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판결문 들을 때마다
뭔가 그래도 쌓여있던 10년 묵은 가래가 나오는듯한
그런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든요
그리고 국민들 가슴 앓이를
좀 그나마 까수 명수처럼
시원하게 말해주어
좀 진짜 시원한 느낌..
좀 판결문 들을 때마다
뭔가 그래도 쌓여있던 10년 묵은 가래가 나오는듯한
그런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든요
그리고 국민들 가슴 앓이를
좀 그나마 까수 명수처럼
시원하게 말해주어
좀 진짜 시원한 느낌..
저도요.
윤석열을 파면한다,
그 영상 보면 아직도 뭉클해요.
저도 아직 그때의 뭉클함을 기억해요.
매불쇼 시작 전에 내란의 과정들, 헌재판결, 이재명대통령 취임까지
매일 영상이 반복되는데도 질리지 않고
봐도봐도 대한민국 국민은 참 대단하다는 마음의 울림이 있어요.
저도 파면한다~! 하고 표정이 에휴 쯧 몹쓸것 하고 탁 덮는 저만의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