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28 9:09 AM
(211.234.xxx.97)
-
삭제된댓글
와~~굿정보 감사!!^^
예전에 수상택시 공짜로 타고
브루클린인가에 이케아에 갔던 기억이 나요
아직도 수상택시 무료일까요?
2. ..
'25.7.28 9:10 AM
(211.234.xxx.97)
와~~굿정보 감사!!^^
예전에 수상택시 공짜로 타고
브루클린인가에 이케아에 갔던 기억이 나요
돌아오던 밤에 그 위에서 봤던 맨하탄 야경이
진짜 끝장이었는데..
아직도 수상택시 무료일까요?
3. 원글님
'25.7.28 9:10 AM
(1.227.xxx.55)
여태 쓰신 글들 절대 지우지 마세요.
뉴욕 가본지 오래 돼서 내년에 갈 때 완전 참고할께요.
4. ...
'25.7.28 9:14 AM
(112.214.xxx.177)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5. ㅇㅇ
'25.7.28 9:16 AM
(49.166.xxx.221)
미술관 무료이용 너무 유용합니다
저것만 아껴도 큰금액이죠
더해서 자유의 여신상 보기위해 유료페리투어하지말고
스테이튼 아일랜드까지 페리 무료예요
타고가면서 사진찍고 다음배 타고오면 됩니다
보고싶으신분만..
맨하탄 아래쪽 산책로걷다보면 계속 보입니다
6. 하나 더 추가
'25.7.28 9:18 AM
(115.21.xxx.9)
자유의여신상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뉴욕 맨해튼과 스태튼 아일랜드를 오가는 스태튼 섬 페리 (Staten Island Ferry)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가까이 가지는 않고 멀리서 보는 것이지만, 나름 좋았어요.
이 글 절대절대 지우시면 안 돼요~~
7. 뉴욕공짜
'25.7.28 9:21 AM
(59.10.xxx.58)
스테튼 아일랜드 페리 올렸어요.
제가 아까 스텐튼이라고 잘못 썼네요. ^^
8. 뉴욕뉴욕
'25.7.28 9:21 AM
(58.232.xxx.112)
아웅 넘 감사합니다
20 여 년 전에 가보고, 언제 또 가볼지는 몰겠지만 지금 복잡한 일들 정리되면 가보고 싶네요 …!
9. 감사합니다
'25.7.28 9:27 AM
(146.88.xxx.6)
정말 유용한 글이네요~
귀한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이런 유용한 글에 악플이 달리나요?
세상에 못된 쌈닭들 정말 많군요
10. ㅁㅁ
'25.7.28 9:29 AM
(140.248.xxx.3)
무료입장시간엔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11. 감사해요!
'25.7.28 9:37 AM
(218.48.xxx.143)
호캉스 올리시는분 맞으시죠?
첫번째 뉴욕은 맨하튼 거주하는 사촌언니집에 머물며 여기저기 많이 둘러봤는데.
두번째 뉴욕은 아이들 데리고 가는 바람에 걍 하루투어 수준
이제 저도 혼자 함 다녀볼랍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12. 뉴욕공짜
'25.7.28 9:38 AM
(59.10.xxx.58)
무료 입장 시간에는 사람이 당연히 많습니다^^
한국 사람만 공짜 좋아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러나 사람이 많긴 해도, 쭉쭉 빠지기 때문에, 대충 볼 사람들에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곳이라면 입장권을 사서 오래도록 보시는걸 추천하고, 일단 들러보고 싶고, 시간이 맞는다면, 무료로 이용해보는 거죠.
아무리 저렴해도 보통 입장권이 성인 기준 30불 정도였답니다. 42000원쯤 하는 금액이니까요. 돈 내고 입장하면 제일 편하고 좋죠, 당연히!
13. 공공수영장이
'25.7.28 9:39 AM
(211.234.xxx.72)
무료군요.한강수영장 3천원도 싸다고 우리나라좋은나라 감동했는데.
14. 뉴욕공짜
'25.7.28 9:40 AM
(59.10.xxx.58)
넵. 제가 호캉스 그녀 + 핫딜 그녀입니다.
공짜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5. 뉴욕공짜
'25.7.28 9:45 AM
(59.10.xxx.58)
한강수영장은 아직 3천원이군요. 저희 동네 수용장은 3천원이었다가 1만원 가까이 올라서.. ㅜ.ㅜ 민영화되더니 이렇게나 오르더군요.
3천원도 싸고 좋은거 맞죠. 뉴욕은 완전 공짜인건 좋은데요. 입장 조건이 좀 까다롭습니다. 샤워실도 야외에 오픈되어 있어서 수영복 입은 채로 간단히 샤워해야 하고, 탈의실도 딱히 없어서, 사물함 있느 곳에서 대충 갈아입기도 하고요. 어떤 곳은 수영복 입고 입장해야 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풀장은 대단히 넓어서 수영하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16. 뉴욕공짜
'25.7.28 9:49 AM
(59.10.xxx.58)
한강수영장 가고 싶었는데, 대기 길고 아침부터 줄서야 한다고 해서 안갔거든요. 지금도 그러나 모르겠어요. 뉴욕은 야외수영장이 50개라 줄서는 곳은 피하고, 줄 안서는 곳으로 가면 널럴하더라구요.
17. ....
'25.7.28 10:15 AM
(119.149.xxx.248)
뉴욕여행 참고할게요 ^^
18. 뉴욕공짜 ㅋ
'25.7.28 10:15 AM
(211.234.xxx.204)
9/11 메모리얼 뮤지엄은 꼭 가보고 싶은데
뉴욕 간지 넘 오래되었는데 요즘 갈 일이 ..
19. ..
'25.7.28 10:27 AM
(39.7.xxx.140)
오우! 꿀정보 지우지 말아주세요.
알아보시라고 많은 시간 들이셨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저 내년 가을 쯤 꼭 도전해볼래요.
20. ….
'25.7.28 10:29 AM
(204.148.xxx.122)
완전 감사요 8월에
뉴욕 가는데 너무 유용한 정보에요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
21. yuliana
'25.7.28 10:50 AM
(173.70.xxx.70)
프릭 컬랙션은 수요일입니다.
22. ...
'25.7.28 11:09 AM
(118.221.xxx.98)
뉴욕여행 정보 최고^^
23. 뉴욕공짜
'25.7.28 11:18 AM
(59.10.xxx.58)
프릭 컬랙션 수요일로 정정했습니다. 매월 첫째주 금 18시-21시 무료입장 추가했습니다.
24. 김
'25.7.28 11:19 AM
(61.105.xxx.6)
이야 이렇게 좋은정보를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여행!
25. ..
'25.7.28 12:19 PM
(211.218.xxx.223)
감사합니다!
26. ㅁㅁ
'25.7.28 12:44 PM
(220.120.xxx.20)
아니아니 뉴욕 공짜 정보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 )
27. 적요
'25.7.28 1:43 PM
(110.14.xxx.19)
뉴욕 한번 가 보는게 소원이에요.
일단 부럽고요,
원글님의 열정에 감탄.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28. 띠링띠링요
'25.7.28 2:58 PM
(124.194.xxx.229)
남편이 추석연휴에 뉴욕가자는거 여행경비땜에 못간다고 딱 잘라 말했는데 뉴욕공짜님 글 보니까 무료로도 충분히 즐길게 많네요^^
귀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제 마음이 바뀌면 추천해 주신 곳들 꼭 가볼게요~~
29. ..
'25.7.29 9:09 AM
(58.148.xxx.217)
뉴욕여행 6탄.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것들
감사합니다
30. 감사합니다
'25.7.29 1:01 PM
(121.137.xxx.56)
언젠가 뉴욕 간다면 전부다 가보고 싶네요 ^^
31. 공짜
'25.8.1 7:39 AM
(106.102.xxx.102)
-
삭제된댓글
거버너스 아일랜드 페리
스태튼 아일랜드 무료페리 왼쪽 터미널. 3불. 나올때는 공짜. 토일. 오전7시~11시는 무료. 전망. 군사건축, 군인생활모습, 전시 등등
32. 공짜
'25.8.1 7:39 AM
(59.10.xxx.58)
거버너스 아일랜드 페리
스태튼 아일랜드 무료페리 왼쪽 터미널. 3불. 나올때는 공짜. 토일. 오전7시~11시는 무료. 전망. 군사건축, 군인생활모습, 전시 등등
33. 공짜
'25.8.1 7:40 AM
(59.10.xxx.58)
브루클린에서가면 왕복 9불. 맨하탄에서 가기 좋음
34. 공짜
'25.8.1 7:57 AM
(59.10.xxx.58)
센팍
지도.
보우브릿지에서 아파트. 다코타. 샌레모 마조레카
베데스다 테라스.
브라이언트 파크. 무료공연. 수준높음.
35. 공짜
'25.8.1 3:33 PM
(59.10.xxx.58)
homeexchange.com
36. 공짜
'25.8.1 3:34 PM
(59.10.xxx.58)
연회비 150불
37. 코코2014
'25.8.28 11:25 AM
(221.143.xxx.198)
-
삭제된댓글
와~~ 너무 감사해요~~ 은인이십니다!!!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에 어딜 가나 꼬인 사람들 있더라구요.
뉴욕,,,,돈은 없는데 진짜 가보고 싶어서 검색만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올해 가려다 숙박이랑 물가 보고 놀라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주에 다녀왔네요ㅠ
한달전에 쓰신 글이라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조언 구하고 싶어요.
혼자 내년에 8~9일 가고싶은데
항공권은 직항 120만원이면 될 것 같고
숙박은 저렴한 호스텔 이용 56만원(7박 기준)
외식은 하루 한끼, 나머지 군것질 해서 40만원(커피 같은 건 원래 잘 안사먹어요)
교통비 , 관광비 이래저래 해서 20만원
220만원 예산으로 다녀올 수 있을까요?(뮤지컬은 보게된다면 따로 계산)
(럭셔리로 힘주는 여행보다는 많은 곳을 다니며 접하는 게 좋은 사람이라 원래 짠내투어 잘 합니다~~)
38. 코코2014
'25.9.5 3:40 PM
(221.143.xxx.198)
너무 감사드려요~
올해 가려다 너무 비싸 좌절,,, 호주 다녀왔어요.
지금 보니 내년 항공권 가격 괜찮아 고민하다 이 글 보고 질렀습니다.
아껴쓰고 덜 먹고 알뜰하게 다녀오려구요.
해외여행 돈 많은 사람만 가라는 법 없고
자기 예산 내에서 다양한 문화 접하고 즐기고 배울 수 있으면 여행의 본령에 충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글님의 이런 알짜 정보가 저같은 사람에게는 큰 힘입니다.
전 숙소나 맛집에 힘 빼고 여행횟수를 늘리는 편이에요.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해요~~!
39. 코코2014
'25.9.5 3:45 PM
(221.143.xxx.198)
내년 5월 아시아나 항공 직항 97만원 +숙박 9박 68만원 =165만원 결제했어요.
나이아가라 안가고 뉴욕시내에서만 관광할 듯한데
총 여행경비 230만원 내에서 해결해 보는 게 목표입니다.
식사는 한국에서도 잘 안먹고(1일 1식) 카페도 안좋아해서 남들보다 덜 쓰는 편이긴 합니다 ㅎ
40. 공짜
'25.10.10 11:20 PM
(59.10.xxx.58)
브롱스 동물원 수요일 공짜.
월요일 오후 5시에 예약 오픈.
예약은 여기서
https://ticketing.wcs.org/webstore/shop/viewItems.aspx?c=BXWED&cg=WEDBZ&utm_so...
비추 의견이 많음.
너무 넓고 다리 아프다고.
그래도 동물복지 면에서는 뛰어나다고 함.
41. 공짜
'25.10.10 11:21 PM
(59.10.xxx.58)
탑뷰 버스는 현장에서 네고 가능하고, 세포 22달러면 최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