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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여러분 재밌는 취미생활 공유해주세요

취미 조회수 : 5,258
작성일 : 2025-07-25 11:40:07

즐겁게 살고 싶은데 쉽지 않너요

취미로 뭐 하세요?

자랑 좀 해주세요

어떤 점이 좋은지요?

IP : 223.38.xxx.13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집사
    '25.7.25 11:42 AM (59.7.xxx.113)

    베란다에 씨앗 뿌려서 키우고 뜯고 따서 먹어요.
    깻잎 방울토마토 씨앗 뿌려서 여리여리하게 자라고 있는데 넘 귀엽고 예뻐요

  • 2. 사부작
    '25.7.25 11:43 AM (220.78.xxx.213)

    덤벨로 근력운동해요
    넘 재밌어요 ㅎㅎ

  • 3. ...
    '25.7.25 11:43 AM (169.211.xxx.228)

    취미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요.
    취미가 끝나고 난뒤 물건이 남는건 이제 안할려고해요
    바느질 뜨개질 무슨 공예 같은거요.
    하다보면 자꾸 재료를 쟁여놓게 되는데 그게 나중에 큰 짐이 되더라구요

    운동, 요리, 어학같은 취미가 좋을거 같아요.

    저는 등산, 영어공부 이렇게 하고 잇네요

  • 4. ..
    '25.7.25 11:44 AM (222.117.xxx.76)

    운동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산에 다니는 재미에 푹 빠짐..

  • 5. ...
    '25.7.25 11:45 AM (58.145.xxx.130)

    1. 새벽 숲길 트레킹 - 너무 힘들지 않은 코스로 매일 새벽 2시간씩 걷는데, 몸도 마음도 정신도 너무 깨끗해져서 좋아요
    2. 책 읽기 - 요즘 재미있는 책 너무 많아서 숨차게 따라가는 중. 영어 원서 가끔 끼워서 읽는데, 너무 오랜만에 영어를 쓰니 비로소 뇌가 좀 돌기 시작하는 느낌?
    3. 드라마 보기 - 재미있으면 재미있는대로, 재미없으면 욕하는 재미로... ㅎㅎㅎ
    4. 내가 찜한 밴드 노래 듣기. 콘서트 영상 뒤져보기
    5. 온동네 시장 돌아다니기 - 살 건 많지 않지만, 시장조사한다 생각하고... 오이값 올랐네, 가지가 왜 이리 싸냐 뭐 이런 구경?

  • 6. 등산
    '25.7.25 11:46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자연 속에서 힐링
    이 기쁨을 알게 돼서 너무 든든합니다
    어제도 이 무더위에 등산가서 바위타고 계곡 하산하며 픙덩풍덩
    계곡에 발담그고 자두 한입 베어무는데
    여기가 극락이로구나!!!

  • 7. 취미
    '25.7.25 11:50 AM (119.64.xxx.194)

    일주일에 4일 정도 헬스 : 3년 정도됐어요
    롤(게임) 보기: 일년 내내 lck,msi,etc,월즈 경기가 있어서 쉴 틈 없이 달려요 도파민 뿜뿜
    직관도 다닙니다

  • 8. 저는
    '25.7.25 11:54 AM (211.229.xxx.27)

    텃밭
    온천욕
    새로운언어공부

  • 9. 영통
    '25.7.25 11:55 A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지금 시대의 기술 공부.

    영상 편집, 영상 긴 거 짧은 거 만들어 보기, AI 툴 종류,
    캔바, 미리캔버스, 망고보드 같은 사이트 이용해서 캐릭터 만들어보기 등

    잘하지 못하고 아주 천천히 배우고 있어요..

  • 10. 영통
    '25.7.25 11:55 AM (211.114.xxx.32)

    지금 시대의 기술 공부.

    영상 편집, 영상 긴 거 짧은 거 만들어 보기, AI 툴 종류,
    캔바, 미리캔버스, 망고보드 같은 사이트 이용해서 캐릭터 만들어보기 등
    노션..이라는 새로운 편집 사용 방법 등

    잘하지 못하고 아주 천천히 배우고 있어요..

  • 11. 지니
    '25.7.25 11:56 AM (211.235.xxx.102)

    일주일에 4~5번 헬스장에서 걷기..
    반려악기로 플루트 2년 반정도 되었구요..
    매일 한시간정도 연습하고..
    일주일에 1번 레슨 받으러 갑니다..
    1년 반정도 배우고... 반려악기로 정했어요..
    아직은 재밌고.. 잡생각들때 연습하면 좋네요..
    그리고 슬세권에 도서관 생겨서 틈틈히 책 대여해 봅니다..

  • 12. 지니
    '25.7.25 11:58 AM (211.235.xxx.102)

    그리고 덕질이요..
    한참 힘들때 우연찮게 입문해서..
    어려운 시기 버텼어요 .

  • 13. 저는....
    '25.7.25 12:00 PM (219.251.xxx.174)

    미싱, 산책, 공부(자격증공부중입니다)
    뒤늦게 공부가 너무 재밌네요 ㅋ

  • 14.
    '25.7.25 12:04 PM (59.30.xxx.66)

    가끔 포크 아트나 퀼트해요

    프랑스 자수를 배우려고 수틀 주문했어요

    영어 공부도 이따금씩 하고

    수영도 매일 다녀요

  • 15. ㅇㅇ
    '25.7.25 12:06 PM (124.61.xxx.19)

    몇년후 50대;;
    아이패드로 패턴디자인 해요
    상업사이트 올려도 돈은 안되지만 재미로해요
    시간도 엄청 잘감

  • 16. ㅇㅇ
    '25.7.25 12:08 PM (211.218.xxx.125)

    도서관에서 책 빌려 읽고, 틈틈히 근처 산에 가요. 강아지 산책시키고 놀아주고, 매일 유튜브 한시간 정도 봅니다. (주로 정치 관련 ㅎㅎ)

  • 17. 사고병
    '25.7.25 12:10 PM (223.38.xxx.17)

    소비형인간이라서 그런지 뭘하든지 장비병에 허덕이는데
    뜨개질,골프,트레킹인데
    취미 하나로 줄려야지 돈이 너무 많이 들음
    트레킹 하나로 줄이는중
    취미는 장비빨

  • 18. 저도
    '25.7.25 12:12 PM (58.120.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는 뭐 만드는걸 많이 했었는데 진짜 시간 지나니 다 흥미가 줄어들면서 재료, 완성품 모두 짐스러워지더라고요 (한 25년전부터 요리, 베이킹, 십자수, 리본공예, 비즈공예, 목공 순서대로...)
    그런 취미를 다 정리하고 이제는 그냥 책읽기, 여행, 산책, 운동, 공부(영어나 시사, 역사, 인문학) 정도 합니다

  • 19. ...
    '25.7.25 12:12 PM (119.193.xxx.99)

    집 정리하고 집 꾸미기요.
    그런데 은근히 비용이 많이 들어요.

  • 20. ...
    '25.7.25 12:15 P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

    이태원,청담동,삼청동 갤러리 무료 전시 보기
    얼리버드 티켓으로 전시 보기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기
    유튜브로 클래식 공연 보기
    가끔은 공연장 가기
    한강 10km 달리기
    날씨 좋을 땐 동네 산책하며 꽃들에게 눈길 주기

    주로 그런거 하면서 놀아요

  • 21. 안가본 데
    '25.7.25 12:16 PM (175.208.xxx.164)

    안가본곳 가보기..전국 도시, 호수, 둘레길, 시장, 관광지.. 내눈에 처음 담는 모든 곳들이 다 재밌어요.
    서울시내 공원, 둘레길,
    한양도성 성곽길, 박물관, 미술관, 동네 골목, 시장, 발길 닿는대로 다 다녀요. 무궁무진합니다.

  • 22. ...
    '25.7.25 12:16 P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

    이태원,청담동,삼청동 갤러리 무료 전시 보기
    얼리버드 티켓으로 전시 보기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기
    유튜브로 클래식 공연 보기
    가끔은 공연장 가기
    한강 10km 달리기
    날씨 좋을 땐 동네 산책하며 꽃들에게 눈길 주기

    주로 그런거 하면서 놀아요
    돈 별로 안들고 시간 잘 가요

  • 23. 물생활해요
    '25.7.25 12:24 PM (211.201.xxx.28)

    수조항도 꾸미고
    물고기들 알 받아서 브리딩도 하고요.
    부화한 치어들이 내가 주는 먹이 잘먹고 밥 달라고 모여들고
    청소년들 되면 분양도 하고 재밌습니다.
    분양하고 받은 돈으로 용품사고 사료사고 돈도 안들어요.

  • 24. 와..
    '25.7.25 12:29 PM (223.38.xxx.130)

    재밌는 거 많이들 하시네요
    도움 받아 연구하겄습니다

  • 25. 산정호수
    '25.7.25 1:00 PM (39.7.xxx.69)

    한 도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여행지에서 슬로우 여행하니 모든게 설레임이네요^^

  • 26. 다이어리에
    '25.7.25 1:06 PM (61.98.xxx.195)

    여행기록꾸미고 필사하면서 노트꾸미고 켈리그라피해요

  • 27. 영어
    '25.7.25 1:06 PM (210.96.xxx.10)

    1. 영어공부하기- 비슷한 또래 모임 들어갔는데 너무 재밌어요. 강사님 질이 좌우하는듯
    2. 필라테스- 주2회 하는데 근육 생기고 라인 이뻐져요
    3. 동네 산책 후 카페가기- 주말에 남편과 하는 데이트 코스
    4. 맛집탐방- 서로 좋아하는 메뉴로 검색해서 새로운 곳 가보기
    5. 여행- 계획 세워 한군데씩 가보기
    6. 나혼자 서울 탐방- 버스타고 빵지순례, 커피맛집 다녀보기

  • 28. 111
    '25.7.25 1:07 PM (14.63.xxx.60)

    필라테스 일주일에 두번하고 일주일에 한번 꽃꽂이 배우러 다녀요. 꽃꽂이하면 집안이 화사해지고 또 오래 안남으니까 좋아요

  • 29. **
    '25.7.25 1:23 PM (14.54.xxx.236) - 삭제된댓글

    뜨개질하며 티비보기, 둘레길 걷기(스탬프 찍기), 자전거타고 동네 마실

  • 30.
    '25.7.25 2:02 PM (59.10.xxx.5)

    아 글 지우지 말아주세용

  • 31. 희망사항
    '25.7.25 2:19 PM (121.162.xxx.227)

    1.탁구를 유튜브 보며 공부하고 기술 가다듬는다
    2.헬스. 필라테스, 발레핏
    3.서울시내 산이며 길들 탐방하고 스토리 엮어 유튜브로 남긴다
    4.빈땅에 꽃 심기

    ㅎㅎ 상상으로도 즐겁네요

  • 32. 역시
    '25.7.25 2:33 PM (118.221.xxx.110)

    82에 부지런한 분들 많네요.

  • 33. ...
    '25.7.25 2:58 PM (149.167.xxx.119)

    돈 안 드는 좋은 취미 많네요.

  • 34. ..
    '25.7.25 3:08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모여서 사주공부.
    발레 배우려고 계획중이구요.
    야생화 그리기
    책 읽기- 집 에어컨 아래서 잼난 책 읽기 꿀맛이요.
    여행은 점점 싫어지네요.

  • 35. ...
    '25.7.25 3:29 PM (59.6.xxx.134)

    저는 위에 말씀들도 하고 있고
    그림 그리기에 관심 있어서 최근에 드로잉 시작했어요~~

  • 36. ...
    '25.7.25 3:41 PM (121.140.xxx.156) - 삭제된댓글

    저도 결과물이 남는 취미는 아제 하지 않고, 어학공부,사경,운동하고 있어요.
    서울시내 미술관 박물관 및 새로 생기는 장소들 많이 다니고 싶네요.

  • 37. ...
    '25.7.25 3:44 PM (121.140.xxx.156)

    1. 영어공부
    2.사경
    3.운동
    4.미술관 박물관 및 새로 생기는 공간 가기
    5.미니멀라이프 실천

  • 38. ......
    '25.7.25 4:51 PM (211.114.xxx.107)

    1. 식물 가꾸기
    2. 웹소설 읽기
    3. 온라인 게임하기
    4. 손바느질 하기

  • 39. 덕질
    '25.7.25 4:52 PM (121.188.xxx.17)

    가수 덕질합니다.
    생전 처음 팬카페 가입하고, 닉네임으로 활동하니 재미있네요.
    공연, 행사 쫓아다니는데, 몸은 힘든데 생활에 활력소가 되네요.
    집에 징징이들만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가수 보면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트롯 가수라 행사가 많아서 아주 신나요...ㅋㅋ
    아이돌 덕질하는 애들 마음 백배 이해가 되네요.

  • 40. ^^
    '25.7.25 5:02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작년에 퇴직 후 정착한 취미생활입니다

    1. 매트필라테스 주2회, 자유수영 주1회 이상
    2. 디지탈 피아노 은퇴 선물로 구입 후 클래식 한곡 씩 완성
    3. 유튭 강의 보면서 오일파스텔 그리기
    4. 2천으로 미국주식 스윙하며 용돈 벌기

  • 41. ....
    '25.7.25 5:09 PM (122.36.xxx.234)

    혼자 하는 것ㅡ공공도서관에서 책 빌려 읽기, 미술사 공부(강의,책으로 서양미술사와 한국미술사)와 미술관 방문해서 직관, 공연 보기(오페라, 연극)

    남편과 같이 하는 것ㅡ자전거 타기, 새로운 둘레길 찾아 트레킹, 문화재 탐방, 다이소에서 신상품 둘러보기

  • 42. ..
    '25.7.25 5:16 PM (118.235.xxx.71)

    작년에 퇴직 후 정착한 취미생활입니다

    1. 매트필라테스 주2회, 자유수영 주1회 이상 : 근육 2kg 붙었어요
    2. 디지탈 피아노 연주 : 제게 주는 은퇴 선물로 클래식 한곡 씩 완성 하는 기쁨이 커요
    3. 유튭 강의 보면서 오일파스텔 그리기
    4. 미국주식 : 2천으로 스윙하는데 용돈 및 취미비용에 씁니다

  • 43. ...
    '25.7.25 5:31 PM (61.83.xxx.56)

    요즘 듀오링고로 스페인어배우는데 재밌네요.
    뇌를 써야 치매에 안걸릴것같아서 시작했는데 갈수록 어렵지만 배우는 즐거움이 있어요.

  • 44. 모라노
    '25.7.25 5:50 PM (211.208.xxx.4)

    수영- 강습한 지 4년 정도 됐어요. 일주일에 5일 이상 해요/다른 근력 운동 틈틈이 하고 있어요.
    사진이 취미인데 더워서 못 찍고, 여러가지 디자인 툴 강의 듣고 있어요. 포토샵이랑 일러스트

  • 45.
    '25.7.25 6:57 PM (1.252.xxx.205)

    1. 아침 저녁 스트레칭 운동
    2. 음악들으며 수채화그리기
    3. 미술전시 콘서트 뮤지컬관람
    4. 관심사 유튜브보기
    5. 강아지 산책하기
    6. 주식 제테크하기
    7. 각도시 박물관여행하기

  • 46.
    '25.7.26 12:06 AM (220.117.xxx.35)

    선풍기 틀고 옥수수 먹으며 만화책 보기
    어유 무릉도원 ㅋㅋㅋ

  • 47. 리스펙트
    '25.7.26 1:17 AM (116.32.xxx.155)

    수영, 헬스만 의무적으로(?) 하는데,
    놀라고 갑니다;;

  • 48. 혼자
    '25.7.31 10:55 AM (220.72.xxx.2)

    혼자 할수 있는게 많고 하고 있는것도 있네요
    취미라고 생각 안 했는데...

  • 49. ...
    '25.7.31 10:57 AM (211.213.xxx.76)

    50대 취미생활 공유

    등산,산책(걷기)
    책읽기.
    그런데,이젠 다른 취미도 해보고싶어요.

  • 50. ..
    '25.7.31 12:23 PM (39.115.xxx.132)

    취미 저장합니다

  • 51. ......
    '25.7.31 1:00 PM (116.36.xxx.34)

    이런글 좋네요
    50대 취미생활

    유화. 아크릴화
    독서
    영화감상
    여행
    수영
    역사공부

    외국어공부와 재테크 헬쓰 를 꾸준히 해보고 싶네요.

  • 52. ...
    '25.8.1 12:43 AM (218.152.xxx.72)

    취미부자 많으시네요 ㅎㅎ
    악기연습, 독서, 옷 만들기, 뜨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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