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빵빵하게 계속 불러 있어서
내과 초음파 받으니 그냥 가스만 조금 있다는데
다음 검사로
복부CT 찍어야 되는데
3년전 찍을때
조영제 부작용인지 호흡이 곧 끊어 질거같더라구요
두번다시 하기가 너무 트라우마가 있어서
겁나는데 조영제 부작용 겪어 보신분 경험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의사선생님은. 복부 CT만 먼저 하라고 하시네요
정 안되면 MRY 를. 해야 되는건지
배가 빵빵하게 계속 불러 있어서
내과 초음파 받으니 그냥 가스만 조금 있다는데
다음 검사로
복부CT 찍어야 되는데
3년전 찍을때
조영제 부작용인지 호흡이 곧 끊어 질거같더라구요
두번다시 하기가 너무 트라우마가 있어서
겁나는데 조영제 부작용 겪어 보신분 경험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의사선생님은. 복부 CT만 먼저 하라고 하시네요
정 안되면 MRY 를. 해야 되는건지
저는 토했어요. 그것도 부작용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할때는 부작용을 줄여주는 주사를 놔주었어요. 괜찮았어요. 미리 얘기하세요
오늘 오전에 복부ct 조영제 넣어서 하고 왔는데요.
제 담당주치의가 오더 내렸다면서
윗분처럼 부작용 줄여주는 주사라면서 ct찍으러 가기바로 직전에 주사 놔 줬어요.
그래서인지 뭔지..암튼 괜찮았어요.
다만 조영제 들어갈때 뜨끈(?) 후끈(?)한 느낌과 알수없는 공포감비스무리한 느낌은 늘 적응이 잘 안되요.알고는 있어서 괜찮아!! 괜찮아!! 이러면서 받았지만요.
님도 미리 부작용 방지(?)주사 놔달라고 해보세요.
저는 부작용 방지 주사 미리 맞아도 조영제 부작용으로 온몸에 두드러기 올라와서 힘들었어요 ㅜㅜ
모든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복부ct촬영 1시간전 미리 가서 혈액검사를 먼저 받았어요..2통(개)인가 뽑았고 그 뒤 결과 확인후에 ct검사실로 갔는데..혈액검사 확인후에 부작용방지 주사를 맞은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어요..순전히 제생각입니다.1시간전에 혈액검사는 왜 하는지 급 궁금해지네요.
저는 님. 한시간전에 혈액검사도 하는군요
알레르기 반응 검사일까요
저도. 해달라고 해야 겠어요
왜 이렇게 약해진건지 그때 호흡이 끊어지는 느낌이여서
더 무서워요
저는 수액을 맞으면서 했던거같아요
과거 약한 부작용이 있다고 씨티만 거부한상태였는데 꼭 찍어야한다기에...
역시나 어느순간 말도 어눌해지고 너무 추워지고 등등 나오니 수액을 빠르게 맞게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