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순직 사건 초동조사 당시 윗선의 수사 외압을 폭로했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해병대 수사단장에 복직한 데 이어 1일 군사경찰병과장으로 임명됐다.
해병대 관계자는 1일 “박정훈 대령이 이날 해병대 군사경찰병과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해병대 군사경찰 병과장과 해병대 수사단장은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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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순직 사건 초동조사 당시 윗선의 수사 외압을 폭로했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해병대 수사단장에 복직한 데 이어 1일 군사경찰병과장으로 임명됐다.
해병대 관계자는 1일 “박정훈 대령이 이날 해병대 군사경찰병과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해병대 군사경찰 병과장과 해병대 수사단장은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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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건가????
축하합니다 정의는 승리 합니다 진급하셔서 별다는날이 빨리오기를 기원합니다
축하드려요 박대령님!
군대체계는 잘 모르지만
복직되고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ᆢㆍ
축하합니다!
박정훈대령님은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 하셔야 돼요
참군인으로 큰 일 하셔야 할 분
주가조작 일당 김건희과 이종호, 그리고 임사단장!
이런 더러운 족속들때문에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가장 관심하는 저로서는
진심 승진에 박수 보냅니다.
저런분이 승승장구해야 된다고 생각함.
대한민국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