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첨 나왔을땐 이해가 안 가서 안썼죠.
배달은 당연히 공짜인데 왜 돈을 내지? 싶었고
완전히 자리잡은 이후에는 앱을 두 어번 깔아보긴 했으나 앱보다는 전화주문으로 해야 주인들이 좋아한다는 얘길 듣고 전화로 종종 했었구요.
결국 배민 주문은 여태 안해봤네요.
저요.
첨 나왔을땐 이해가 안 가서 안썼죠.
배달은 당연히 공짜인데 왜 돈을 내지? 싶었고
완전히 자리잡은 이후에는 앱을 두 어번 깔아보긴 했으나 앱보다는 전화주문으로 해야 주인들이 좋아한다는 얘길 듣고 전화로 종종 했었구요.
결국 배민 주문은 여태 안해봤네요.
업체에서 9프로 수수료 내야해서
용기값에 인건비에 임대료까지 감가하면
만원짜리 팔면 천원 남는다네요 ㅜ
배달 음식 자체를 먹지 않으니 이용할 일이 없네요
저요
배달앱 한번도 안써봤어요
대신 남편이 가끔 주문했는데 저희는 치킨 정도만 연례 행사로 드세번 시켜먹기 때문에 거의 시킬일이 없었어요
존경합니다 하루에도 두 번 시키는 사람입니다
저희가족 아무도 배달앱없어요.
차타고 나가서 픽업해와요.
저요
한번도 안해봄
안해봤어요
타지역에 사는 시부모님 일주일에 두어번 배민으로 음식배달해 드려요
배민이 대리효도 합니다
저도 배달앱 없어요. 배달보단 주로 외식하고 치킨은 직접 가지러가요.
앱 안깔았어요
없이 살다보니 배달음식 안시키고
무엇보다 집 바로 근처에 온갖 식당 치킨 피자 분식 빵집 롯데리아 카페 빙수집 고기집 도시락집들이 다 있어서 전화주문 후
가지러 가요
저도요 먹으러 가고 치킨은 직접 가지러 갑니다
도심에 살아서 모든 식당이 가까이 있거든요
배달 전문 식당은 못믿어서요
배민도 처음엔 무료배달도 많았어요.
배달 앱을 세계최초(?)로 만들고 여러 가게들이 입점하면서
배달료가 생겼죠.
쿠팡잇츠는 와우회원(유료회원)은 배달무료예요.
배민에 입점된 가게들이 거의 80-90% 다 있던데요.
저희도 이젠 쿠팡잇츠 이용하려고요 와우회원이라서요.
한소희가 쿠팡잇츠해서 알고는 있었는데요.
집에 중고딩 대딩있으면 사용 안 할수가 없어요.
그 포장 용기 정리가 귀찮아서
예전에도 배달 안 시켰고
앱 생긴 후도 안 깔았어요
저희 가족도 배달앱 없어요.
주변에 식당 천지라 직접 가서 먹어요. 일회용기 넘 싫어서 배달은 거의 안해요.
저희는 동네가 뚝 떨어짐 곳이라 배달이 안와요 ㅜㅜ 그래서 못 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