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생
키 167. 51킬로
딸 원피스 입었는데
건강검진 중. 할머니 이쪽으로 오세요.
59년생
키 167. 51킬로
딸 원피스 입었는데
건강검진 중. 할머니 이쪽으로 오세요.
나이는 할머니 나이 아닌가요?우리나라 나이로 67세면
60대 중후반이잖아요
그 나이면 할머니 소리는 받아들이셔야할 나이 아닌가요.
전 50대 후반인데도 마음의 준비 하고있는데..
잘못 들은 거 아니겠죠?
맞는거 아닌가요? 물론 병원에서 그러는건 좀
딸 원피스 입으면 젊어지나요?
키와 몸매 부심 있으셨나 봅니다
요즘 할머니라 안하지 않나요?
이름 부르지
딸 옷을 왜 입으세요
82쿡에 부모님세대 분들 많은거같다 느낀게 진짜였군요
??????????????????
할머니 맞으시잖아요.. 살 안찌고 딸 원피스 입음 할머니가 아닌게 되나요?
건강검진 중 이름 부르지
누가 할머니라 하나요
건강검진을 원피스 입고해요?
낼모레 70나이인데 할머니 아니면 뭐에요
나이는 손녀있는 할머니는 맞지만
타인에게 들으면 충격일것 같긴해요
어머나.. 실례아닌가요?
67세에 첨 들으셨으면 엄청 늦게 들으신거 아닌가요?
부러운디...
평소 스타일이 좋으신가봐요
불러도 안오거나 위치가 찾기 어려운 곳은 간호사가 나와서 안내해주긴 해요.
50대도 할머니소리 듣고 있구만 낼모게 70보는 사람이 당연 할머니인걸 황당하게 왠 딸 원피스를 줏어입나요 에혀 뭐지 님은 혼자 아니라도 우긴다고 우겨지나요 누가봐도 할머니구만
첫줄 59년생 읽은 순간부터
잉??? 할머닌데???
할머니 맞으세요
50대까지는 뭐 할머니 소리 듣는게 억울할 수도 있는데 원글님 나이는 할머니 소리 들을 나이 아닌가요?
167에 51키로 날씬하신데 스타일도 좋으신가봐요?
그런데 아무리 나이보다 젊어보이고 스타일 좋아도 나이는 다 보여요~
57세에 들으면 충격이겠지만 67세면 당연히 할머니 나이 아닌가요?
할머니라는 호칭 기분이 나쁘고 이름 부르면 될 것을..
그런데 할머니라 불릴 연세는 맞죠.
저희 엄마랑 몇 살 차이 안나네요;;;
70 가까운 분이면
할머니 맞는데 그게 그렇게 놀랄 일인가요?
할머니소리를 처음 들었다니 많이 동안이신가봐요^^
할머니를 할머니라고 부르는 게 왜 기분이 나빠요?
대화 중 할머니라는 호칭을 사용한 건데...
67세에 할머니 호칭 처음 들으신거 뻥이죠
딸 원피스를 입으면 딸과 동년배로
보일거라고 생각하셨어요?
피부과 다시 끊으셔야겠네요.. 주름 미백 관리하시고 염색도 하셔요
할머니 이쪽으로 오세요... 가 실례인가요?
글쎄요 불쾌할수는 있어도 그걸 잘 못들은게 아닌가까지 생각하시는건 좀 많이 이상하시네요.
어르신 여기서 왜이러세요.
나름 친절하게 안내하느라고 한 거 같은데
듣는 할머니는 매우 충격 받으신 상황
60년생
키167몸무게 국가기밀
어린이집 봉사나갔는데
아이들이 할머니 할머니
조용히 손가락으로 입술을 누르며
쉿!!!!조용히하는거야
죄송한데 할머니신데요
첨들었다는데서 지금까지 잘 피해오신 느낌
60대 후반이면 듣고도 남죠
65세 넘으면 빼박 할머니예요.
연예인 외모여도 할머니 맞구요.
할머니란 말을 처음 들었다는 건 거짓말이거나 본인이 못 들은 척 했거나... 일 듯.
70대 80대라고 해도 할머니라고 부르면
안되는 거 같아요
59년생이면 누가봐도 할머니 아니에요?
25살에 아이낳고 그 아이가 또 25살에 아이 낳으면
75년생도 지금 할머니인데
65세이상이면 나라에서도 인정한 할머니아닌가요?ㅎㅎ
딸도 40내외일것 같은데 60후반 할머니가 40대가 입을만한 옷 입었다고 뭐 얼마나 젊어보였을까요 67세 빼박 할머니맞아요
69라면 첨이라....놀랐을건 같은데 나아보고 할머니라고 했을거에요. 사실 할머니.티나요.
처음 할머니 소리 들었다고
자랑하시는 말씀이죠?
나 할머니인데 이제 처음 그 소리 들었다 하는
솔직히 60넘으면 할머니 소리
무례한 거 아니죠.
예전보다 다들 동안이라 할머니 소리 헉 하겠지만
요즘 사람들 눈에는 60대 할머니로 보이면 할머니죠.
7080도 할머니라 부르지 말라하시면..
저 52세인데 저희 부모님과 같은 50년대생분이 이런글 쓰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날씬하고 딸 원피스 입고 있으면 할머니로 안보인다고 생각하셨나봐요
ㅠㅠ
다 할머니로 보여요
지금까지 그냥 불리지만 않았을뿐
그나이면 할머니잖아요....
외손녀.친손주 다 본 시어머니(60대중반)가 본인은 다른 사람이 할머니 라고 하는 소리 듣기 싫다던 애기 떠오르네요
주제파악..이 안되나..했네요
나이에 맞게 입어야 가장 점잖고 편안해 보이는거 같아요.
젊은 애들 옷 입으면 젊어보일거라 생각하던데 전혀 아니고
오히려 세월만 더 부각시켜 더 늙거나 초라하게 보일뿐...
더 젊어 보이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저보다 15살 많은 분을
저는 부모님 또래라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우리같은 또래 “ 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던 일이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딸 원피스가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으나
제 친구들도 늘씬하다고 딸 옷 입거나 아니면
젊은애들 스타일 - 짧은 스컷(50대 중반) 이런거 입고
자랑합니다만은,,
참 추해보이고 없어보여요
나이답게 입는거. 이게 엄청 세련인거 모르나봅니다
59년생, 저랑 띠동갑이네요. 완벽한 할머니 입니다
할머니 소리 당연한거죠
옷을 어떻게 입었든.
나이는 할머니인데 미니스커트 입음 아줌마가 되나요?
67살이면 할머니 맞아요.
만65세가 노인이예요.
부심은 50대까지 합시다
70다됐는데 받아들여야지요
당연히 할머니지만
요즘 누가 할머니~라고 부르나요
ㅎㅎㅎ
69년생도 할머니 소리 들어도
이해될 나이잖아요.
충격이 크신가봐요.ㅎㅎ
할머니 맞지만
검진센터에서 손님한테 누가 할머니라고 하나요?
키 몸무게 없어도 사회적으로
당연히 할머니셔요ㅠ
솔직히 노인분들은 마르면 더 나이들어보이구요
근데
상대가 실수한것도 맞구요
요즘 할머니라고 부르진 않는데 ᆢ
야구선수 이정후 엄마는
71년생인데도 할머니인걸요. 딸이 일찍 고우석선수랑 결혼해서
손주봐서..ㅎ
57세에 들으면 충격이겠지만 67세면 당연히 할머니 나이 아닌가요?222
여기 댓글들 할머니 소리가 왜 불쾌하다는 거지?
욕을 한것도 아니고
69년생도 할머니 소리 들어도
이해될 나이잖아요.
충격이 크신가봐요. 22222
할머니 답게 할머니로
딸이래도 40대 겠지요
ㅋㅋㅋ우리 이모는 47세에 손주가 생기는 바람에 할머니 소리 들었어요....60대면 할머니라 불릴수 있겠는데요? 대부분 병원에선 할머니라고 안할텐데 센스가 없네 직원이
딸원피스입었다고 딸나이대로 보일꺼라는 착각을 하시는건 아니죠?ㅎㅎ
67세도 할머니가 아니면 도대체 몇살부터 할머니라고 불러야하나요!!
좋지 않아요 ? 저는 원글보다는 젊은데 언제든 할머니 소리 들을 준비되어 있어요.
59년생이면 빼박 할미 맞습니다 맞고요!
그나저나 딸 원피스 지못미네요ㅜ
검진센터는 이름석자에 님 붙이는게 자연스러운데
굳이 할머니라 부르는 이유는 뭔지 그게 좀 의아하네요
황신혜도 63년생 할머니 느낌 냥냥합니다
박준금도 62년생 할머니 느낌 역시 냥냥합니다
서정희도 62년생 할머니 느낌 또한 냥냥합니다
연예인도 이런데 59년생이라면 할머니 소리 당연히 들어요
40e대도 아니고
70이 다되셨는데 뭐 그런말에 부르르 하시는지
우리 엄마 55년생
몇년전 백화점에 패딩애 모자까지쓰고있는데
학생헌테 학샹엄마가 할머니가시게 비켜드려
했다고 얼마나 분해하시던지
옷차림이 아니라
자세나 태가 달라요
20대 40대 60대 70대
당연한거 아니에요?
고객님이라고 불러주면 좋을텐데, 어머님 할머님 소리 정말 싫어요
키 몸무게 자랑스러워도 할머니 소리들어도 이상하지않을 나이에요.
할머니들도 얼굴과 체형에 따라 아주 다양한 할머니들이 존재합니다.
전 아직 40대라 한 20년후에는 점잖고 고와보이는 할머니가 되고싶습니다 ㅎㅎ
병원에서 일부러 할머니라고 부른 게 아니라, 어쩌다 그런 말이 나왔겠지요.
그나이에는 키하고 몸무게 소용 없어요.
날씬해도..뚱뚱해도..딸 옷 입어도..
그냥 할머니....어쩔수 없어요...
ㅋㅋ진짜 그나이 드시고도 철이 없으시네
몸무게키는 왜 밝히세요. 그연세면 누가 봐도 할머니죠. 근데 할머니란 호칭은 안쓰긴하죠
같이 패키지오신분 64년생인데 할머니로 보였어요
65세 이상 경로 우대 받으면서 할머니 소리 들었다고 이렇게 징징대기 없기
경로 우대 특혜를 반납이라도 하던가...
지하철 꽁짜로 안탄다고 우기면서 할머니 거부하기 없기...
철없는 할머니
10대, 20대 원피스도 아니고 3, 40대 원피스가 딱히 어려보이는 옷 아니잖아요.
키크고 날씬하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건강검진했으면 나이 다 나오잖아요
그렇지 않더래도 67세면 할머니가 자연스러울거 같은데요
40대 후반에 아이 데리고 실내수영장에서 할머니 소리 들음ㅜ
입는것도 좋은데 60대가 굳이 30대 옷 입는건 30대 가 교복 입고 다니는것마냥 이상해요
그동안 할머니 소리 안들은건 날씬한데가 젊은 스타일로 입었으니 상대가 순간 착각한것뿐이죠
실제로는 나중에 얼굴보고 많이 놀랐을걸요
저도 몇번 할머니들이 20대나 어울리는 샬랄라 원피스 입고 다니는거 봤는데 멋스럽거나 센스있는게 아니라 안어울리다못해 좀 괴이했어요
원글님도 심플하게 꾸미면 50대로 보일 순 있겠는데 딸 원피스 걸치고 다니면 나이든게 더 부각됩니다
몸무게 아무 의미없어요. 마르면 젊은건가요?
헬즈장에 마른 아줌마 할머니 많은데 특유의 아줌마몸 할머니몸이에요.
팔다리마르고 허리굵고 엉덩이 납작하게 쳐져서.. 본인들은 거울보며 다리 예쁘고
배 안나왔다고 생각하는거 같지만.. 그냥 중년 몸들..
통통해도 젊은 몸이 이쁜거 아시죠??
요즘 할머니 소리 잘 안 하는데
그 병원 간호사가 센스가 없었네요
애들 말고는 할머니란 말을 호칭으로
잘 안 쓰긴 하는데..
59년생이면 젊어보이려고
아무리 용을 써도 할머니 맞죠
딸옷과 키 몸무게가 무슨 상관?
건강검진이면 생년보고 할머니라고 부른거죠.
다 철든게 아니네요
저 77년생이고 엄마가 70대신데
저보다 근 20살 많은 어르신이
할머니 소릴 거부하다니요
67세에 할머니소리를 처음들었다면 동안이신듯
그래서 충격이 더 크신듯ㅎㅎ
손녀 데리고 다니신분한테 할머니하고 하면 안되겠지요?
저도 모르게 할머니라고 불렀네요
보기에도 힐머니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아줌마라고는 못 부르겠더라구요
줄서는 자리에서
할머니! 제 앞에 서세요
이랬네요
저도 당황했지만 할머니도 당황한 표정
전 50대후반이지만 할머니 소리 들어도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본인이 할머니라고 생각을 안 하고 사셨던 건가요?
할머니 맞아요.
키랑 몸무게 상관없이
그 나이면 할머니에요.
솔직히 요샌 대놓고 할머니라고 부르진 않지만
59년생이면 빼박 할머니니 받아들이시길.
실제로 손주가 있든 없든
일단 나이로는 할머니 맞음
외적으로는 본인만 젊다고 착각중
딸원피스가 얼굴이 따로 놀음
여기서 키랑 딸원피스가 나온다는게
너무 어이없고 웃김.
병원에서 ㅇㅇㅇ님, 또는 ㅇㅇㅇ환자님 으로 호명하지 않고 할머니, 아줌마 부르는 건
듣기 좋지 않을 수 있는 행동인데,
67세 자신을 할머니로 봤다고 키랑 딸 원피스 입었다는 주책은 ㅡㅡ
67에 딸 원피스를 왜 입어요?
딸 짜증나겠네.
칠순이 가까운 노인이 저런 생각을 하다니.
난 저러지 말아야지.. 싶네요
에휴 제 생각엔 보통 55넘으면 일단 할머니 소리 들을수 있다 싶은데...
젊어보이고 늙어보이고의 문제가 아니구요. 그냥 길거리가 아니고 병원이잖아요. ooo님, 혹은 환자분~ 이렇게 부르면 될것을 굳이 할머니라니...아주머니~라고 불러도 실례죠. 요즘은 어딜가나 다 선생님으로 부르던데..
뭐라 부르건
팩트는 그 연령대
솔직히 선생님 고객남 나이들어 보이니 그렇게 부르죠.
애들에게 쉿했다는 분
애들이 당황했겠네요
할머니들은 자기들끼리 아줌마라 하더군요ㅎ
솔까 할머니 맞죠 뭐
아무리 동안이니 덜 늙었니 따져봐야
그보다 어린사람 눈엔 다 할머니 입니다!!!!!!!!!!!!
167 51 젊으면 날씬하다고 하겠지만 60세 넘어서 바람직한 비율은 아니에요
완전히 말라서 오히려 더 나이들어보여요 60kg까지 늘리셔야 조금 더 어려보이실거에요.
어르신이라고 해야지
할머니라니요
그러나
보통은 할머니라고 대놓고 부르지 않죠.
59년생임
낼모래 70인데 할머니 3번은 되고도 남을 나인데
아줌마 소리 듣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