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
'25.8.5 9:31 AM
(220.78.xxx.213)
디게 사랑스런 귀염상이신가봐요^^
큰 장점입니다
2. 마음이 예쁘면
'25.8.5 9:32 AM
(121.130.xxx.247)
기운으로 다 느낀대요
성격 좋다니 두루두루 예뻐 보이나봐요
실제 인상도 좋으실거 같고^^
3. 부러워요
'25.8.5 9:33 AM
(211.48.xxx.45)
엄청 외모 꾸미느라(남들은 모르는) 신경 쓰면서 사는
여자들 많잖아요.
타고난 귀요미 부러워요 ~
4. 캬~
'25.8.5 9:34 AM
(175.118.xxx.4)
보기만해도 기분좋을것같아요
5. 굿데이
'25.8.5 9:34 AM
(222.121.xxx.117)
댓글 따뜻하다ㅎㅎ
6. 부럽
'25.8.5 9:35 AM
(121.162.xxx.59)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상이 최고죠
근데 넘 대시받아서 피곤하진 않았나요?
외향은 상관없는디 내향은 그것도 싫잖아요
7. 키가
'25.8.5 9:36 AM
(203.251.xxx.178)
아주 작은가 봐요?
8. ..$
'25.8.5 9:40 AM
(211.178.xxx.17)
어딜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한번에 시선 집중을 받아요.
=====
이건 완전 미인들만 받는 대접
9. 혹시
'25.8.5 9:40 AM
(175.208.xxx.164)
조여정 같은 느낌인가요? 작고 깜짝하게 예쁜..
10. 원글
'25.8.5 9:41 AM
(211.107.xxx.61)
키는 160에 50키로 40후반 다가가는 아줌마에요.
새옷입고 회사에 출근하면 직장동료들이 다 알아보고 와서 이쁘다고 한마디씩 다 해주세요.
이성적인 대시는 그리 많이 받지는 않았는데
회사에 들어가면 직장동료들 거래처 직원들 민원인들이 저랑 다 잘 지내고 싶어하시고 또 그렇게 지내요.
한번은 보스한테 이런 말도 들었어요.
제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만 으로도 힘이 되고 빛나는 사람이라고.
아..적고 보니 넘 오글오글...
죄송해요.
11. ...
'25.8.5 9:42 AM
(14.39.xxx.125)
오늘 날씨 너무 덥네요 ㅎㅎ
온다는 비는 안오고
12. ..
'25.8.5 9:44 AM
(172.225.xxx.195)
깜찍한 외모이신 듯.. 근데 마흔 후반에 인형이요???
20대에 한정된 얘기 아닌지??
13. 무슨 인형요?
'25.8.5 9:45 AM
(124.5.xxx.146)
사탄의 인형요?
14. 원글
'25.8.5 9:45 AM
(211.107.xxx.61)
너무 더워서..
출근길이 진짜 힘들었어요. ^^;;
15. 원글
'25.8.5 9:46 AM
(211.107.xxx.61)
에이...
사탄의 인형은 영화로만 재미있게 무섭게 본걸로 해주세요~~
저 처키 닮았다고 하시면 싫어요! ㅎㅎ
16. ᆢ
'25.8.5 9:47 AM
(58.140.xxx.182)
축하해요.
17. ㅎㅎㅎㅎ
'25.8.5 9:47 AM
(112.216.xxx.18)
사탄의 인형 생각했는데 맞나?
18. 평생이라는게
'25.8.5 9:51 AM
(118.235.xxx.119)
50넘어서는 인형되긴 무리겠죠..
19. ...
'25.8.5 9:51 AM
(39.125.xxx.94)
전 양배추 인형 생각했는데
설마 바비인형 닮으신 거예요?
20. ...
'25.8.5 9:53 AM
(39.117.xxx.84)
역시나 외형이
일단 키가 작고 통통한 체형이시네요
게다가 아마도 이목구비도 동글동글하거나 순하게 생기셨을듯
심지어 옷입는 스타일도 아기자기 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남들에게 나쁘게 말하지도 않고 나쁘게 행동하지도 않으실듯
21. 원글
'25.8.5 9:56 AM
(211.107.xxx.61)
제가 바비 인형닮았으면 마음으로 진작 연예계 기웃거렸을거에요 ㅋㅋㅋㅋ
얼굴은 조막만하게 작아요.
이목구비 조목조목 동글동글 순하게 생긴거 맞고
옷 스타일도 아기자기..
39.117님이 저 보셨나봐요!
22. ....
'25.8.5 10:03 AM
(112.154.xxx.226)
그런데 이런글은 왜 쓰세요 ?
23. 모르세요?
'25.8.5 10:04 AM
(124.5.xxx.146)
ㄴ예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24. ㅠㅠ
'25.8.5 10:06 AM
(211.228.xxx.160)
82에는 맘 따신 분들도 참 많으셔
25. 귀여워요
'25.8.5 10:13 AM
(211.235.xxx.76)
글 써주신 것만 봐도 넘 귀여우세요
26. ,,,,,
'25.8.5 10:37 AM
(110.13.xxx.200)
인형도 종류가 많아서~~
처키부터~~ ㅋㅋ
27. ㅇ
'25.8.5 10:47 AM
(106.102.xxx.250)
자랑인듯 자랑같은 자랑아닌 자랑...
밉진 않아 웃었어요.
28. --
'25.8.5 10:51 AM
(211.215.xxx.235)
160 50 이라는데 통통하다는 댓글은 뭔가요?
제 친구도 비슷한 경우 있어요. 절대 이쁘지 않은데 미소짓는 얼굴에,, 뭔가 귀엽고 대화하면 즐겁고. 지나치게 긍정적인것도 아니고 뭔가 밝은 기운이 있어요. 이성에게 인기있는건 아니고 두루두루 잘 지내는.
회사에서도 생산직으로 들어갔는데 사무직으로 바뀌고,, 밝은 기운이 마음에 든다고 전무님 비서로 발탁. 성실하고 현명해서 7~8년 비서해서 전무님 사장님되고. 사장님 사모님도 딸처럼 이뻐하시고..
29. ㅎㅎㅎ
'25.8.5 11:19 AM
(112.216.xxx.18)
근데 윗님의 친구를 보고 인형같다 이런 이야기를 할까 싶네요
30. ...
'25.8.5 11:22 AM
(211.178.xxx.17)
다 떠나서 40후반 160에 50이면 완전 날씬
31. ㅎㅎ
'25.8.5 11:29 AM
(211.219.xxx.121)
저 160 50인데 말랐다고 해요. 통통아님.
왠지 저랑 비슷한 과일듯....
그 인형이 절대 바비인형은 아니고요.
코알라나 토끼 뭐 그런과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