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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수의, 체온조절 장애 우려로 벗은 것···수용자 인격 조롱"

ㅅㅅ 조회수 : 5,933
작성일 : 2025-08-01 19:57:46

윤 전 대통령 측은 수의를 입지 않은 경위에 대해선 "심장혈관 및 경동맥 협착의 문제, 자율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체온조절 장애 우려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874

IP : 218.234.xxx.21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8.1 7:58 PM (175.127.xxx.157)

    미티겠다.. 얘는 영원한 망나니로 기억될 듯

  • 2. ㅇㅇ
    '25.8.1 7:59 PM (1.225.xxx.133)

    ㅋㅋㅋㅋㅋ 웃겨

  • 3. ....
    '25.8.1 7:59 PM (211.234.xxx.191)

    아 아파서
    반바지 반팔도 못입는구나 ㅎㅎㅎ


    저걸 쉴드치는 변호인단도 정신이상하네 ㅋㅋㅋㅋㅋ

  • 4.
    '25.8.1 7:59 PM (58.225.xxx.208)

    쟤들은 그냥 입 다물고 있는게 도와주는 듯.
    바이든 날리면이 또 생각나네.

  • 5. ..
    '25.8.1 8:0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 그래서 특검이 오니 벗고 특검이 가니 다시 입고 접견 갔구나?????
    너~~~~무 이해가 되네? 끄덕끄덕.

  • 6. 하!
    '25.8.1 8:00 PM (58.141.xxx.20) - 삭제된댓글

    입만 열면 거짓말에 넌덜머리 납니다. 징글징글하네요.

  • 7. 하바나
    '25.8.1 8:00 PM (211.235.xxx.180)

    이런놈을
    아직도 부정선거 윤카로 부르고 있으니
    그런사람들은 무슨 마인드일까요

  • 8. ..
    '25.8.1 8:01 PM (211.235.xxx.238)

    그런 변명이 더 추접스럽다고요.
    체온조절장애인데 옷을 주섬주섬 주워입고 접견을 가나요?
    체온조절장애가 에어컨 빵빵한 방에 가도 되냐고요.
    아프면 안가려고 버틸때처럼 가만 누워있어야지 어딜 가노.

  • 9. 바이든
    '25.8.1 8:02 PM (117.111.xxx.63)

    날리면도 했던 인간인데
    이 정도 구라쯤이야

  • 10. 000
    '25.8.1 8:02 PM (121.188.xxx.163)

    아 그래서 특검 나타나니 벗고 사라지니 다시 입었어?

  • 11. ㅎㅎ
    '25.8.1 8:03 PM (74.63.xxx.152)

    스스로 인격조롱 당할 짓과 변명을 하는구만 누굴 탓하시나.

  • 12. ....
    '25.8.1 8:04 PM (211.186.xxx.26)

    변명 할 걸 해라
    체온조절장애가 실재로 있어도 손님(?)이 오면 의관을 정제하는 것이 사람이다

  • 13. ..
    '25.8.1 8:05 PM (98.98.xxx.152)

    지지자들도 너무 부끄럽겠다.
    이런 글에 쉴드치러 오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 14. .....
    '25.8.1 8:07 PM (58.123.xxx.102)

    돼지 잡듯이 나무에 팔다리 묶여 끌고 나와야 합니다.

  • 15. ...
    '25.8.1 8:07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

    체온조절을 못하면 죽어 ㅋㅋㅋ
    뭔소리를 하는지

  • 16. 지들도
    '25.8.1 8:08 PM (112.157.xxx.212)

    너어무 부끄러웠나보다
    근데 오늘은 왜 접견실을 안가고
    방에서 옷벗고 설쳤대???
    체포영장 때문에???
    저런 거짓말들을 끊임 없이 하는 이유가 뭘까요?
    변호사들도 같이 제정신 아닌건가요?

  • 17. 아무리 그래도
    '25.8.1 8:10 PM (211.198.xxx.69)

    수의 제멋대로 벗은거 규정위반이니 쪼끄만 징벌방으로 들어가자.
    낮시간에 드러누운 것도 규정위반이니 그 이유로도 징벌방에 들어가야 돼, 돼지야.
    운동하러 나오지도 못하고 면회도 안되는 그 방에 들어가라. 어서.

  • 18. ooo
    '25.8.1 8:10 PM (182.228.xxx.177)

    이 정도 되면 저거 변호인 노릇하는 것도
    현타와서 집어치울만도 한데
    아직도 저 말 같지도 않은거 꼬박꼬박 전달하는거 보면
    변호인단 수준도 바닥인거 맞네요.

  • 19. 아이고 인간아
    '25.8.1 8:13 PM (219.254.xxx.208)

    다음엔 날이 더 더울껀데
    체온 조절 땜에 홀딱 벗고 있겠다는 말이냐?
    끼리끼로 모인다고 변호사 꼬라지가 기가 막힙니다

  • 20. 체포하던지
    '25.8.1 8:14 PM (59.7.xxx.217)

    못하면 끌려다니던지 알아서 해라. 국민들한테 빤스 바람에 쳐누워 있는거 알리지말고. 저딴거도 우리가 알아야함. 안그래도 주식때문에 짜증나는데. 진상진상 뭐 저런게 다있는지. 어휴

  • 21. ..
    '25.8.1 8:15 PM (118.219.xxx.162)

    거짓말하는데 도가 텼네.

  • 22. ㅇㅇ
    '25.8.1 8:15 PM (14.52.xxx.37)

    내란견들 난리 나겠네요
    윤석열 팬티 꼭 사고 싶겠죠?
    그 팬티 입으면 VIP 체온 조절 걱정 끝

  • 23. ㅐㅐㅐㅐ
    '25.8.1 8:19 PM (116.33.xxx.157) - 삭제된댓글

    길기도 길다
    ㅋㅋㅋㅋㅋㅋ

  • 24. ..........
    '25.8.1 8:37 PM (106.101.xxx.13)

    지랄하고 자빠졌네
    특검오기전, 가고난 후엔 냉큼 입는건 뭐냐?

  • 25. 방에서 나오면
    '25.8.1 8:43 PM (218.50.xxx.164)

    덜 더울 거한 생각이 1도 안들디?

  • 26. ....
    '25.8.1 8:51 PM (14.56.xxx.3)

    와우
    변호사인지 안티인지
    아주 변명이라고 내놓는 답변들이 주옥같네요!

    체온조절 장애로 특검 오자마자 옷 벗었다가
    나가니 바로 입고 접견 나갔다면서요?

    전세계적인 망신이에요.
    친모랑 가족이 왜 모른 척 하는지 알 것 같아요~

    폭력 반대지만, 고무 호스 들었던 아버지 심정이 이해가 가요.

  • 27. ....
    '25.8.1 8:52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와 진짜 대단하다

  • 28. 닉네임안됨
    '25.8.1 8:59 PM (114.202.xxx.204)

    짜치고 더로운 짓이 전 세계에 알려지니 챙피하기는 하는가 보네요.
    저런인간이 대통령이라고 3년을 뻐팅기고 있었으나 우리나라가 안 망하고 있는것도 용하다고 봅니다.

  • 29. ..
    '25.8.1 9:15 PM (211.235.xxx.238)

    변호사들이 더 무식하고 무능하고.
    그런 변명은 안하느니만 못하다는걸 모르는 바보들

  • 30. ...
    '25.8.1 9:45 PM (211.234.xxx.146)

    그렇게 말할거면 변호사 접견때도 빤쮸바람으로 나가야 말이 되는거지

  • 31. 웃기네
    '25.8.1 10:36 PM (172.224.xxx.2)

    가자마자 옷 입었다는 기사 있더만
    거짓말이 일상. ㅉㅉ

  • 32. 수벤
    '25.8.1 10:55 PM (112.144.xxx.229) - 삭제된댓글

    82에 상주하는 모든 2찍들의 수준에 딱 어울리는 리더의 표상 윤석열... 2찍들의 아들딸이 모두 윤석열, 김건희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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