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조국사면' 요구…조계종 총무원장도 대통령실에 서한 | 연합뉴스 https://share.google/ujWdEKZs3i4BZhEzU
황광우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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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검찰은 동생의 집을 가택수사했다. 23일 마침내 조국의 집을 덮쳤다. 17시간 털었다. 딸의 일기장까지 털었다. '지딴것이 머시라고 건방지게 검찰해체를 획책한 죄'를 저지를 대가였다. 10월 3일, 부인이 소환당했다. 조카가 구속되었다. 동생이 구속되었다. 일가가 날아갔다. 세계사에서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든 '멸문지화', 이 모든 일이 전광석화처럼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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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규근 의원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