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릴떄..그 시기가 저는 항상 잠이 들기 시작할 무렵 딱 그때였거든요
보통 그럼 그게 기 수면이였나 과학적으로 잠이 들라고 할때 정신과 육체가 동시에 잠이 안들어서 그렇다라고 얼핏 들은것 같은데
그냥 몸하나에 영혼 하나 인데 잠이 들면 우리의식이 몸에서 빠져나갈때쯤 다른 영이 들어올려고 하는 그 찰나가 우리가 가위눌리는거 아닐까요?
가위눌릴떄..그 시기가 저는 항상 잠이 들기 시작할 무렵 딱 그때였거든요
보통 그럼 그게 기 수면이였나 과학적으로 잠이 들라고 할때 정신과 육체가 동시에 잠이 안들어서 그렇다라고 얼핏 들은것 같은데
그냥 몸하나에 영혼 하나 인데 잠이 들면 우리의식이 몸에서 빠져나갈때쯤 다른 영이 들어올려고 하는 그 찰나가 우리가 가위눌리는거 아닐까요?
어른들은 개꿈꿨다 라고도 하시고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몸이 허하면 그럴수 있어요.
제가 어릴때 가끔 가위에 눌렸는데 알고보니 잠버릇 때문이었어요.
가슴에 손을 얹고 자는 버릇이 있었는데 제 손에 눌렸나봐요.
손 바로 하고 자면서부터 가위 눌리는 일이 없답니다.
가위눌림은 과학적으로 '수면 마비'라고 불리며, 렘수면 단계에서 뇌는 각성 상태인데 반해 신체는 마비된 상태로 남아있을 때 발생합니다. 의학적으로 설명하면, 이는 렘수면 중 근육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현상인 렘 무긴장증과 뇌가 완전히 각성하지 못한 상태가 겹치면서 발생합니다.
렘수면:
렘수면은 꿈을 꾸는 단계로, 이때 뇌는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신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도록 마비됩니다. 이는 꿈속 행동이 현실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수면 마비:
가위눌림은 렘수면 중 뇌가 각성했지만, 신체의 마비가 풀리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즉, 뇌는 깨어났지만 몸은 아직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수면 부족 및 불규칙적인 생활:
잠이 부족하거나 불규칙한 생활 패턴을 가질 경우, 렘수면과 각성 사이의 전환이 원활하지 않아 가위눌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스트레스 및 불안:
스트레스나 불안감도 가위눌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뇌의 각성 상태를 높여 렘수면 중 각성 시 마비 상태와 겹치기 쉽습니다.
환각:
가위눌림 상태에서는 환각이나 환청을 경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는 뇌의 각성 상태와 렘수면 중 꿈이 겹쳐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겨집니다.
가위눌림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대부분 저절로 회복됩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가위눌림을 경험하거나 심한 경우, 수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암튼 가위 눌릴 땐 욕해서 쫒아버려야죠
가위 눌라는것.....정신은 깼는데 몸이 안깬것
반대 현상
몽유병....정신은 안깼는데 몸은 깬 상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걸 렘수면이니 뭐니 이론을 핑계대지만
본인이 느껴지는 건 어떤 영이 내게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느낌이 분명 있죠.
그럼 내 영이 더럽혀지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무척 기분이 나빠져요.
그래서 가위눌리는게 싫어서 잠들기 전에는 꼭 기도를 하고 성경책을 읽고 잠들어요.
그럼 내 몸상태가 피곤하든 어떻든 어떤 경우라도 절대 가위눌리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