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고수분들도 많으신거 같고..
대단한 재력가분들도 꽤 있으신거 같아요..
다들 수익이 있다면 손실도 꽤 있으셨을텐데..
나 이래서 손실봤다.. 내가 처음이라면 이런거 안할거 같다.. 명언 한마디씩 해주세요..
명언해주시는분들 내일 분명히 빨간불 들어올거예요..
주린이가 선배님들의 한마디 깊이 새기렵니다.
요즘 주식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고수분들도 많으신거 같고..
대단한 재력가분들도 꽤 있으신거 같아요..
다들 수익이 있다면 손실도 꽤 있으셨을텐데..
나 이래서 손실봤다.. 내가 처음이라면 이런거 안할거 같다.. 명언 한마디씩 해주세요..
명언해주시는분들 내일 분명히 빨간불 들어올거예요..
주린이가 선배님들의 한마디 깊이 새기렵니다.
저도 실천하지 못하는거지만
남들이 주식 어쪄고 삼전어쪄고 할때 뛰어들지 마시고
아무도 주식얘기 안하고
죽는소리 할때 주식에 돈 묻어두기
그렇게 기다리면 좋은날 오더라구요
주식 폭락했을때 안샀다ㅡ더 떨어질까봐 주저함
수익 났는데 안팔았다ㅡ더 올라갈까봐 미적거림
아침부터 막 올라가길래 샀다가 물렸다 ㅡ손절
손절했더니 더 올라가길래 더 비싸게 샀다 ㅡ저수익 혹은 꼭지
나는 개미
이종목 저종목 너무 보니까 정신없고 피폐
배당주만 하기로 마음먹음
재수없지만, 5년 넘게 지금 까지 손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랬으면 더 벌었겠다 싶은 것은 있습니다. 투자금의 반만 투자를 하고 반은 현금으로 남겨서 유지합니다. 오르면 올라서 좋고 내리면 남은 현금으로 싸게 사서 좋아서 맘 편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주식주식할때는 주식 사지마시고
죽겠다 망했다 할때 ...
그때 들어가세요.
와.. 정말 다 일리있는 말씀들이예요.. 정말 뼛속깊이 새겨야겠어요
고점에서 사는거 아니다
싸게 사는게 장땡
그제
삼전 56에 사서 만주 들고있단 재력가 글 읽었네요.
전 1천주 87에 5년 묶여있다고 90이 와도 손해라고요.
6%예탁 이자가 2년전이었고 3%대 이율이에요
6년만 은행에 뒀어도 근 2천은 안정수익으로 저축했거나
뭐래도 했겠죠.
90이 와도 3백만원 가까인데 이깟거로 5년을 꼭지에 두고 기다려요. 에혀 ㅠ
Sk바이오사이언스 30주도 34만원에 들어가서 현재 4만 7천 얼마던데 이넘에 바이오도 공모주 1주 샀다가 나락
그제
삼전 56에 사서 만주 들고있단 재력가 글 읽었네요.
이분 5억 큰돈 넣고 아파트 보다 더한 2억 이익이죠.
전 1천주 87에 5년 묶여있다고 90이 와도 손해라고요.
6%예탁 이자가 2년전이었고 3%대 이율이에요
6년만 은행에 뒀어도 근 2천은 안정수익으로 저축했거나
뭐래도 했겠죠.
90이 와도 3백만원 가까인데 이깟거로 5년을 꼭지에 두고 기다려요. 에혀 ㅠ
Sk바이오사이언스 30주도 34만원에 들어가서 현재 4만 7천 얼마던데 이넘에 바이오도 공모주 1주 샀다가 나락
망할 일 없는 탄탄한 회사
최악의 상황일때 사서 오래 묵히는거
그게 개미가 돈 버는 유일한 길이란 건 알겠어요.
82쿡 게시판에 내 주식 망할것같아요?
어쩌나요?
글들이 몇번 올라오면
그때부터 분할매수
82쿡에 올랐어요 사야할까요?
그럼 분할매도
오를 주식 사지 말고 안 빠질 주식 사세요. 주식은 안 빠지면 올라요.
주식이 뭔가요.
빼서 집사라. 박세익씨의 조언
물론 종목 공부해서 그 회사걸 꾸준히 사모르면 좋지만 그런 안목이 없다면 욕심을 버리거이득날때 팔자
괜히 더 갈 것 같아서 가지고 있다가 다시 마이너스되더라구요
몇 년동안 가지고 있다가 이득봤다는 것은 정말 그 회사에 대한 믿음이 있지않고는 힘든것 같아요 가볍게 한다면 그냥 5%.10% 등 본인 정한 기준정해 이득보면 팔고 나오는게 좋아요
주식 투자할때 참고할게요
워렌버핏 처럼만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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