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얼마전부터 김건희씨라고 호칭.
일부 젊은 앵커들만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볼때는 김건희씨라고 호칭.
일부러 YTN 뉴스를 보니 여전히 김건희여사 타령중이네요
여사가 직급도 아니고 피의자 되도 그렇게 부르나 봐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TN은 여전히 김여사..
ㅡㅡ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25-08-03 16:38:03
IP : 112.169.xxx.1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8.3 4:43 PM (211.251.xxx.199)재수없다는 명신이라 해라 이것들아
지하에서 김건희가 울겠다2. YTN은
'25.8.3 4:45 PM (123.214.xxx.155)김건희랑 작업해서
통일교에서 먹은거 아닌가요?3. MBC,JTBC 도
'25.8.3 4:53 PM (121.125.xxx.156)앵커나 기자에 따라 여사 호칭 붙이더라구요
씨로 통일했으면 좋겠어요
이름만 부르면 더 좋고4. ㅡㅡ
'25.8.3 4:56 PM (112.169.xxx.195)빤쓰수괴는 어차피 무기징역감이고
수사도 안받으려고 저러는데
김명신 족치는게 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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