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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 안보고 사는 이유

Zmlp 조회수 : 6,513
작성일 : 2025-08-04 11:31:05

쌍둥이 낳고 육아휴직 중에

육아는 못도와줄 망정

애 둘이라 육아휴직 길다고

눈칫밥

시가에 가면 밥 먹어라 하면서

아들 수저만 놓음

과일 먹어라 하면서 아들 포크만 줌

애 낳자마자

언제 복직하냐 물어봄

 

며느리 복직하고 승진하고 

명절에 아들만 시가에 보냄

백수 딸이 시모랑 살아요.

백수 딸은 밤새 게임이나 쳐 하고 

시모가 차려주는 밥 먹고

 

자식교육 망친 할매 인생 딱할 것도 없고

지 업보죠.

시가 가족들 단춧구멍 눈 보면

답답하고 화가나요.

어찌그리 시모 눈크기 빼다박았는지ㅋㅋㅋㅋ

IP : 39.7.xxx.1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8.4 11:32 AM (211.228.xxx.106)

    그런 시모가 낳고 키운 남편은 괜찮나요?

  • 2. 절대
    '25.8.4 11:34 AM (58.29.xxx.145)

    시모의 아들 절대 괜찮지 않을거에요.
    저도 예전에는 우리 시어머니 같은 여자가 어떻게 남편 같은 아들을 낳았을까 의아했었는데 남편 늙어가면서 자기 어머니랑 똑같아 지네요. 아주 징글징글 지긋지긋합니다.

  • 3. Zmlp
    '25.8.4 11:34 AM (39.7.xxx.14)

    남편은 제가 가르치며 살아요.
    아들 이라 생각하며 사네요.

  • 4. ㅎㅎ
    '25.8.4 11:35 AM (211.222.xxx.211)

    유전이 무서운거라 ㅎ
    정 안되면 시모한테 보내버리세요

  • 5. ....
    '25.8.4 11:36 AM (42.82.xxx.254)

    자기자식은 정상적으로 대하겠죠...
    며느리만 보면 이성 잃어 신분에 계급 생긴듯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니, 며느리가 제 정신으로 살려면 멀리해야죠...

  • 6. 절대
    '25.8.4 11:37 AM (58.29.xxx.145)

    원글님 남편분을 가르치면서 산다고 하셨는데 어느 순간 안되는 때가 있고 그 후는 시어머니와 똑같이 행동할거에요. 마음에서 내려 놓으세요.

  • 7. ...
    '25.8.4 11:37 AM (115.138.xxx.39)

    그런 시모배에서 나온 남편도 똑같이 싫을거 같은데...

  • 8. 원글
    '25.8.4 11:38 AM (118.235.xxx.231)

    자녀는 눈 ???
    남편도 교육 엉망일거고 단추아닌가요?
    님 남편도 시가 싫어하죠?

  • 9. 원글이
    '25.8.4 11:40 AM (39.7.xxx.14)

    저희 애들도 눈 작아요 남편도 작고요.
    하필 제 눈을 안닮아서…
    크면 수술시키려고요.

  • 10.
    '25.8.4 11:41 AM (58.29.xxx.32)

    우리나라 시어머님들은 대부분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시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며느리도 똑같이 존중해주고 대해만 주어도 충분히 대우받으실텐데
    알게모르게 섭섭게 많이 하시니..역시 여적여 인가봅니다
    하기사 내자식도 잘사는딸보면 질투심 생긴다는 엄마들도 많다고 하니
    며느리가 애초에 기대를 말아야 상처 안받을듯요

  • 11. 시모가
    '25.8.4 11:42 AM (119.196.xxx.115)

    왜 안오냐고 난리치진않나봐요??

  • 12. 원글이
    '25.8.4 11:44 AM (39.7.xxx.14) - 삭제된댓글

    저는 미혼인 여동생이랑 해외가거나 친정가요.
    평소 일하느라 힘들다 해요. 남편이 쉴드쳐줘서요.
    대신 제사에 올리는 과일 보내고
    전 몇가지 사서 보내요.
    그 집구석 단춧구멍 눈 식구들끼리 오손도손 제사 지내고 잘 지내면 되죠 제가 거길 왜끼나요
    시모 밥도 먹기 싫어요.

  • 13. ---
    '25.8.4 11:45 AM (112.169.xxx.139)

    이런 시모아래 고생한 원글님 공감해주는게 맞죠.. 왜 원글님 공격??

  • 14. 원글이
    '25.8.4 11:46 AM (39.7.xxx.14) - 삭제된댓글

    저는 미혼인 여동생이랑 해외가거나 친정가요.
    평소 일하느라 힘들다 해요. 남편이 쉴드쳐줘서요.
    대신 제사에 올리는 과일 보내고
    전 몇가지 사서 보내요.
    그 집구석 단춧구멍 눈 식구들끼리 오손도손 제사 지내고 잘 지내면 되죠 제가 거길 왜끼나요
    시집장가못간 자식들이랑 오손도손 명절 잘 보내겠죠
    시모 밥도 먹기 싫어요.

  • 15. ......
    '25.8.4 11:47 AM (110.9.xxx.182)

    남편도 늙으면 시모 됩니다.
    거기서 나온 사람이라....

  • 16. 원글이
    '25.8.4 11:49 AM (39.7.xxx.14)

    저는 미혼인 여동생이랑 해외가거나 친정가요.
    평소 일하느라 힘들다 해요. 남편이 쉴드쳐줘서요.
    대신 제사에 올리는 과일 보내고
    전 몇가지 사서 보내요.
    그 집구석 단춧구멍 눈 식구들끼리 오손도손 제사 지내고 잘 지내면 되죠 제가 거길 왜끼나요
    시집장가못간 자식들이랑 오손도손 명절 잘 보내겠죠
    시모 밥도 먹기 싫어요.
    친정부모님이 쌍둥이 육아 도와주시고 승진 시험 때 아이들 봐주시고 하셨고요.
    시모 인성, 시가 집구석 돌아가는 거 보시고는
    친정엄마가 절대 일 관두지 말고 더 좋은 곳 이직해라 공부해라
    채찍질 하셨는데 제 평생 은인이네요.

  • 17. 오수20
    '25.8.4 11:49 AM (182.222.xxx.16)

    그디엔에이 수술해도 그대로 본인 자식들 가지고 있구요. 크면 클수록 소름끼치게 나올겁니다. 상당히 불쾌한 글이네요

  • 18. ㅇㅇ
    '25.8.4 11:51 AM (220.89.xxx.64)

    시모들이 많으니까 원글님을 공격하죠

  • 19. 원글이
    '25.8.4 11:52 AM (39.7.xxx.14)

    너무 불쾌하죠 맞아요. 저는 제 자식 얼굴이 시모 너무 닮아서
    보는 게 괴롭고 우울감도 있어 정신과 상담도 받았었어요.
    못난 디엔에이 대를 이어 유전되나봐요.
    그래도 제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열심히 키워야죠.

  • 20. ㅇㅇ
    '25.8.4 11:52 AM (211.222.xxx.211)

    원글이 시모 인성 욕하는 거야 글타치만
    단춧구멍 눈 외모까지 싸잡아 저주하니
    이와중 단추구멍 집안 남편은 좋다고 ㅋㅋ
    이래저래 혼란스러운 글이네요.

  • 21. ...
    '25.8.4 11:56 AM (106.101.xxx.35)

    저도 시모시부 싫어요
    남편이 나이들수록 그 둘의 모습과 행동이 나오니 진짜 그만 살고 싶단 생각도 들구요
    혼잣말로 시모시부 이름부르며 똑같네 소름돋아 이런말도 내뱉습니다
    아이가 있는데 엄마 왜 이혼했어 하면 응 니아빠가 할머니할아버지 갖다박아서 역겨워서 라고 말할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난 뇌가 없다 이번생은 죽었다 생각하고 살자하며 도 닦고 삽니다
    이런사람들 많지 않을까요 삶이 재미없고 싫어요 ㅠ

  • 22. 흠..
    '25.8.4 11:56 AM (211.228.xxx.106)

    남편 가르치며 산다는 여자 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던데...

  • 23. ㅇㅇㅇ
    '25.8.4 12:15 PM (211.235.xxx.219)

    시가에 가면 밥 먹어라 하면서
    아들 수저만 놓음
    과일 먹어라 하면서 아들 포크만 줌

    심하네요.

  • 24. ㅇㅇ
    '25.8.4 12:16 PM (112.166.xxx.103)

    원글님 이해해요
    얼마나 힘들면 정신과까지.

  • 25. ....
    '25.8.4 12:17 PM (118.235.xxx.60)

    우리 엄마
    평생 아빠 좋아함
    정작 아빠 닮은 나한테는 아빠 단점 거론하며 연좌제 죄인마냥 나무람
    정작 아빠, 시가 식구들한테는 별말 안 함ㅋㅋㅋㅋ
    시가는 이제 안 보지만요

    제가 몇십년 연구한 결과
    아빠도 나쁜 놈입니다
    자기 엄마 자기가 막아줘야지 옆에서 보고만 있고 자기는 쏙 빠짐

  • 26. ....
    '25.8.4 12:18 PM (118.235.xxx.60)

    아들 끔찍히 위해서 아들이 한 마디 하면 땡인 사람들인데
    아들이 냅두니 그러는 거예요

    제대로 성인 노릇 못하고 자기 가정 못 챙기는 아들
    원글님 가정 얘기 아니고 저희 아버지 얘기예요
    그래도 사회적으로는 잘 된 편인데 그것마저 없었으면....

  • 27. 시모
    '25.8.4 12:20 PM (1.235.xxx.138)

    너무 나쁘네요.
    남의집 딸을 그렇게 찬밥대접하나요?
    저같아도 저런 내용으로 그러면 시집이랑 발끊죠.
    우리남편도 시모 판박이라 볼때마다 기분이 드러워요,어쩜 늙을수록 성격이며,면상이 아주 똑같음요.
    저도 시모 안보고 살아요.근데 똑같은사람이 또 있다는.

  • 28. ..
    '25.8.4 12:20 PM (182.209.xxx.200)

    원글님 남편은 가르쳐가며 잘 산다는데 왜 남들이 난리.
    시모 시가 지긋지긋하겠구만 왜 이리 시모들한테 빙의한 댓글이 많은지.
    시가식구들 단춧구멍 눈 밉고 싫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좋고 잘 대해줬어봐요, 그 눈 갖고 욕하나.
    그런 눈 다 싫다는게 아니잖아요.

  • 29. 진짜
    '25.8.4 12:21 PM (211.217.xxx.233)

    어떻게 저럴 수 있나요?
    믿을 수 없네요.

  • 30. ㅡㅡ
    '25.8.4 12:29 PM (114.203.xxx.133)

    단춧구멍 이야기만 안 썼어도 공감 받을 텐데..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나이도 있으신 분 같은데
    대체 왜 남의 외모를 가지고 저렇게 천박한 표현을 쓰나요?
    눈이 크신 모양인데 누군가가
    님에게 눈이 세숫대야만 하다고 표현해도 돼요??

  • 31. ..
    '25.8.4 12:29 PM (210.181.xxx.204)

    그 복직,수저, 포크 그런 일 겪으면서 마음이 너무 외로웠을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일 겪어서 공감됩니다.
    나한테 그렇게 인간답지 않다는 느낌 준 사람 당연히 좋을리가요 아니 끔찍이 싫지 않겠어요?
    그러니 그 사람의 모든 게 다 싫어지죠. 다행히 남편분이 쉴드 쳐준다니 그나마 사는 거죠 안 그러면 못 살아요
    시모 무시하세요. 강강약약으로 나가니 깨갱하더군요
    한 치 앞도 못 내다보는 인간이 또 있군요

  • 32. 여기
    '25.8.4 12:30 PM (106.101.xxx.190)

    시모들 왤케 많아요?
    말도 안되는 이유 갖다 붙이며 원글 공격하네요

  • 33. 어휴
    '25.8.4 12:33 PM (223.38.xxx.215)

    요 아래 돼지목살 비계냄새 글도 그렇고
    외모 가지고 사람 비하하는 거 진짜 너무 무식해 보여요

  • 34. ,,,,,
    '25.8.4 1:00 PM (110.13.xxx.200)

    어쩜 그리도 사람앞에 대놓고 구박하고 용심을 부리는지...
    참 천박하고 어리석어요.
    시모부가 우위인듯 착각가능한 세월이 천년만년갈줄 알고.. ㅉㅉ
    사람이 싫으니 외모단점도 꼴보기 싫은거 이해합니다.

  • 35. ....
    '25.8.4 1:03 PM (180.69.xxx.82)

    내자식이 싫은사람 못생긴눈 닮으면 싫은거지 댓글 왜이래요 ㅎㅎ
    여기 눈크기 단춧구멍 시어머니 많나봐요

  • 36.
    '25.8.4 1:04 PM (114.203.xxx.133)

    님 사고의 폭이 그 정도 ㅋㅋ

  • 37. 단춧구멍눈은
    '25.8.4 1:11 PM (223.38.xxx.254)

    싫어하면서
    그런남편은 왜 만나 결혼까지 했을까요?
    솔직히 우리나라에 눈 큰 여자들 별로 없어요
    성형수술 많이 하잖아요
    성형 공화국...

  • 38. 원글이
    '25.8.4 1:19 PM (39.7.xxx.74) - 삭제된댓글

    제 눈이 크고 저희 가족들은 눈이 큰 편이라
    결혼 전엔 눈 작은 남자들 눈이 귀여워보였죠.
    결혼하고 살찌고 얼굴 커지고
    나이들스록 시모 얼굴 판박……
    시모 행실 보니 도 싫은 걸 어쩌나요
    ㅎㅎㅎㅎ

  • 39. 원글이
    '25.8.4 1:21 PM (39.7.xxx.74)

    제 눈이 크고 저희 가족들은 눈이 큰 편인데
    결혼 전엔 눈 작은 남자들 눈이 귀여워보였죠.
    그리고 남편 눈이 작아도 저랑 섞이면
    애기 눈이 작진 않을거라 생각….한 제가 큰 오산이었네요.
    아이가 어쩜 그리 시모 눈 닮아 꼬막눈인지ㅠㅠ
    남편도 결혼하고 살찌고 얼굴 커지고
    나이들수록 시모 얼굴 판박……
    시모 행실 보니 시가 식구들 눈 꼴보기 싫은 걸 어쩌나요
    ㅎㅎㅎㅎ
    오종종 앉아서 모여 밥먹는 모습 보면 답답해요 가슴이

  • 40. 그냥
    '25.8.4 1:33 PM (124.50.xxx.142)

    안보고 사는게 낫지않겠어요?비상식적인 시모때문에 님 영혼도 많이 상한것 같아요.더 상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보지말고 사세요.저도 여러가지 일 겪으면서 악에 받쳐 미움과 분노가 쌓여서 살았는데 내가 왜 그사람들때문에 그랬나?진작 보지말고 내 마음에서 내보낼걸하고 후회됩니다.다치는건 자기 자신이고 자신만 손해입니다.

  • 41. ㅡㅡ
    '25.8.4 2:03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시모때문에 너무 상처가 크신지
    마음이 아파 보이네요.
    계속 보지 마시고,
    맘 평온하게 사세요.

  • 42.
    '25.8.4 4:02 PM (223.38.xxx.197)

    시모 없어서 시모한테 안당해 본 사람은
    이해 못 하더라고요.
    어릴적부터 알고지낸 제 친구도 저보고
    제가 사람한테 그리 분노하고 미워하는거
    첨본댔어요. 명절에 며느리도 없이
    지낸다니 쌤통이네요.

  • 43. ...
    '25.8.4 5:21 PM (121.137.xxx.59)

    시모가 뭐 잘한 게 있어야 정이 가죠.
    정떨어지면 눈도 보기 싫은 게 이해가 됩니다.

    지금 잘되셨으니 자녀분들과 편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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