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는 엄마에게 생태탕 끓여드리려고 마트에 갔어요. 생태 한마리 째려보다가, 무, 파, 미나리, 콩나물까지 쳐다보다가 걍 집에 왔어요. 배민으로 주문했더니 20분후에 도착한대요. 생태탕 끓이는건 일도 아니지만 더운날 불켜기 싫었어요. 저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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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칭찬해 주세요
잘했다고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25-07-28 15:58:53
IP : 223.38.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7.28 4:05 PM (106.247.xxx.102)ㅋㅋㅋㅋ 현명한 판단!!
2. 더 맛있을걸요
'25.7.28 4:07 PM (118.218.xxx.85)아무려면 내가 끓인것보담 낫겠죠
3. 현명한 선택
'25.7.28 4:15 PM (121.166.xxx.251)끓이는건 에어컨에 선풍기 돌리면 참을만한데 생태 씻고 정리하는게 골치예요
이 여름에 싱크대 청소 싹해도 비린내 납니다ㅠㅠ4. 여윽시
'25.7.28 5:18 PM (49.236.xxx.96)배달의 민족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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