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팔을 스치고 내려가네요
저뿐만 아니라 앞에 아가씨 까지도요.
그앞에 할머니는 안그러고요
양아치같이 담배를 피면서요
맨팔을 스치고 내려가네요
저뿐만 아니라 앞에 아가씨 까지도요.
그앞에 할머니는 안그러고요
양아치같이 담배를 피면서요
지하철에서 담배요?
무슨 역인데..
외부 에스컬레이터요
신고도 못하니
그런 인간들 꼭 있어요. 신고해봐야 현실적으로 어쩌기가 쉽지도 않고...
그러면촣아? 변태들
정말 많죠.
더 억울한 건, 어렸을 땐 알아 차리지도 못했다는 거요.
얼마나 많이 부비고 문지름을 당했겠어요.
늙어 지금도 그런데..썩을 것들
시선 강간도 여전해요.
변태 ㄱㅅㅋ
가다 넘어져라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