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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룸,오피스텔 사는분들 화장실에 창문이없던데

창문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25-08-04 13:26:39

 

구조상, 원래그런다던데?

환기가 잘되나요. 요즘닽은 여름엔 더 환기가필수인데

24시간 환풍기틀어놓는건지.환충기고장나면 어떻게되는건가요

쉽게교체가 되는건지

방구하는중인데 집은 마음에드는데 창 없는게 엄청 신경쓰이네요 ;

IP : 39.7.xxx.1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4 1:29 PM (221.138.xxx.92)

    아파트, 대규모 오피스텔도 창문없는 화장실 많은걸요...

  • 2. ..
    '25.8.4 1:31 PM (211.208.xxx.199)

    아파트에도 창 없는 욕실이 더 많죠.
    일단 건식 욕실로 쓰고 환풍기 잘 쓰면 뽀송해요.

  • 3. ^^
    '25.8.4 1:31 PM (223.39.xxx.140)

    울아이가 오피~~ 여기저기 몇곳 이사디니며
    살았는데 현재월세~~ 본인집도 오피ᆢ

    창문ᆢ없었네요 여태ᆢ그러고보니요

    습하진않코 에어컨,선뭉기ᆢ창문열기 ᆢ등등

  • 4.
    '25.8.4 1:37 PM (218.37.xxx.225)

    일반아파트도 거의 창문없지 않나요?
    딱한번 안방화장실에 창문있는 집에 살아봤고
    나머지는 죄다 창문없는데서만 살았어요

  • 5. 제습기
    '25.8.4 1:40 PM (211.206.xxx.180)

    둡니다...

  • 6. ..
    '25.8.4 2:0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화장실에 창이 있었던 적이 한번도 없어요.

  • 7. ㅁㅁ
    '25.8.4 2:14 PM (211.62.xxx.218)

    화장실에 창문있는 아파트 겨울에 추워서 싫어요.

  • 8. 아파트
    '25.8.4 3:24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단독주택 살때나 창문이었지 지금까지 아파트에 창문 있던 적이 없었는데요.
    전 아파트 설계 상 창문을 못 내는 줄 알고 살았어요.
    창문 있는 아파트 가고 싶어요.

  • 9. 창문
    '25.8.4 3:25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단독주택 살때나 창문이었지 지금까지 아파트에 창문 있던 적이 없었는데요.
    전 아파트 설계 상 창문을 못 내는 줄 알고 살았어요.
    창문 있는 아파트 가고 싶네요.

  • 10. 창문
    '25.8.4 3:26 PM (58.226.xxx.2)

    단독주택 살때나 창문있었지 지금까지 아파트에 창문 있던 적이 없었는데요.

  • 11. 환풍기
    '25.8.4 3:30 PM (112.168.xxx.110)

    교체는 아주 쉽습니다.
    댐퍼 있는 괜찮은것도 제품만 4~5만원이면 되는데 달아주는데 5만원은 받을것 같아요.
    문 살짝 열어 두거나 환풍기 24시간 돌려도 괜찮았어요.

  • 12. ......
    '25.8.4 3:45 PM (106.101.xxx.154)

    환풍기 틀어놓아요

  • 13.
    '25.8.4 3:57 PM (211.234.xxx.144)

    화장실에 창이 있었던 적이 한번도 없어요.
    2222222222222

  • 14. 아파트도
    '25.8.4 5:29 PM (59.30.xxx.66)

    창문 없어요

  • 15. 창문 있어요
    '25.8.4 5:54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아파트 화장실에 창문이 왜없어요
    안방화장실도 거실 화장실도 있어요.

  • 16. 아파트
    '25.8.4 6:42 PM (1.248.xxx.188)

    여러군데 살았어도 창있는 곳은 없었어요.

  • 17. 22흠
    '25.8.14 8:22 AM (106.248.xxx.203)

    항상 창문 없는 화장실이고요... 환풍기는 24시간 틀어놓아요
    딱히 불편하지은 않았는데 물기도 잘 마르고.. 제가 식구가 적어서... 사용빈도가 작아서 그럴 수도 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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