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완전 오합 잡탕 수준이네
전광훈당에서 대표를 지낸 김문수가 당을 완전히 장악해서 이미 전광훈당이 되버림
종교로는 개독 극우 (정상적인 기독이 아닌 극우 정치 집단) + 통일교 + 신천지 +무당+일본종교까지
이게 왜 망했다고 표현하냐면
정상적인 보수가 아닌 극우 꼴통 집단인 전광훈 집단
그러니 보수와 극우가 같이 섞여 있었는데 윤석열 계엄전까지는
표면적으로 보수 우위로 전광훈 극우와는 차별화를 해 왔었음
그러나 계엄후부터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국힘을 완전히 극우가 장악한 상태
그러니 정상적인 보수는 국힘에서 존재의 의미와 가치가 없어진 상태라 망한것임
국힘의 주축이고 실질적인 배후세력인 기독교도 망하는 수준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여 노골적으로 국힘을 지원하는 집단이 개독임
그리고 노골적으로 기독교 정당을 추진한것이 바로 전광훈당
그런데 전광훈은 이미 기독교에서 목사가 아니라고 이단 제명을 추진중임
개독 극우가 아닌 한기총에서 추진한것임
문제는 기독교에서 이미 이단 판정을 받은 통일교와 신천지랑 같이 동거한것임
이 정도 되면 정상적인 기독교라면 발끈해야 함에도 아무 말을 하지 않음
왜냐하면 개독극우는 종교집단을 빙자한 정치집단이기 때문임
거기다가 온갖 사이비 무당 심지어 건진법사는 일본 신을 모심
이 정도면 종교 대 통합 수준으로 한마디로 잡탕 콩가루 종교집단이라고 보면 됨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서로 공생 할 수 없는 이질 집단이 서로 섞여
완전히 콩가루가 된 상태임에도 자정작용은 커녕
오히려 화학적으로 서로 섞여 반응하여 완전히 새로 탄생 진화된
도저히 회생 불가능한 콩가루 집단으로 변해버린게 현재의 국힘임
고로 완전히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