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순방할 때 (순방이라 쓰고 세금 줄줄샌다투어)
이마에 시커먼 선
이게 뭔가 미신인가? 가발인가 했잖아요.
근데 홈쇼핑에서 팡팡인지 풍풍인지
탈모 가려주는 스틱같은거 광고하는데
그걸 립스틱처럼 바르면
헤어라인이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영국 순방할 때 (순방이라 쓰고 세금 줄줄샌다투어)
이마에 시커먼 선
이게 뭔가 미신인가? 가발인가 했잖아요.
근데 홈쇼핑에서 팡팡인지 풍풍인지
탈모 가려주는 스틱같은거 광고하는데
그걸 립스틱처럼 바르면
헤어라인이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머리를 심지 왜 그러고 디녔을까요?
가만보면 돈 넘쳐서 옆에 돈 들여 두는 시중들 많더만 다들 이류더라구요.
본인이 짭이니 시중들도 다 짭.
한심하고 기괴하죠.
머리 나쁜데 돈 많고 욕심 많은 것들을 대표하는 표본 ㅋ
볼만하겠네요
아무짓도 못할테니
앞이랑 옆머리가 없나봐요
노화에요
짭거니 이젠 관심 끊을때가 안되었나요.
찬양질 해야 할 그분이 계시는데
그까이 잊혀지는 사람 뭐하러 자꾸 소환하는지
생각할수록 짜증나게
ㄴ아직 감옥도 안갔는데 관심을 끓으라고??
뭐라씨부려쌋노?
영부인 재래시장 장보기 비교 쇼츠 웃겨요 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m_yuZOsXpww?si=1V9i1QQb1od4KjC0
큰게 컴플렉스 인듯
그래서 얼굴 작아보이려고 칠한거 넘 해괴해요.
몸이 말라서 큰바위얼굴이 더 커보이는것도 좀 짠하긴해요.
윤거니 감옥가즈아!!!
먹던 떡 주는 사람 누구예요?
경호원은 아닌거같고
위의 영상 넘 웃겼어요. 이름 붙여주고 잡아먹기, 먹던 떡 남주기(드러워 죽겄네)
가도 못봐요 헤어라인, 머리로 얼굴 덮고 나올 예정이라^^
관심을 어떻게 끊죠? 수십가지 죗값 치를때까지 눈 크게 뜨고 관심집중 하려는데!
명신이의 분신과도 같은 유경옥 비서죠. 코바나컨텐츠에서부터 같이 일하던 비서요.
최재영 목사님의 추측으로는 디올백도 이 여자가 받아서 당근했을 거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