 양파 13:06:04 109
1812975 파울로코엘료가 모자무싸도 볼까요? 2 연금술사 13:03:00 409
1812974 성형은 20대때 쌍까풀 60대때 거상 한번으로 끝내야 합니다. 14 ... 13:02:53 676
1812973 백인여성에 비해 한국여성의 동안 집착 11 13:00:22 579
1812972 명절에 서로 안봐도 그만이라는데 그만 좀 봅시다 6 12:57:35 562
1812971 문재인의 세월호 참사 아이들에 대한 "미안하다 고맙다&.. 25 .. 12:54:24 647
1812970 [층간소음] 이거 윗집 아닐 가능성 없지 않나요? 5 ## 12:54:22 254
1812969 햇빛 알러지 지나가다 12:51:45 138
1812968 퇴직후 일산 거주지 추천해주세요 1 ㅇㅇ 12:50:40 194
1812967 주식초보인데요 차트보는법 알듯말듯 주식 12:47:31 272
1812966 양파 감자 보관법 알려주세요 2 12:44:42 254
1812965 전라도 친정맘 김혜경여사 귄있다고 하시네요 ㅎㅎ 15 땅지 12:43:34 922
1812964 반찬통 어떤거 쓰세요? 3 ... 12:38:55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