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관계자 "윤석열이 원한다면 CCTV 공개"
체포영장 집행 당일 아침 구치소 보안 담당 교도관이 "특검이 오늘 오니 협조해달라"고 말했는데, 이때까지도 윤 전 대통령은 반팔과 반바지의 수의를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정작 특검팀이 오자 조사를 거부한 윤 전 대통령.
특검팀이 수용거실에서 나가 논의를 한 뒤 돌아왔더니 윤 전 대통령이 아까와 달리 속옷차림이었고 곧이어 바닥에 드러누웠다고 합니다.
특검팀이 '옷을 입으라'고 요구했지만 요지부동이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805190817297
점입가경입니다.
부끄러움은 늘 국민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