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라.. 매달 월급받아 1~200저축하여 자산 늘리기 힘드네요
사업할 능력은 안되서..
큰 돈 벌어 저축도 팍팍하고 재산도 늘리고 싶은데 아무리 머리 굴려봐도 방법이 안 보이더군요
소액으로 돈 모아 재산 많이 늘리신 분들.. 이 있어도 방법은 알려주지 않으시겠죠?
돈 좀 많이 벌어보고 싶어요 ㅠ
월급쟁이라.. 매달 월급받아 1~200저축하여 자산 늘리기 힘드네요
사업할 능력은 안되서..
큰 돈 벌어 저축도 팍팍하고 재산도 늘리고 싶은데 아무리 머리 굴려봐도 방법이 안 보이더군요
소액으로 돈 모아 재산 많이 늘리신 분들.. 이 있어도 방법은 알려주지 않으시겠죠?
돈 좀 많이 벌어보고 싶어요 ㅠ
버는 것보다 지키고 불리는 능력이 훨씬 중요해요
처음엔 답답할지라도 시간이 주는 복리의 힘이 얼마나 큰데요.
월급은 꾸준함에 있고 계획이 가능하잖아요
급여가 적으면 투잡이라도 뛰어야죠
그냥 사업이 되나요
전 그냥 미련하게 아끼고 저축해서 종잣돈 모았어요
큰 돈 벌어 저축 팍팍? 1,2백은 큰 돈 아닌가요?
2백 벌어도 쓰기 전에 저축부터 하는 사람 있고
1천을 벌어도 쓰느라 저축할 돈 없는 사람 있어요.
월급쟁이는 그게 시작입니다.
일댜 그 과정으로 굴릴돈을 만들어야죠.
급여로는.. 못 모으죠. 모아서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저는 투자로 불렸어요, 그리고 남편이 회사 다니다 결국 사업으로 넘어감.. 어차피 월급 받아서는 입에 풀칠하는 수준 밖에 안 되요.
뭐 할려고 해도 종자돈은 있어야죠..
막말로 집을 구입할려고 해도 100프로 올 대출로 살수는 없잖아요
사업이면 다 마찬가지죠
월급쟁이도 그 업계에서 사업할려고해도 뭐 좀 알아야 하죠
그걸 배운다고 생각하면 돼죠 . 제동생이 지금 이 케이스로 사업으로 성공한편인데
처음에는 군대 다녀와서 알바로 시작했어요 .
처음부터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나요. 다 경험도 쌓고 종자돈도 모으고 해서 시작하는거죠
사업으로 성공해서 부자 됐는데요
남동생도 오랜세월 남의 밑에서 일배우느라 고생 많이
했었습니다
자취해가면서요
그래서 전국민이 부동산, 주식에 매달리잖아요
사업으로 성공했거나
잘나가는 개원의들임
주식은 까먹기도 쉬워서...
월급쟁이가 큰 돈 벌어 저축을 팍팍할 수가 있나요?
돈이 돈을 굴리는거라 처음엔 무조건 지출을 줄여서 어떻게든 모아야해요.
월급쟁이가 백, 이백 모아서 어느 천년에 부자가 될까
하는 마음가짐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요.
백, 이백 부터 아끼고 모아가면서 목돈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만족을 하던
만족 못하면 사업이나 투자로 돈을 불리던
시작은 백, 이백 저축부터 시작입니다.
그 과정이 없이 일확천금으로 부자가 되어도
그 돈 지키지 못할 확률이 높아요
화이팅
일단은 무조건 저축해야죠.
종자돈 모아서 집 사고 대출 갚아가다보면 자산이 축적됩니다.
해보시죠
키는 묻어둬도 안 늘지만 돈은 늡니다
물론 미스코리아급 키을 원하시면 금나나남편 나이가 되도 어렵겠지만.
중소기업 직장인인데
절약 습관화에
옛날에 예적금 금리 괜찮을때는 적금예금으로 돈 불렸고
몇년전부터는 미국주식으로 돈 불립니다.
지금 순자산 상위1%입니다.
직장인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42935 | 부모와 손절하신분 어떤 맘으로 사시는지.. 15 | ㅣㅣ | 2025/08/05 | 4,827 |
1742934 | 올해 미스코리아 17 | ........ | 2025/08/05 | 6,882 |
1742933 | 경매물건 3 | ... | 2025/08/05 | 785 |
1742932 | 이마보톡스나 무턱필러요 4 | ... | 2025/08/05 | 1,665 |
1742931 | 조국 대표 사면복권 청원합시다! 25 | 사면복권하라.. | 2025/08/05 | 1,377 |
1742930 | 이목구비 되게 흐린 40대 커트 머리 어떨까요? 10 | ... | 2025/08/05 | 1,948 |
1742929 | 버닝썬 변호사를 공직기강비서관으로? 6 | 버닝썬 | 2025/08/05 | 1,717 |
1742928 | 자식이 있어도 외롭던데 8 | asdfgg.. | 2025/08/05 | 4,422 |
1742927 | 갱년기 등뜨거움 14 | ㄱㄴ | 2025/08/05 | 3,682 |
1742926 | 김사부 재방 보고있는데 5 | 김사부 | 2025/08/05 | 1,211 |
1742925 | 고딩 아이 안스러워서 오면 잘해주고 싶었는데 8 | 휴 | 2025/08/05 | 3,267 |
1742924 | 미꾸라지 못만지는데 질좋은 추어탕 저렴하게 먹을방법? 8 | … | 2025/08/05 | 1,367 |
1742923 | 2000년대초반이 제일 괜찮은 거 같아요. 4 | 흠 | 2025/08/05 | 2,132 |
1742922 | 법사위원장 다시 민주당이 할수 있나요? 28 | 헐 | 2025/08/05 | 5,255 |
1742921 | 퇴사 1달 남았어요 8 | ㅇㅇ | 2025/08/05 | 2,564 |
1742920 | 수협, 김건희연루 기업에…오직 신용만믿고 '648억' 내줬다 15 | JTBC | 2025/08/05 | 3,616 |
1742919 | 영혼이나 귀신을 보시는 분 계세요? 18 | 이름이 | 2025/08/05 | 4,605 |
1742918 | 82에서 문체로 알아보는 사람이 있나요? 13 | ㅇㅇ | 2025/08/05 | 1,487 |
1742917 | 싸고 좋은 것을 고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4 | 지나다 | 2025/08/05 | 2,703 |
1742916 | 복숭아 지금 먹고싶은데 참아야겠죠 2 | 바닐라향 | 2025/08/05 | 2,044 |
1742915 | 두부를 이렇게 해먹었더니 29 | 두부야 | 2025/08/05 | 11,521 |
1742914 | 저는 여자들이 머리 빗고, 화장하는 모습이 아름답더라구요. 1 | 음.. | 2025/08/05 | 3,046 |
1742913 | 저희 엄마 저한테 손절 당했는데 생각이 11 | 어휴 | 2025/08/05 | 4,812 |
1742912 | 어제보다 더 덥나요? 7 | 여여 | 2025/08/05 | 2,556 |
1742911 | 경기남부 ㅠ 저만덥나요? 3 | … | 2025/08/05 |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