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도 무시하고 트럼프 멋대로 관세율 정하는 거
진짜 어이없지만 또 현 상황을 인정해야 대책도 세우는 거니까요.
짧은 시간 안에 급박한 상황도 많았지만
마스가 모자 공수한 스토리를 보니
여러 사람이 머리를 모아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직관적으로 트럼프쪽 마음을 얻으려고 진짜 최선을 다했구나 싶어요.
FTA도 무시하고 트럼프 멋대로 관세율 정하는 거
진짜 어이없지만 또 현 상황을 인정해야 대책도 세우는 거니까요.
짧은 시간 안에 급박한 상황도 많았지만
마스가 모자 공수한 스토리를 보니
여러 사람이 머리를 모아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직관적으로 트럼프쪽 마음을 얻으려고 진짜 최선을 다했구나 싶어요.
근데 이게 기사화되는게 좋은건가..
모자까지 만들었단 소식에 저는 사실 울컥했어요 이런 것도 모르고 스코틀랜드까지 날아가서 굴욕이니 뭐니 기레기들 진짜 하..
제대로 판만 깔아주면 열심히 잘 하는 우리 공무원들입니다
어쨌든 관세 폭탄을 막기 위해 저렇게라도 노력했다는 거죠 첫댓글님..
우리보다 일본이 협상 잘했다고 주장하는 친일 반한 친윤거니 댓글러들, 이런 기사좀 읽으시오
뭐가 불만일까
할수 있는거 모두 최선을 다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최선을 다한거죠
감사합니다
마음을 얻으려고 최선을 다한거죠. 감사합니다. 산자부 장관, 통상교섭본부장과 아래 담당자들이 최선을 다한 거고, 대통령이 장관 인선을 잘 한거죠.
원래 암것도 안하고 앉아있는것들이
불평불만은 더 많아요
본인들이 농땡이 피우는거 들킬까봐
일부러 더 트집잡고 그러는 등신들의
숫법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산자부는 마스가(MASGA)라고 적은 모자도 20개 제작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붉은색 ‘마가(MAGA)’ 모자를 즐겨 쓰는 점에 착안해,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을 설득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https://theqoo.net/square/3851046793
참 개고생이더라구요
원래 아무일 안하고 남을 트집잡고 비난만 하는게 제일 쉬워요.
민주당은 민생걱정하고, 계속 수해복구라도 하지.
국힘당은 매일 앉아서 지들끼리 싸우고 있고.
한동훈은 매일 입으로만 나불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