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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카페 아는체 하면 부담스럽나요?

혹시 조회수 : 5,019
작성일 : 2025-07-28 01:08:02

자주 오는 단골손님들

특히 동일한 메뉴 매번 주문하는 손님들

아는체하며 ㅇㅇ 해드릴까요? 이런식으로 매일 마시는 메뉴 이야기 하면 부담스럽나요? 아는체 해주며 메뉴 알아서 만들어주면 알아봐주는것 같아 기분 좋은지? 아님 매일 동일한 메뉴 주문해도 아는체 안하고  손님이 말하면 메뉴 만들어주면 서운한지?

 

 

 

 

IP : 39.7.xxx.4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8 1:09 AM (39.7.xxx.149)

    네 부담스러워요

  • 2. ㅗㅓㅓ
    '25.7.28 1:09 AM (106.101.xxx.76)

    상대에 따라서?

  • 3.
    '25.7.28 1:10 AM (223.39.xxx.140)

    효율적이라 좋아요

  • 4. ...
    '25.7.28 1:10 AM (112.187.xxx.181)

    저는 카페에서 그러면 다시는 못가요.

  • 5. ㅇㅇ
    '25.7.28 1:10 AM (121.173.xxx.84)

    사람마다 다르더군요

  • 6.
    '25.7.28 1:11 AM (114.201.xxx.29)

    내향인 손님은 주인이 그러면 당황스러워요.
    외향인 손님은 좋아할듯요

  • 7. ㅎㅎㅎ
    '25.7.28 1:12 A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여기는 중년 히키코모리 집합소라섴ㅋㅋ

  • 8. 그러게요
    '25.7.28 1:13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 지 어려워요 ^^
    눈인사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표정보고 그것도 싫은티 나면 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티가 나도 그 이상은 하지 마세요.
    손님이 먼저 말붙이면 간단한 대답정도. 너무 오픈 마시고

  • 9. 그런데
    '25.7.28 1:14 AM (122.34.xxx.60)

    내가 주문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문하는대로 만든다고해서 기분 안 좋을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내가 주문하기 전에 아는 처하며 말 시키면 싫어할 손님 분명히 있습니다.

    요즘은 서로 예의 차리는 응대를 선호하는 게 대세.

  • 10. 역시
    '25.7.28 1:16 AM (39.7.xxx.71)

    부감스러운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거겠죠?
    개인 카페인데 매일 오는 단골손님들이 엄청 많아요
    매번 동일한 메뉴 주문해서 문열고 들어오면 포스기에 메뉴 미리 찍는데 어떤 메뉴 주문할지 알고있다 표현해야 되나
    모른채 해야하나 늘 고민입니다

  • 11.
    '25.7.28 1:18 AM (182.212.xxx.153)

    싫었어요. 그냥 가볍게 눈인사 정도 하세요.!

  • 12. . .. .
    '25.7.28 1:27 AM (59.29.xxx.152)

    전 직장생활 오래하니 에너지 바닥이라 아는체가 피곤하더라구요

  • 13. ...
    '25.7.28 1:28 AM (183.107.xxx.137)

    아는 얼굴이라 반갑다는 정도의 인사만 하세요.
    메뉴까지 기억해주면 다른거 먹고 싶다가도 부담스러워 담에 안가게되더라구요.

  • 14. ㅜㅜ
    '25.7.28 1:28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손님이 줄은거구나 ㅜㅜ

  • 15. ..
    '25.7.28 1:28 AM (211.168.xxx.207)

    가벼운인사만 . 아는체하고 매번같은메뉴 주문하는거 미리 알아채고있다는 느낌 주면 부담스러워서 안올수도있어요 .
    저도 외향적인데도 아는체하면 어느순간 부담이 .

  • 16. 그거였네ㅜ
    '25.7.28 1:29 AM (58.236.xxx.72)

    그래서 우리 카페 손님이 줄은거구나 ㅜㅜ

  • 17. 그게
    '25.7.28 1:33 AM (182.227.xxx.251)

    참 애매 해요.
    어떤 손님들은 아는척 안해주면 자주 가는데 아는척도 안해준다고 맘상해 하고
    어떤 손님들은 아는척 해준다고 부담스럽다고 하고 말이죠.

    그런거까지 눈치 봐야 하니 참 피곤하죠 ㅠ.ㅠ

  • 18. 그냥
    '25.7.28 1:34 AM (125.178.xxx.170)

    오고 갈 때 인사만 반갑게 해주고
    음식 줄 때 웃는 얼굴로만 내주는 게
    제일 좋은 듯요.

    고깃집 사장님 한 분이
    테이블 옆에 와서까지 말 시키는데
    아주 그냥 질려버리더군요.

  • 19. 이거
    '25.7.28 1:36 AM (121.161.xxx.4)

    진짜 센스없는 주인 많아요
    손님이 한 마디 하면 주인이 세마디 네마디..너무 싫어요
    일단 주인이 말이 많으면 저는 다시 못가요
    안가는게 아니고 부담스러워서 못 갑니다
    쓸데없는 말은 하지 마세요

  • 20. 이거
    '25.7.28 1:37 AM (121.161.xxx.4)

    니가 먹는 메뉴 알고있다..절대 아는체 마세요

  • 21. 아는체
    '25.7.28 1:40 AM (122.46.xxx.97)

    아는체보다 쿠키하나정도 가끔씩 서비스는어떨지

  • 22. ..
    '25.7.28 1:43 AM (39.115.xxx.139)

    아는척 말고 친절하게만 모든 분들께 대해주시면 좋아요
    영화 장면을 떠올리시는 것 같은데
    현실과 영화는 달라요

  • 23. ㅇㅇ
    '25.7.28 1:43 AM (223.38.xxx.179)

    혼자 오는 손님은 말 시키지말고 취향 기억해주면 좋고
    여럿이 다니는 손님은 대부분 대놓고 아는척해주는거
    좋아해요

  • 24. 단골은
    '25.7.28 1:44 AM (180.228.xxx.184)

    훨씬 더 스마일 표정 지으면서 살짝 친근감을 보여주시는걸로.
    요새 낯가리는 분들이 많아서 과한건 부작용이 크더라구요.
    울남편도 자기 아는체 하면 안가요. 부담스럽다고 ㅋㅋㅋ

  • 25.
    '25.7.28 1:49 AM (1.237.xxx.38)

    안살수도 있는 옷매장은 아는체하는거 너무 싫고
    카페는 무조건 뭐라도 사니 괜찮을것도 같아요

  • 26. 자주가는
    '25.7.28 1:50 AM (106.101.xxx.214)

    고깃집 사장님이 말은 별로 안해요.
    근데 우리식구가 가면 시크한척 음료수 갖다줘요.
    자주 오시네요. 이동네 사시나봐요. 불라불라 어쩌구 이런말 없이 쓱 갖다주고 가요. 안시켰다고 하면,, 드세요,,,이래요.
    좋더라구요.
    말 넘 많은거 피곤해요. 말없이 슬쩍 요정도,,, 부담업죠.

  • 27.
    '25.7.28 1:50 AM (118.219.xxx.41)

    스몰톡이 싫어서 그런거예요...

  • 28. 절대절대
    '25.7.28 1:51 AM (121.143.xxx.224)

    참아요
    단골은 걍 명분붙여서 서비스 쿠키라도 하나 주던가 하는게 나아요

  • 29. 이거다
    '25.7.28 1:51 AM (223.39.xxx.138)

    혼자 오는 손님은 말 시키지말고 취향 기억해주면 좋고
    여럿이 다니는 손님은 대부분 대놓고 아는척해주는거
    좋아해요
    2222

  • 30. 부담
    '25.7.28 2:23 AM (110.14.xxx.103)

    너무 싫어요.
    아는 척 하는 순간 신경 쓰이거든요.
    알지만 모르는 척하는 관계가 좋죠.

  • 31. ㄴㄴ
    '25.7.28 2:23 AM (218.48.xxx.188)

    저도 아는척하기시작하면 부담스러워서 그 카페 안가요

  • 32. ^^
    '25.7.28 2:27 AM (103.43.xxx.124)

    전 아는척 해주는 거 거부감 없고 오히려 좋은 쪽인데요,
    언젠가 백종원(개인적으로는 별로)가 그러더라구요. 요즘 사람들은 그런 거 진짜 싫어해서 하면 안된다고요. 단골이라 고마우면 이것저것 말 붙이지 말고 조용히 서비스를 주라고 했던 거 같아요.

    전 1주일에 한두번, 비슷한 시간에 늘 같은 메뉴로 테이크아웃 하는 카페가 있는데 주말이라 알바생이 늘 같아요. 제가 잠깐 딴 생각하느라 주문 중 하나(연하게)를 놓쳤는데 알바분이 먼저 연하게 해드릴까요 물어봐서 고마웠어요. 그 정도 친절은 좋은 것 같은데, 여러 댓글 보시고 한번 고민해보세요!

  • 33. ..
    '25.7.28 3:01 AM (74.102.xxx.14)

    그런 경우도 있군요. 전 알아 봐 주는 게 좋은데 자주 가는데도 늘 낯설게 대하는 게 더 이상하잖아요. 음흉스럽고, 전 달라진 인테리어나 소품도 꼭 이야기 해 주는 편이에요. 날씨 이야기도 하고~

  • 34. dddd
    '25.7.28 3:23 AM (47.158.xxx.18)

    단골 10명한테 아는척 해보세요
    7명은 이제 안 올걸요?

    지금까지 아는척 안해서 매일 오는 건데
    왜 긁어부스럼을 만드는지?

    근데 궁금하긴 해요
    딱 10명 한테만 해보고, 결과 알려주세요.

  • 35. ㅋㅋㅋ
    '25.7.28 3:35 AM (121.161.xxx.4)

    윗윗님
    무표정으로 낯설게 대하라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자영없이 어려운겁니다
    뭔 음흉까지 나오는지

  • 36. 남초에선
    '25.7.28 3:40 AM (172.119.xxx.234)

    그냥 가게 바꾼대요. 아는 척 하면

  • 37. ...
    '25.7.28 4:54 AM (58.122.xxx.12)

    너무 싫음요 제발 아는척 하지 마세요

  • 38. 맞는말
    '25.7.28 5:20 AM (116.32.xxx.155)

    백종원(개인적으로는 별로)이 그러더라구요. 요즘 사람들은 그런 거 진짜 싫어해서 하면 안된다고요. 단골이라 고마우면 이것저것 말 붙이지 말고 조용히 서비스를 주라고 했던 거 같아요.22

  • 39.
    '25.7.28 5:53 AM (175.193.xxx.136)

    아는척 두번 세번 넘어가면 부담스러워 안가게되요
    그냥 눈인사…
    고마우면 쿠키하나 서비스 주구요
    절대 먼저 아는척 말안걸었음 좋겠어요

  • 40. ㅋㅋㅋ
    '25.7.28 5:56 AM (59.7.xxx.113)

    남초 커뮤에서도 똑같아요. 주인이 아는척하는데 계속 가야하냐고. 밥 맛있어서 오래 다니고 싶었는데 주인이 아는척해서 못다니겠다고

  • 41.
    '25.7.28 6:13 AM (223.38.xxx.238)

    참 애매 해요.
    어떤 손님들은 아는척 안해주면 자주 가는데 아는척도 안해준다고 맘상해 하고
    어떤 손님들은 아는척 해준다고 부담스럽다고 하고 말이죠.xxx222

  • 42. ...
    '25.7.28 6:19 AM (121.153.xxx.164)

    그러게요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저는 자주가는 단골가게면 반갑게 아는체 해주는게 좋아요

  • 43. ...
    '25.7.28 6:32 AM (114.200.xxx.129)

    그냥 간단한거 원글님 서비스로 줘도 매출에는 상관없는 그런걸로 서비스로 하나씩 주세요
    저희 옆에 편의점은 가끔 시간 지나서 못파는거 삼각김밥 같은거 드실래요 하면서 하나씩 챙겨주는데 그집 단골이 될수 밖에 없더라구요.ㅠㅠ

  • 44. ..
    '25.7.28 7:09 AM (61.83.xxx.56)

    대부분 안좋아하는거 맞아요.
    성격따라 다르긴한데 제 남편은 사장님이랑 인사하고 스몰톡이 아니라 수다떠는 스타일인데 반해 전 아는척 부담스럽더라구요.
    젊은 사람들일수록 더 안좋아해요.
    그냥 친절하면 굿.

  • 45. 아 서비스
    '25.7.28 7:47 AM (61.82.xxx.228)

    서비스 좋네요.
    단골이라고 말 걸고 그런것보다 서비스 작은 쿠키라도 주면 좋을듯요.

    제 아이가 재수때 혼자 밥먹었어야 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사장님이 아는척하면 다신 그 식당 안가더라고요.
    사장님은 학생이니 친절하게 아는척하신것 같은데요.

  • 46. ㅇㅇ
    '25.7.28 7:50 AM (106.101.xxx.233)

    아는척은 왜하게요? 기억하고있다고 뽐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서비스를 더주세요.
    그리고 기사도 났자나요.
    치킨집에서 맨날 같은거 시키는 단골손님
    자리잡고 화장실 간사이에 항상 먹던 매운치킨 시키지도 않았는데
    튀겨내놔서
    손님이 오늘은 속이 안좋아서 다른치킨 시키고 싶다니까
    그럼 이건 어쩌냐고 오늘만 그냥 드시라
    싫다 싸운얘기
    주인이 매번 시키는메뉴 아는척 하는거 자기만족이지
    손님 좋으라고 하는거 아니라고 봄

  • 47. 말은시키지않는게
    '25.7.28 8:03 AM (121.190.xxx.146)

    말은 시키지 말아요. 그냥 인사만 반갑게..스몰톡도 이때 아주 잠깐.

    어느날 집에 있기 갑갑해서 동네 까페를 갔는데 아이 같은 반 엄마가 개업을 한 곳이더라고요. 얼마나 말을 시켜대던지...부랴부랴 마시고 집에 왔네요. 본인은 아마 혼자와서 심심하니 자기가 말상대해줬다 생각했을 거에요 ㅜㅜ

  • 48. 허지마요
    '25.7.28 8:15 AM (125.244.xxx.62)

    알아주기 바라는 사람은
    본인이 먼저 티내요.
    근데 그런사람이 더 피곤할껄요?
    저도 그냥 내가 소비하는 카페일뿐이지
    아는사람 더 늘려 밀과행동 신경써야한다면
    부담스러워서 안갈듯.
    카페주인과 친목하러 가는거 아닌데
    왜 아는척을...

  • 49. ㅇㅇ
    '25.7.28 9:41 AM (218.148.xxx.168)

    네. 그냥 친절하게만 하세요.
    부담스러운게 아니라. 왜 먼저 설레발이지 싶어서 싫어요.

  • 50. 16년차
    '25.7.28 10:50 A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사람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대부분은 모른척 한다? 보다 언제나 똑같은 인사 합니다
    웃으면서 어서오세요^^
    아는척은
    아는척 해주길 원하는 사람 한테만 해요
    그걸 어찌 아냐구요?
    몇번 뵙다보면 성향이 어느정도 드러나니까요^^

  • 51.
    '25.7.28 11:23 AM (121.168.xxx.239)

    그냥 미소와 눈인사 정도요.
    알아주길 바라는 사람은
    자기가 먼저 말 겁니다.

  • 52. ...
    '25.7.28 11:42 AM (112.148.xxx.119)

    맨날 똑같은 거 먹어도 어쩌다 하루는 다른 거 먹고 싶을 수 있죠.

  • 53. ㅇㅇ
    '25.7.28 11:48 AM (118.235.xxx.137)

    오ㅐ 이렇게 쿠키 서비스로 주라는 사람이 많아요?ㅋ
    주지 마세요
    한 번 주면 다음부터 절대 안 사먹어요

  • 54. ㅎㅎ
    '25.7.28 12:00 PM (221.162.xxx.60)

    재수하는 아들 아침마다 편의점에서 들러서 물 하나 사서 학원 가는 모양인데
    거의 매일 그시간에 편의점에서 물 사니 편의점 아저씨가 매일 아침 물 사서 어디 가냐고
    물어봤대요..
    그럼서 오늘부터 갑자기 텀블러에 물 담아 가야 겠다고 ..
    편의점 아저씨 괜히 물어 봤다가 아침에 천원짜리 물 하나 사는 손님 잃었네 했습니다.ㅎㅎ

  • 55. ...
    '25.7.28 12:16 PM (58.145.xxx.130)

    전 서비스 주는 것도 싫어요
    제 익명성을 보장받는 게 좋아요
    그냥 적당한 거리에서 딱 필요한 정도의 친절이면 족해요
    아는 체 하면 내 선택권을 빼앗긴 느낌 들거든요
    안 가고 싶은 날에도 가야하나 하는 부담감 같은 거 느끼기도 하거든요

    이미 식당이든 카페든 그집을 꾸준히 간다는 거 자체가 그집 음식이나 음료가 내 기준에 적합하고 좋아한다는 뜻인데, 그걸 주인이 알아채는 것까지는 좋은데 그걸 아는 체 하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이미 더 가까운 관계를 하고 싶었으면 제가 먼저 스몰톡이나 그런 걸 했겠죠
    그렇지 않다는 건 내 바운더리를 침범당하고 싶지 않다는 건데, 그걸 굳이 건드리는 경우, 그나마 있던 호의가 달아나는 느낌인 경우가 80% 이상입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카페, 식당, 리스트에서 빼버린 곳 많습니다

    굳이 아는 체 하지 마세요. 과하지 않은 딱 적당한 거리만큼의 친절이면 족해요
    서비스도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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