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도 살 수 없고 아파트도 못 사요 …

[00]

 

 

그냥 재미 없이 계속 돈만 모아야ㅜ해요 ㅜㅜ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했어요 ...

 

인생 재미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월급이라도 많으면

 

이것저것 해볼텐데  못했던

 

연애도 시작해볼텐데

 

꼼짝도 할 수가 없네요..

 

돈 안드는 기출문제 풀이만 평생해야하는 건가요? 

 

ㅠㅠ 남들은 애기를 키우고 그애가 고등학생인데 ㅜㅜ

[와우]

제목만 읽고
작성자가 모쏠님인지
맞추다니 ...

[.....]

돈 안 드는 기출문제 풀이만 평생해야죠.
님은 아무것도 못했고
앞으로도 못할 거에요.
월급도 적으면서 무슨 연애를 하고
차를 사고 집을 사요.
게다가 키도 작은 데 말이죠
아무것도 못하고 불행하게 평생 사세요

[wa]

와 112.166님 덕담으로 폭격을 하시네요

[세상에]

돈 안 드는 기출문제 풀이만 평생해야죠.
님은 아무것도 못했고
앞으로도 못할 거에요.
월급도 적으면서 무슨 연애를 하고
차를 사고 집을 사요.
게다가 키도 작은 데 말이죠
아무것도 못하고 불행하게 평생 사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너무 심하네요

[여러분 제발]

제발 이분한테 댓글 좀 달지마요!
자꾸 댓글 달아주니까 재밌어서 자꾸 여기서 죽는소리나 해대면서 게시판 더럽히잖아요
저도 예전에 한두번씩 댓글 단적도 있었지만 이제 일체 안달아요
오늘은 보다못해 한마디 합니다

[ㅋ]

182.219 어머님은
심하다면서 한 번 더 덕담을
리피트해주셨네요 ^^
덕담 곱하기 감사합니다.

[. .]

야밤에 출석중인 모쏠

[…]

이제 자야겠네요 ㅠㅠ
아후 인생 재미 없어.

[..]

어차피 키 클 청소년기도 아닌데 밤새워 유튜브나 무한반복으로 보세요.
그래야 시간이 잘 가요.
전현무 김대호 장원영 안유진 조세호로 마무리하며 눈물흘리기.

[...]

정말 신기해요
이분은 어떻게 여기 게시판에 날마다 이런 글만 쓰는지..
회원들 웃기려고 일부러 쓰는 건지..
저 위에 112.166님이 저렇게 댓글 쓰신 마음 이해되네요

[...]

살은 빼셨는지 살은 유전이 아닌 노력으로 되는거잖아요

[질러]

후회없는 .. .

[요새]

휴가시군요
글자주올리는거보니
결정사등록하시길 강추

[이 사람]

남자 아닌 거 같아요
남성스러운 느낌이 하나도 없어요
여자인가?
것도 아닌 거 같고
아이일 리는 없고
그럼 뭐지?
혹시 벌레 잘 죽여요?
동물 싫어하죠?

[...]

같은글을 인스타에 올리면
돈이라도 번다니까는~~~
거기선 연동돼서 주변이 알까봐 못하겠니?
그럼 안쓰는폰 하나 얻어서
알뜰폰 한달에 몇천원 안하니까
하나 개통해서 인스타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거기다가 글올려~~~~
비슷한 애들이 서로 글올리고 주고받고
돈도벌고 좋겠구만~~~
거기다 글쓰고 여기 누나들은 평화롭게
좀 놔둬주라^^

[모쏠님은]

82에 너무 나쁜 짓을 하고 있어요.
새 아파트도 못 사고 연애도 못 하고 결혼도 못 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물론
그 천하에 둘도 있기 어려운, 유치원 졸업할 때 졸업했어야 할 끝장나는 징징징징징 성격 때문이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말해 줬는데도 그게 이해가 안 가면…
이렇게 바꿔서 외워 보세요.

82에 너무 죄를 많이 지어서 벌 받는 거다.
계속 똥글을 쓰고 회원들을 괴롭혀서 벌 받는 거다.
남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환담의 장을 자기 속풀고 배설하는 화장실로 써서 그 업보이다.
(본인이 말한 적 있으니까 기억나죠? 82에 쓰러 오지, 읽지 않는다고.
한마디로 똥싸고 뒤도 안 보고 튀는 도둑의 심보.)
나는 죄를 정말 많이 지었다.
지금도 죄를 짓고 있다. 그래서 새 아파트와 연애와 결혼과 먼 것이다.

[뭐라고]

한들 팩트는 팩트고 현실은 현실

스스로 허구헌날 키 작고 집 살 돈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다면서
(고뤠고뤠 외우겠다) 남이 그대로 말하면 싫은가벼.
네, 앞으로 키가 클거고 장대같은 여성 만날 거고 돈도 생길거에요. Ok?

[근데 진짜]

본인하고 같은 스펙 정도 여자는 싫어요?

여자 버전으로 바꿔 보면
키 155 정도
몸무게 72kg, 모은 돈 없음, 아니면 한 1억 이하, 나이 한 46세 정도
어때요?
만약 이게 싫으면, 본인도 남들에게 그렇게 보일 거라는 걸 알고
그 중 바꿀 수 있는 걸 좀 바꿔 보지 그래요. 맨 먼저 살 같은 거.
맨날 나혼산 보면서 치킨 먹고 있으면 살 빠지겠냐고요.

[뭐래]

오십 다 되가면서 타 회원보고 어머님타령하고 있네ㅉㅉ

그리고 112.166님 전혀 안 심하십니다. 맞는 말만 쓰셨어요!!!!

[ㅣㅣㅣ]

할부라는 훌륭한제도가 있는데 왜 못사지?
월급이적으면 알바도해!
중고차도있다.

니가 안하려니몽하고 안사려니 못사는ㄱㆍ다

[ㅇㅇ]

글쓴이입니다
일면 감사합니다…
82분들처럼 저도 연애하고
결혼도 하고 등기도 치고 싶매요

[ㅇㅇ]

모쏠님, 죄 짓지 마세요. 아시겠어요?
82에 똥글 쓰는 죄 좀 짓지 마시라고요.
이런 똥글 계속 쓰는 한, 벌 받을 거예요. 다른 사람이 괴롭다고 하면 좀 하지 마세요. 당신이 82에 똥글 쓴 지가 벌써 몇 년이에요?
이런 글만 안 썼어도 82분들 중에
그래도 사람은 진국이라고 소개팅이라도 시켜 줬을 사람들이 열 명은 넘을 겁니다.

이제 진짜 좀 하지 마세요. 죄 짓는 거예요!

[콩민]

저희 언니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요..처지가 비슷...

[비가조아]

평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