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코로나에 걸렸어요.
내일(금)부터 금토일월 휴가인데 집에서 쉬게 되었네요.휴가가 좀 박하죠ㅜㅜ
죽을똥살똥 하다가 좀 살만하긴한데 요양원에 계신 엄마한테 못가게되서 안타까워요!
면회가 안된다네요..(당연한 관리인거같아요)
엄마가 저를 점점 잊어가고계신데...모든게 답답합니다.
뜬금없이 코로나에 걸렸어요.
내일(금)부터 금토일월 휴가인데 집에서 쉬게 되었네요.휴가가 좀 박하죠ㅜㅜ
죽을똥살똥 하다가 좀 살만하긴한데 요양원에 계신 엄마한테 못가게되서 안타까워요!
면회가 안된다네요..(당연한 관리인거같아요)
엄마가 저를 점점 잊어가고계신데...모든게 답답합니다.
어머니께서 영문을 몰라 많이 기다리실까 걱정되시겠네요.
회사가 병가 해주면 좋은데.
원글님이 회사에 꼭 필요한 능력자!
얼른 낫고 어머니는 그동안 평안하세요.
어머니는 요양원 여자 직원은 다 딸로 보여라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