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름, 생일말하면서 숨은 보험금 찾아준다면서 지역을 말하라네요.
핸드폰 으로요.
자기네는 36개보험사를 관리한다고 지역담당자가 직접 우리 앞에서 찾아준대요.
내가 사는 지역 못 말하겠다고 하니까
무식한년! 이러면서 툭 끊는데 아우 기분 나쁘네요.
내 카톡 조회할까봐 기본이미지로 바꿨어요.
남편이름, 생일말하면서 숨은 보험금 찾아준다면서 지역을 말하라네요.
핸드폰 으로요.
자기네는 36개보험사를 관리한다고 지역담당자가 직접 우리 앞에서 찾아준대요.
내가 사는 지역 못 말하겠다고 하니까
무식한년! 이러면서 툭 끊는데 아우 기분 나쁘네요.
내 카톡 조회할까봐 기본이미지로 바꿨어요.
그럴 때는 말 한마디도 하지 마시고 그냥 끊으세요
못하겠다 너 수상하다 등 말 섞으면 그쪽에서 욕하거나 피자 백판 시켜서 복수해요
맞아요
그럴걸 잘못 대응한거 같아요.
욕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찰져서 .. 무서웠어요.ㅜㅜ
피자 백판을 누구 돈으로 결제하나요?
복수한다고 본인 돈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