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이
연예인들은 워낙 체형 자체가
일반인의 70%의 몸통 사이즈라서
(차로 대입하면 소형차라서 )
적게 먹어도 몸을 유지할 수 있을꺼 같은데
일반 사람들은
(차로 대입하면 중, 대형차)
체격이 있으니까
1인1식 하면서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대중교통 이용하지 않고
운전기사나 이런 수행원들이 따라 다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제외하구요.
그래도
중간에 간식이라든지 이런 거
섭취하겠죠?
궁금한 것이
연예인들은 워낙 체형 자체가
일반인의 70%의 몸통 사이즈라서
(차로 대입하면 소형차라서 )
적게 먹어도 몸을 유지할 수 있을꺼 같은데
일반 사람들은
(차로 대입하면 중, 대형차)
체격이 있으니까
1인1식 하면서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대중교통 이용하지 않고
운전기사나 이런 수행원들이 따라 다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제외하구요.
그래도
중간에 간식이라든지 이런 거
섭취하겠죠?
간식은 먹죠.
세끼 무겁게 식사를 안한다는 거죠. 그게 몸도 더 무겁고.
아침은 두유, 사과나 토마토
점심은 일반 식사
중간에 삶은 계란이나 과일이나 견과류
저녁에 계란 정도?
근데 사람이 생활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음식이 안 필요해요
저 쿠팡 물류센터 알바하면서
(하루종일 걸어다님 매일 2만5천보)
점심에 샐러드 먹고(대신 단백질 필수)
저녁 한끼 제대로 먹었는데
물론 살 쭉쭉 빠지고 컨디션 안 좋을 땐
중간에 좀 지칠 때도 있지만
오히려 공복일 때 사람이 정신 또렷하고
의외로 되게 에너지 넘쳐요
데스크에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은 대다수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고..
맞아요 너무 무겁게 먹으면 아침부터 밤까지 그게 더 힘들어요. 몸도 머리도.
건강때문에 1일 1식한 경험이 있는데 처음엔 강제 1식이었는데 일상화되니 괜찮았고 식사량 자체가 줄었어요. 체중이 너무 많이 줄어 지금은 1일 2식은 하고 있어요.
제가 거의 그렇게 1년 이상 살았어요, 가능하죠. 대신 저는 나머지 시간에 차랑 아메리카노를 열심히 마셨어요. 그다지 배가 고프다거나 하진 않았어요.
어렵지않아요.
주중 1일1식 한지 4~5년차 되는데 퇴근후 맛있는 한끼로도 충분해요.
나머지 시간에는 배고픈 느낌 그닥없어 점심시간에는 산책 또는 휴식해요.
근무중에 배부른 느낌이 싫어 패쓰하고 주말에는 조금 더 먹는것같아요.
그 1식이 3끼니 양이라면요?
1식이 3끼의 양이라면
저는 그건 폭식이라고 보거든요.
제가 전에 1식을 2주 정도 했었는데
진짜~살이 너무 빠져서
그만 두었거든요.
솔직히 2식도 살이 너무 빠져서
지금은 2.5식 해서
몸무게 유지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