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행사하길래 딱복 1개에 1650원주고 3개만 산 나 칭찬해
무도 이거보다는 달겠어요 ㅠㅠ
마트에서 행사하길래 딱복 1개에 1650원주고 3개만 산 나 칭찬해
무도 이거보다는 달겠어요 ㅠㅠ
맛없는 사과보다 용서할수 없는 너
오~
저는 백화점에서 65000원 주고 샀는데
와 진짜 맛이 별로…
올해는 복숭아가 맛이 없는 해 인가 했습니다.
돈 아까워
크기만 크고 겉만 이쁜 복숭아
원글님 웃으면 안 되는데 글이 웃겨서 좀 웃을게요 ㅎㅎㅎ
다음에는 아주 달콤하고 맛있는 복숭아를 꼭 구매하시길요^^
동네마트 세일해서 샀는데 무(없을무)맛...
젠장 크기가 작아서 안단가 했더만
백화점 물건도 그렇다니...
화채나 만들어야 겠어요
요즘 과일이 다 이모양인가요
복숭아 아직 맛이 단 들었나 봐요
싱거워요~~
복숭아는 정말 복불복인듯해요.
전 아는분 농장에서 샀는데 맛있었어요.
올해 비가 완전 많이 와서 맛이 그모양이라고...
토스에서 2kg 무배 8,900원에 샀는대
완적 딱복에 넘 맛있어서 아침에 하나 먹고
지금도 먹고 있어요..^^
근데 오는데 2주 걸렸어요..ㅠㅠ
토스에서 2kg 무배 8,900원에 샀는대
완전 딱복에 넘 맛있어서 아침에 하나 먹고
지금도 먹고 있어요..^^
근데 오는데 2주 걸렸어요..ㅠㅠ
마트에서 아주 실한 딱복 사왔는데 진짜 아무 맛이 안 나서 환불 받았어요. 마트가 이래서 좋다는요.
주인은 안먹어 보고 팔까요?
먹어본다면 오이맛보다 못한 과일을 어찌 버젓이 돈을 받고 판매를 할 수 있는지. 진짜 양심 불량
아침에 복숭아인줄알고 깎아먹었더니 무였네요. 복숭아가면을 쓴 무. . 차라리 깍두기를 담궈야하나. .싶었어요.
복숭아는 복불복. 아무리 머리로는 알아도 눈에보이면 홀린듯이 또 사게됨.
저도님도 유머감각 넘치시네요
복숭아 가면, 깍두기 ㅎㅎ
저를 웃게 해주셨으니까 다음에는 꼭 향극하고 달콤한 복숭아 구매하세요
저도 어려서 부모님이 사과과수원 하셨었는데
뭐 하나하나 베어물어보고 팔수없는거니 그려려니 하는데
제가 50년 넘게 지금껏 먹은 복숭아중 진짜
최고지말입니다 ㅠㅠ
몇일전 복숭아 샀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놀랐다는..~~
첫댓 센스글에 웃음이 나오네요ㅎ
원글님, 웃으면 안되는데 ...
저도 사실 연속 맛없는 복숭아만 구입했답니다ㅠ
지금 맛있는 대극천먹으면서 이 글을 읽고 있네요.
농수산물 시장갔다가 세일하는걸 샀더니 맹맛이라 병조림 만들어버리고 지난주 코스트코갔다가 대극천 향이 좋길래 한번 믿어보자 하고 샀는데 달달해요.
햇사레 백도 먹을만하더라고요.
저희도 홈쇼핑에서 두박스나 샀는데
정말 무맛이라 요거트에 넣어서 먹거나 갈아사 쥬스로 마셔요.
싸서 맛이 없나 했어요.
지난주에 홈플에서 딱복 한 박스 샀는데 먹을만 했어요
어제 다 먹고 동네에서 황도 작은거 8개 샀는데 맛 있어요
딱복한상자 샀는데 어찌나 맛이 없던지 25000원이나 줬는데요 허허
비를 맞았으면 맛이 덜하고 빗물에 단맛이 빠져요
쨍한 햇빛을 많이 봤으면 달꺼에요
며칠전 82에서 맛있는 복숭아 추천 요망 글에
감곡며느리님이
7월엔 그레이트 종이 맛있다 하셔서
주문 오늘 4개나 깍아 먹었어요.
이런~
과소비를 부르는 맛입니다
아카즈키란 종도 맛있나봐요.
감곡이
충청도 음성쪽인데
친청이 근처라 잘알아요
햇사레
비싸서 그렇지 맛은짱이죠
타지역멀리살아서인지 이동네는 없네요ㅠ
매년 복숭아는 네이버 영식인가 영시긴가 거기 복숭아만 먹습니다. 진짜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