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절제 못하는 것과
운전할때 신경질 짜증내는 것
저는 이 두가지요
음식 절제 못하는 것과
운전할때 신경질 짜증내는 것
저는 이 두가지요
소식하는거요. 하루 종일 굶어도 배고프지 않음
이거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여행가면 이것 저것 맛보고 싶은데
배가 안고프다는 사람 끌고 다닐려면 너무 화나요
남편이 보긴 제가 음식 절제 못하는 사람이겠네요
불만…흠.
그래도 제가 참을성이 하늘만큼 땅만큼이라
남들이 보면
잉꼬부부임.
나이들수록 우기는거
소식도 좋은게 아니군요
제남편은 매일 밥밥 해서 스트레스인데
역지사지 해보면 ...
골초인거 줄일 생각없는것
좀 깨끗하게 안씻고 대충씻는 버릇
좀 간편하게 먹고 싶은데. 갈수록 거창하게 먹을려 하는것
( 나이드니. 밥차리는거 너무 힘듬)
키크는 성장기도 아니면서 성장기 아들보다 더 잘먹고
본인 입만 챙기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