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윤가같은 리더가 있었나요?

[ㅇㅇ]

히틀러도 체면 지키기와 비극적 영웅이 되려고

마지막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데

이 작자는 체면과 자존심 다 버리고

빤스만 입고 버티기

 

전세계적으로 이런 리더 보신분?

 

[언제 또]

언제 또잡으러 갈까요?
이왕 바닥으로 떨어진 윤가의 지성과 인성
국민들 부끄럼은 한계치 초과니
맨 몸이라도 놀랍지 않을것 같아요
부부 끌려가는것 만이라도 보고싶어요

[ㅋㅋㅋ]

그러게요
댓통이 빤스런이 왠말인짘ㅋㅋㅋ
왜 쪽팔림은 우리 몫??

[갸 장모가]

법정에서 구형받고 나서 악쓰며 난동피웠잖아요.
그때 뭐저런게 다있나 했는데
장모한테 배워서 한술 더 뜨기로 했나봐요.
솔까 전 계엄 실폐했을때 할복이라도 할줄 알았음

[ᆢ]

보리스 옐친이였나
대통이란 자가 술독에 빠져 살고
국가간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데
뻔뻔하게 블랙박스 빈통으로 특사 손에 보내고ᆢ
그 땐 완전 미친 인간이다 싶었네요
술 좋아하는 위정자치고 지 정신 가진 놈은 없어요

[...]

망나니같은 지도자하면 필리핀 두테르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