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던 못나던 내 자식인데
친어머니인데 아들 면회 한 번 안 가는 것을 보면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어떠한가? 추측할 수 있다 생각이 드네요
마누라야 남이라지만.
잘나던 못나던 내 자식인데
친어머니인데 아들 면회 한 번 안 가는 것을 보면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어떠한가? 추측할 수 있다 생각이 드네요
마누라야 남이라지만.
부모가 위독하니 못갈거예요
김씨 며느리 맞을때 좋아했다고 하지않았나요?
95세쯤 ..치매 아니어도 거동이 힘든 연세
치매란 소리도 있던데요.
엄마는 못가신다 해도 동생이라도 가보겠지요
이미 연 끊은지 오래라고 들은 것 같은데
교도소 수감된것도 아닌데 왜???
님 참 웃기신다
아들 대통령 취임식도 안왔는데 구치소를 가겠나요 ㅋㅋ
윤씨도 아니고 부모까지 언급?
당신도 부모자식있으면 입조심하는게 나을텐데...
인생 다 살았나?
면회를 가든 안가든
여동생도 취임식 안왔죠?
가족이 대통령이라고 해도 조용히 살고싶은 사람도 있어요.
어머니는 몇년전부터 치매로 여동생이 모시고 산다고 했어요.
조용히 살고 있는 사람도 건드리다니 원글 나빠요
아크로비스타도 한번 못갔을것같은데 뭔 교도소면회를 가겠나요
명신이가 그렇게 왕래 하도록 허락하겠어요?
가스라이팅의 기본인데
지지리도 없죠
지가 모지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