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서
나랑 자식이랑 비교한 글 있어 올려보아요.
예를 들어
남편이 의사,판검사 등등
자식이 의사 판검사
뭐가 좋으신가요
아랫글에서
나랑 자식이랑 비교한 글 있어 올려보아요.
예를 들어
남편이 의사,판검사 등등
자식이 의사 판검사
뭐가 좋으신가요
자식이요.
우리 죽고 나서도 잘 살아야 하니깐.
50세 아래면 남편이 잘 되는게 좋고 50세 이상이면 자식이 잘 되는거요
자식이 잘사는게 내맘이 편하죠
자식이죠
피 섞인 사람이 잘되는게 좋더라구요
참 신기해요 혈연관계
도대체 이게 뭔 의미가 있나요?
젊은적엔 남편이 잘되면 좋고 늙으면 자식이 잘되면 좋은거지요
이런 질문은애에 낳을때 해야지요 남편과 자식 운 중 누구운이 더 좋으면 좋겠는가?
집 살림 책임져야하는 남편과 갓 태어나 자식 운을 선택 하시오..라구요
남편이 잘되면 그돈으로 편히 자식이 잘 살수 있으니 자식요.
남편이 잘되면 그돈으로 편히 자식이 잘 살수 있으니 남편요.
자식이 잘 되는 게 낫네요.
남편이 전문직이면 자식도 전문직 버금갈 확률이 높죠
남편이요.
남편이 잘되면 자식도 도와주고 가족이 다 도움 받을 수 있지만
자식이 잘되면 마음만 뿌듯하겠죠
물론 자식 잘되는게 좋지만
자식의 성공은 며느리와 손수들에게 좋고
남편의 성공이 내가 누릴게 많긴 합니다.
솔직히 못나가는 자식만 내 자식이라는 말이 있잖아요.ㅋ
남편이 잘 돼서
자식은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ㅋㅋ
자식이요
남편이 안풀리면 저는 고생을 감수할 수 있지만
자식이면 그 모습 보는게 넘 힘들것 같아요
자식은 제 분신이라 자식이 잘 되는게 젤 좋아요
ᆢ참 이상한 질문? 물음인듯
ᆢ 정답이 있을까요?
남편도 자식도 내인생에 소중한 이들인것을ㅠ
둘 중에 하나만 꼭 선택해야 된다면 차라리 남편이요.
남편이 잘 돼서 돈 많이 벌면 능력없는 자식 거둘 수 있지만 자식들은 제 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 기꺼이 경제적으로 부모한테 온전히 도움 주는 경우 거의 못 봤어요.
의미없다~~~
남편이 잘나가야 나도 자식도 편하죠.
부모가 평범하거나 그보다 못하고
자식이 만약 아들인데 잘되면 며느리 좋은 일 밖에 더 되나요.
잘되면 자식까지 누리지반
자식이 잘되면 지들끼리 먹고 부모한테 생색이나 내죠
그게 내맘대로 되나요?
누구나 자식 잘 키우고 싶죠.
남편은 내가 키운거 아니고 자식은 내가 공드리고 키웠으니까요.
근데 현실은 남편이 잘되야 내가 편해요.
돈 잘 벌어오면 노후준비도 탄탄히 해놓을테고요.
자식 잘되면 자식 인생이 편하고 행복하겠죠.
내가 덕보는건 없어요.
솔직히 남편이 잘 나가야 내가 편하죠
자식은 기분 좋고 걱정 없는정도지만
솔직히 남편이 잘 나가야 내가 편하죠
자식은 기분 좋고 걱정 없는정도지만
자식 잘 되는게 좋아요
자식 잘 되면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남편 잘 되면 뭔가 불안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백퍼센트 믿지 못해서 그런 건지
남편이 잘 되어야 나도 좋고 자식도 도와주죠
자식은 잘 되더라도 나랑 남편을 도와 준다고 장담은 못 하죠
지들끼리 누리고 부모한테 생색만 내도 괜찮아요
자식 고를래요
남편이요
주변에 보니 아빠가 부자면 자식들 기본으로 잘 살아요
집 차 부모가 다 사주고 생활비 보조해주고
손자손녀 학비도 다 대줍니다
그냥 어릴때부터 삶의 질이 달라요
반면 자식 잘된집은 부모가 기본 노후대책 정도는 되있어야지
그게 아니면 자식이 전문직이라도 부모 버거워하고
본인들 자리잡기도 허덕거리고 힘들어해요
남편 자식 꼭 둘중 하나 고르라면
남편 성공해서 자식 도와주고 나 죽을때 상속도 많이 해주고 싶네요
잘난 남편 밑에 기 못펴고 자리 못 잡는 자식새끼 보는거요?
속이 문드러집니다
애들도 아빠 앞에서 쪼그라들어요
그러지 말라고 너는 너대로 살면 된다해도 그게 안되나봐요
자식이 잘되는게 백번 맞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43577 | 조국혁신당, 김준형, 나가사키 원폭 80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 ../.. | 2025/08/08 | 467 |
1743576 | 삼전, 영차영차 13 | ... | 2025/08/08 | 3,169 |
1743575 | 절기 너무 신기해요ㄷㄷㄷㄷ 15 | 산책덕후 | 2025/08/08 | 4,924 |
1743574 | 간단한 달리기 할만한 곳이 어디있을까요? 2 | ... | 2025/08/08 | 507 |
1743573 | 캡슐커피 대체방법 있나요? 7 | . . | 2025/08/08 | 1,114 |
1743572 | 냉동 어묵이 김냉에서 일주일만에 미끄덩거려요 6 | 짜증과 믿음.. | 2025/08/08 | 1,446 |
1743571 | 아이가 인턴중 첫월급을 받았는데 19 | 첫월급 | 2025/08/08 | 3,425 |
1743570 | 정부영화할인쿠폰 어디서 다운받아요? 2 | ㅇㅇㅇ | 2025/08/08 | 1,164 |
1743569 | 일본 물건 꺼려하는 사람도 있어요 59 | 휴가철이라 | 2025/08/08 | 3,366 |
1743568 | 전시회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 궁금 | 2025/08/08 | 355 |
1743567 | 단국대 11 | 123 | 2025/08/08 | 1,579 |
1743566 | 성심당 다녀 온 후기 20 | 저도 | 2025/08/08 | 4,949 |
1743565 | 밤새 김치냉장고(냉동) 문이 열려있었어요 3 | ㅇㅇ | 2025/08/08 | 1,251 |
1743564 | 절좀 가르쳐 주세요 4 | 고3맘ㅜㅡ | 2025/08/08 | 991 |
1743563 | 요즘 과식해서 오늘은 밥 적게 먹어야 하는데 2 | 단식 | 2025/08/08 | 748 |
1743562 | 여기 같은 빌라 3 | ... | 2025/08/08 | 1,406 |
1743561 | 요즘 깨달은 점 24 | ... | 2025/08/08 | 5,326 |
1743560 | 아시아나 비즈니스 스페셜과 라이트는 또 뭔가요? 4 | 항공권 예매.. | 2025/08/08 | 952 |
1743559 | 연금 개혁 필요해요 8 | .. | 2025/08/08 | 1,304 |
1743558 | 채식하다 육식으로 바꿨어요~ 4 | 음 | 2025/08/08 | 2,376 |
1743557 | 아파트 소방점검 어떤집이 계속 문안열어줘서.. | 지겹다 | 2025/08/08 | 1,487 |
1743556 | 잡다한 감정이 밀려 들어 올 때는 달리기가 최고네요. 3 | 음.. | 2025/08/08 | 1,315 |
1743555 | 윤-김씨 4 | ㅠㅠ | 2025/08/08 | 1,105 |
1743554 | 마누라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더니 10 | 자랑글맞아요.. | 2025/08/08 | 2,747 |
1743553 | 오늘 전우용 교수가 알려준 창피의 의미 5 | 국민어휘력증.. | 2025/08/08 | 2,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