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이름 부르는게 정서적 폭력이래요.
다른 애 때리고 도망가는 아이
이름 부르면 얘기 무서워하니까
이름 부르지 말고
여러분, ㅇ반 아이들 이라고 불러야 한데요.
교사들 정신병 걸리겠어요.
애 이름 부르는게 정서적 폭력이래요.
다른 애 때리고 도망가는 아이
이름 부르면 얘기 무서워하니까
이름 부르지 말고
여러분, ㅇ반 아이들 이라고 불러야 한데요.
교사들 정신병 걸리겠어요.
아니 무슨 길동이 아버지 형도 아니고 이름을 왜 부르지 말라나요
그렇게 소중한 자식 밖에서 때 묻을라
어머님 치마폭에서 폭 싸서
그 집구석에서만 어화둥둥키우세요
저렇게 조용히 길렀는데
왜 친구 때리고 도망가는 아이가 됐나요?
금쪽이 프로 같은 것들 땜에 그런 거 아닌가요
뭔 상처받는 거에 그렇게 예민한지
이름 부른다고 상처받아요?
남의 애 때린 건 생각 안 하고
정신과의사가 세미나에서 그러더라고요.
요즘 교사들이 병원 문턱이 마르고 닳도록 오신다고..
초등교사들이 많다는것 보면
철없는? 학부모들이 문제가 있겠죠.
부모들도 교육시켜야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등교시켜서 주기적으로 교육시켜야해요.
부모들도 교육시켜야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등교시켜서 주기적으로 교육시켜야해요.2222
부모들도 교육시켜야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등교시켜서 주기적으로 교육시켜야해요.3333
나중에 커서는 저런애가 부모는 안때리겠나요
ㅠㅠ 저렇게 키우면 제일 피해는 본인이 받을텐데 싶네요
교육보다도 법을 고쳐야 해요
진상을 낳고 키움
애들을 등신으로 키우네요
쌤이 이름 불렀다고 마상 입을 멘털이면 군대는 어찌가고 직장생활은 어떻게 할라나요?
제도를 고쳐야해요
문제아들 모아서라도 따로 처벌할수 있도록이요
교장이나 문제아전담이 부모면담도 적극적으로 하고 봉사활동도 시키고
말안듣고 문제일으키면 몸이고생한다는걸 알아야 안합니다
학교보내보니ᆢ학군지라할지라도엉망진창이에요
그자식에그부모ᆢ 훈육도안되고 말도안통하니
피해는 고스란히 착한애들이 받아요
오죽하면 소아과지원하는 의사가 없을까요ㅠ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사리나올듯
저 멘탈로 인생 어찌 살라고
아들대까지 손 까닥 안해도 될 정도로 돈 벌어놨으면 인정
어우 또라이
망조다 싶어요..10년 20년뒤 우리나라가 걱정됨
.
지 ㄹ..하네
싶네요.
악인을 키우는 악녀인가..저 에미들은
나라가 망조2222
저렇게 자란 아이들이랑 같이 살아가야 하는데
저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때 노인을 어떻게 대할지 정말 큰일이고 무서워요.
그리고 그 부모 아이가 크면 내자식 사회에 적응 못한다고 고민상담하겠죠.
최선을 다해서 키웠는데 왜저럴까요 하면서 ᆢ
그부모에 그자식 ᆢ
부르라고 만든게 이름인데 뭔말인지
참,,,
안되는건 안된다고 기준을 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거 다 수용해주니 진상은 늘어가는거 같아요.
부르지도 말라면 이름은 왜 지었대???
이게 답이네요
말도안되는 소리네요 뭐라불러야하나요?
황당하네 ㅋㅋㅋ 그럼 번호 부르면 되겠네. 오징어게임처럼 37번 드만해. 12번 인사해
진짜 세상 넓고 진상들 널렸네요
평생 우리반 여러분으로 불러줄게.
그래봤자더라요.
금쪽이 프로 같은 것들 땜에 그런 거 아닌가요
뭔 상처받는 거에 그렇게 예민한지
——>>>
공감해요
문제아가된 원인을 찾고 마음 헤아려주기도 중요하지만
요즘 교사인 친구들 왈 “집에서 일단 맞고자란 아이들은 학교 와서 절대로 문제 안일으킨다”
아버지나 엄ㅈ마이름부르면되겠네
강애자씨 둘째아들 뛰지마세요
김갑돌씨장남 거기서세요
속칭 우리아이 기분상해죄...
제도를 고쳐야해요
문제아들 모아서라도 따로 처벌할수 있도록이요
교장이나 문제아전담이 부모면담도 적극적으로 하고 봉사활동도 시키고22222
횟수를 정하든지 해야하고요. 사고치고 이름 바꾸고... 전과자는 개명 불가하는 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당초 이 법은 가정 내 숨겨진 아동학대를 발굴하고, 보호하자는 취지였는데
가정내 폭력은 근절하지 못하고 오히려 갑질 부모만 양상하는 결과른 낳았군요.
아이들은 성장기에 여러 과정을 겪는데 상벌이 명확해야 할 텐데
이렇게 법과 제도가 불합리해서야 되겠습니까.
교대 입결이 6등급으로 떨어진 이유
애들 이름 안 부르고 문제행동 지적한지는 꽤 됐어요.
특히 문제부모가 아동에게 녹음기 넣어서 보낸다는 생각드는 때는 뭐 .
키워봤자 이다음 나중에는 부모 자기들이 고대로
받을거에요 그걸 모르고들 저리 사리분별을 몬하네요...
세상에 애들을 유리온실속에 가둬 키울생각인건지
저 초등 사교육 하는데
애한테 반말했다고 진상 부리는 엄마도 있어요
과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은
부모가 키우는걸로 다시 정해야 하나요?
이름도 못불러 협업도 못해 반말도 못해
이런 아이들로 전체를 키워낼 생각 아니면
집에서 교육시키거나 아니면 부모도 교육시키거나
그런아이들만 따로 모아서 교육시키거나
선생님도 살고 아이들도 제대로 키워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는 때가 왔나봅니다
작은구멍이 댐을 무너 뜨린다고
금쪽이 엄마들 극성이 도를 넘은거 같은데
이대로 나가다간 나라 망하는건 한 순간일듯
집구석서 그냥 지네 부모랑 홈스쿨링 하지 학교는 왜 나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