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처럼 또한번 흥행신화를 쓰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기대가 되면서도
어떨지 전혀 감이 안와요.
미키17은 재미있게 봤지만
기생충에 못 미쳤었잖아요. 흥행도 별로였고.
어쩔수가 없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혹시 영화계 소식통 안계실깡
기생충처럼 또한번 흥행신화를 쓰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기대가 되면서도
어떨지 전혀 감이 안와요.
미키17은 재미있게 봤지만
기생충에 못 미쳤었잖아요. 흥행도 별로였고.
어쩔수가 없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혹시 영화계 소식통 안계실깡
웃기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헤어질 결심 봤는데 다음 장면이 뭘까..살짝 아슬아슬하게 만드는 불안감이 박찬욱 영화에서는 느껴져요. 뻔하지 않은 장면이 좋아요
재밌을것 같아요. 박찬욱 예전 영화느낌이 물씬 나더군요
일단 이병헌이라 믿고봅니다.
박찬욱 영화는 결이 좀 다르죠
원래 박찬욱 영화 자체가 그렇게 대박날만한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그 스타일대로 재미야 있지만...
그리고 이게 원작 그대로라면 연쇄살인 이야기인데, 암만 각색을 잘했어도 대중적으로 빵 터질만한 스토리일가요?
굳이 안봐요
헤어질결심도 별로였고
손예진 나오면 안봄
이병헌도 식상
원작소설을 보면서 봉준호가 만들었으면 했어요(자본주의 기업의 문제, 갑들의 탐욕으로 을과 을이 서로 적대시하고 죽이는 현실을 부각시킬 듯해서)
근데 박찬욱이라니 메시지로는 기대가 안돼요. 탐미적인 영상과 잔혹한 살인묘사만 할까 봐.
벼랑 끝에 몰리며 변해갈 이병헌 연기만은 기대됩니다.
손예진 나오면 안봄2222
손예진 나오면 안봄222
헤어질결심도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