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검진 했는데
칼슘 수치가 높게 나왔데요
건강을 위해
아이허브에서 마그네슘 사서
한 몇년 먹었다는데
저도 마그네슘 먹고있는데
먹지 말까봐요
친구가
검진 했는데
칼슘 수치가 높게 나왔데요
건강을 위해
아이허브에서 마그네슘 사서
한 몇년 먹었다는데
저도 마그네슘 먹고있는데
먹지 말까봐요
엇그제 의사가 하는 유튜브 보았는데
비타민 D 과잉 복용하면 고칼슘증이
된다고 비타민 디 적게 먹으라는데
전부터 보았던 의사 유튜브 보면 한
국 사람들은 한여름에 거의 안다니고
선크림을 너무 많이 발라서 비타민 D
합성이 거의 안돼서 디를 많이 먹으라
고 하던데...갑자기 비타민 D 과잉 섭취
영상이 나오는지 궁금 합니다.
비타민 디가 칼슘의 흡수를 돕게 만들지요.
어릴때부터 성장기까지 칼슘과 비타민 D
섭취는 필수지요...우린 천연인 산호에서
추출한 토랄 칼슘 먹습니다.
영양제도 함부로 믹을게아니에요 식품으로 드세요
산호칼슘-코랄칼슘
비타민류 식품으로 정상치 복용하려면
과일이나 채소 고기류 엄청 먹어야 한답니다.
인체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비타민은 비타민 B군과 C, D, E, K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비타민 D는 햇볕을 통해 피부
에서 합성되지만, 현대인의 생활 패턴상 부족해지기 쉬워 영양제나 음식을 통해 보충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
비타민 B군과 C:
이들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필요 이상은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따라서 꾸준히 섭취해야 하며, 과다 섭취하더라도 대부분
배출되므로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D:
콜레스테롤을 원료로 하여 햇볕(자외선 B)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되는
비타민입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서 결핍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비타민 E:
주로 식물성 기름에 풍부하며, 체내에서 잘 소모되지 않아 과다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출혈 위험이나 근육 쇠약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K: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비타민으로, 간에서 혈액 응고 인자의 합성에 관여합니다.
대장 내에서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일부 합성되지만, 부족할 경우 영양제로 보충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비타민은 과다 섭취 시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A, D, E는
과다 복용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영양제를 섭취할 때는 권장 섭취량을 지키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다양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자체적 생산 못하는 비타민류 외에 무기질이 있습니다.
한국은 토양이 척박해 식물로도 보충이 부족한 비타민외 무기질이
있는데 대표전인게 셀레늄,아연,구리,크롬등이 있습니다.식품으로도
절대 부족하니 무기질 영양제 구입해서 별도로 필요시 복용해야 합
니다.
한국인이 부족하기 쉬운 무기질은 칼슘, 철분, 칼륨, 아연, 셀레늄 등이 있습니다. 특히 칼슘은 뼈 건강과 관련이 깊고, 철분은 빈혈 예방에 중요합니다. 또한, 칼륨은 혈압 조절에, 아연과 셀레늄은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칼슘:
뼈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골다공증 예방에 중요합니다.
한국인의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분:
빈혈 예방에 필수적인 무기질입니다. 특히 여성과 청소년의 경우
철분 부족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칼륨:
혈압 조절과 신경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칼슘과 마찬가지로
섭취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연과 셀레늄:
면역력 유지와 항산화 작용에 필요한 미량 무기질입니다. 이들 역시
부족하기 쉬운 무기질에 속합니다.
부족한 이유:
식습관의 변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채소, 과일, 유제품 섭취가 줄어들면서
무기질 섭취가 감소했습니다.
영양 불균형:
특정 식품에 편중된 식단이나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무기질 섭취가
불균형해질 수 있습니다.
가공식품 섭취 증가:
가공식품에는 무기질 함량이 낮고, 나트륨 함량은 높은 경우가 많아
무기질 부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