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쁘고 해서 장편은 부담되고,
간단하면서 생각할거리 많은책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다들 바쁘고 해서 장편은 부담되고,
간단하면서 생각할거리 많은책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클레어 키건 맡겨진 소녀
줌파라히리 단편 천국 지옥, 그저좋은 사람
주로 가족문제를 다룹니다.
요조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만지고 싶은 기분
짧지는 않은데요.
독서모임에서 모두 호응이 좋았어서 추천합니다.
1.나무를 대신해 말하기.(다이애나 베리스퍼드-크로거)
2.아픔이 길이 되려면(김승섭)
임경선 태도에 관하여,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장준하 자서전
결혼 1주만에 일본군에 입대하는 장준하 선생의 애국심의 전부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감동실화...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영혼에 지문이 새겨지리라 봅니다.
그 진한 감동은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지속될 듯합니다.
슈테판 츠바이크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일기, 아무튼 여름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ㅡ 정지아
읽고싶은 책이 많네요.
박노해ㅡ눈물꽃 소년(글과 내용이 다 아름다워요)
저 위에 나온 김승섭 선생님 책 다 좋아요.
(아픔이 길이 되려면, 우리 몸이 세계라면, 오롯한 당신,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사회학자 노명우 선생님 책들ㅡ세상물정의 사회학,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혼자 살지 않는 기혼자도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클레어 키건 맡겨진 소녀 받고
이토록 사소한 것들 추천합니다.
김승섭 선생님 책 다 좋아요222
김승섭 교수님 책 좋아요.3333
학자로서 태도도 좋습니다.
최근에 단편 모음집 추천드려요! 엄청난 작가들의 단편소설만 모았어요. 제목이 여름 편으로 도 나왔어요. 왕 추천드려요.
최근에 읽은 너무 좋은 단편 모음집 추천드려요! 엄청난 작가들의 단편소설만 모았어요. 봄을 배경으로 한 ‘봄볕 아래에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여름 편 '여름 언덕에서‘도 나왔더라고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는 독서죠!
덕분에 저도 저장
에세이 단편
레이먼드 카버 대성당
앨리스 먼로 디어라이프
김초엽 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없다면
장류진 일의기쁨과슬픔
김애란 비행운
그토록 붉은 사랑 저자 림태주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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