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죠
특히 물 뚝뚝 떨어지는 말랑이 백도 황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가족들 깎아주고 나면 씨 부분 발라먹고 버리는 그 일?이 참 별루여서요. 그냥 하나씩 통째로 깎아줘라 그러면 물 떨구며 질질 흘리고 먹는 걸 못 보겠고. 뭐 어쩌란 말인지 싶죠 그래서 가끔 사요 여름에 두어번 정도나 먹으려나
맛있죠
특히 물 뚝뚝 떨어지는 말랑이 백도 황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가족들 깎아주고 나면 씨 부분 발라먹고 버리는 그 일?이 참 별루여서요. 그냥 하나씩 통째로 깎아줘라 그러면 물 떨구며 질질 흘리고 먹는 걸 못 보겠고. 뭐 어쩌란 말인지 싶죠 그래서 가끔 사요 여름에 두어번 정도나 먹으려나
최고의 선물 복숭아 잠깐 나오는 건데 사야죠.
저 민생회복 지원금 어제 처음 썼어요.
천중도. 아기 엉덩이 처럼 토실토실 .
저는 일부러 살 많이 남겨서 제가 먹으면서 말해요.
나는 갈비 먹으련다.
오늘도 갈비 먹었습니다.
물이 줄줄 흘러서
제가 다 깍아서 접시에 담아줘요
뼈다귀는 제가 먹고 손씻어요
복숭아는 늘 옳아요 ㅎㅎ
저도 물줄줄땜에........깎은 공이 없더라구요 --
딱복은 그런게 없어서 좋긴한데 물복은 갈비처리가 좀 귀찮죠 ㅎㅎ
싫으면 딱복 사면 되죠.ㅎ
원글님 공감해요. 같은이유로 망고도 추가요. 복숭아도 망고도 너무 맛있지만 선뜻 사게 되지가 않아요ㅎㅎㅎ
다들 성인이고 먹고 싶은 사람이 하나씩 꺼내서 깎아서 식구들 함께 나눠먹어요. 씨 부분은 깎는 사람이 해결합니다.
씨 부분 먹는 게 왜 별로일까요? 맛있는데.
서로 다함께 일하면 모든 게 다 괜찮아요.
다들 복숭아 좋아하는데 전 복숭아 먹고 싶은 적 한 번도 없었어요.
반말랑이 사세요 딱복 물복 중간
그래서 딱복이 좋아요
복숭아가 최고로 좋아요
물 뚝뚝 떨어지는 단 복숭아
물 줄줄이 도대체 무슨 문제인가?잘 공감이 안 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요리 재료를 만질 땐 항상 주방용 니트릴 장갑을 끼거든요 그래서 복숭아 물 줄줄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아요 ㅎ 애초에 저도 손에 물 닿는 거 너무 싫어해서 대파 한 단을 씻어도 꼭 장갑끼고 만짐. 복숭아는 물복이든 딱복이든 다 잘라서 내주고 갈비는 제가 발라먹고 정리함. 장갑 껴보세요~
물렁이살려면
그냥 백도황도캔 그게 더 낫지않나요?
갈비없이 줄줄없고 적당한 물캉...
저는 그 갈비부분이 더달고 맛있어서 일부러 그부분은 제가 먹는데요.?
망고도 갈비부분이 엄청 달아요 ㅎㅎ
저도 그래서 딱복 사요
씨에서 잘 분리만 되도 좋을텐데
결혼한지 2년 안됐을때 시댁이 휴가를 다같이 잡았어요
주말을 껴서 잡아 휴가일정이 안맞아도 가야하는 입장.
저는 애가 백일이라 친정에 맡기고 갔더니
시부모, 시누이가족 형님가족 다들 애 보느라 없어지고
그 많은 식구들
아침 해먹은 설거지를 꾸역꾸역 나혼다 하고 돌아서자 마자
어머님이 복숭아 한 바구니를 깍으라고 제 앞에 떡 하니 내려놈
이놈의 복숭아가 딱복인데 질깃한게 껍질도 드럽게 안까짐
한바구니 다 깔동안 시누이 형님 코배기도 안보이더니
다까고나니 다들 어디있다가 왔는지 나타나서 먹기바쁨
진짜 한동안 복숭이 깎을때마다 생각나서 열받았었는데
지금은 우리 식구들 먹으라고 부지런히 깍는데 그건 잊혀지지가 않아요 ㅎㅎ
저도 딱복만 사요.
물복이 맛은 있는데 귀찮아서요.다 제거 안 되고 씨에 붙어있는 거도 아깝고.
물복숭아 너무 좋아해요
신선 과일이란 게 이해가 가요~
이거나저거나 그 씨를 음식쓰레기랑 분리해서 따로 보관하는게 싫네요
귀찮아서 음식쓰레기통에 넣음 안되는거 아시죠들?
물렁복숭아 넘 좋아해요
이거나저거나 그 씨를 음식쓰레기랑 분리해서 따로 보관하는게 싫네요
귀찮아서 음식쓰레기통에 넣음 안되는거 아시죠들?
물렁복숭아 넘 좋아해요
근데 수박보다 낫지 않아요? 베어낸 겉면 세균번식할까봐도 그렇고
일일이 씨털어내는것도 귀찮고
우리애가 다섯살쯤 물복 먹고는 천상의 맛이라며;; 그 뒤로는 매년 여름에 꼭 사게 되네요 ㅎㅎㅎㅎ
복숭아 깎다가 갈비 두 개 처리하고 지겨워서 1개씩접시에 올려주고 그거부터 먹고 먹으라 했어요... 나만 먹을순 없죠.아까워서 그냥 버리기도 그렇고. 우리는 재벌이 아니니까 ...
물 흐르는거 귀찮인서 안사요 게다가 잘못 사면 밍밍한맛 싫어서
과일 싫어하는 저도 복숭아 철을 기다려요. 철이 너무 짧아서 그런지요.
어느해에 복숭아를 직접 따겠다고 농원에 갔어요. 애들 체험학습 시켜준다고 아이, 친구둘, 친구 할머니까지 같이요. 도착해보니 정오인데 언덕위에 있는 농원, 땡볕이 그런 땡볕을 처음 봤어요. 할수 없이 그늘을 찾아서 애들이랑 할머니는 쉬시라고 하고 저 혼자 복숭아를 땄는데 거짓말 안 보태고 아기 머리만한 복숭아로 큰 봉다리 두개가 순식간에 찼어요. 땀투성이가 되어서 더는 들고 올수 없을 만큼 가득 따왔는데 집에 와서 씻고 깎아먹은 그 복숭아, 인생 최고의 과일이었어요. 그 때 생각나서 여름이 되면 복숭아 나올 날만 기다려요.
씨부분도 접시에 같이 올려서 줘요
부드러운 복숭아 너무 좋아하는데 남편이 못 먹어서 원래도 잘 안 샀지만
아는 분이 복숭아 농사를 해서 매년 한 상자씩 보내주니 더 살 일이 없어지네요
지난 주에 택배 와서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전 약간 죄책감이 들긴 하지만 씨부분 야무지게 먹지 않고 그냥 한번 썼던 작은 비닐봉지에 담아서 버립니다.
물이 떨어지든 말든 전 너무 좋아해서 극초생부터 만생까지 골고루 복숭아를 사 먹음.
복숭아 잘 안먹는이유 저는 복숭아만 만지면 몸이 간지러워요 그리고 살때마다 맹탕 맛이없어요
복숭아 갈비 처리 애는 몰라도 남편은 같이 줘야 겠어요.
그리고 복숭아 만지면 간지러운 건 복숭아 알레르기 잖아요. 그럼 아무리 맛있다 한 들 못 먹죠.
말랑이 복숭아 쉽게 자르기
양쪽을 비틀땐 너무 무리한 힘을 주지 마시고 비틀면서 살짝
No 1 추천은 가운데 한반 전체를 더 잘라주는 바로 아래 링크를 추천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SGJfJEfoplQ?si=jNJ6u4F3S9t8cGsA
https://youtube.com/shorts/0TG8DLqDQnQ?si=pZZjvuJrHAebBIxk
https://youtube.com/shorts/t8bmJiOC3Ts?si=KCbNIU_JSGnxp6O3
https://youtube.com/shorts/12_NTTtep98?si=H8eM_XtocK_lDFii
요령껏 석션해가며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