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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용교수가 한양대공대교수로 간거요

장인수 조회수 : 3,643
작성일 : 2025-07-25 09:12:09

https://youtube.com/shorts/6o_Pre_v5O0?si=0TdLBiTH8fobThIB

 

장인수 기자가 설명해줍니다

짧게요약하면

이 무용교수를 밀어준사람이 한양대공대 교수중 윤썩을 40년지기 친구가있었다

여기에 연구개발비 400몇십억을 몰아줌

연구결과는 없고 특허몇개를 냈는데

이특허를 신화라는 건설사가 다 가져감

이 신화의 오너는 권성동 사촌동생

이 사촌동생은 강릉의 관급공사는 이 사촌동샹이

거의다 수주함

이사실을 민주당이 알고 400억중 300억은 지급됐고

100억을 깎음

계엄날 윤이 민주당이 민생예산 백신예산등등

민주당의 폭거때문에 계엄했단 식으로 씨부림

 

 

 

IP : 210.222.xxx.2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랄줄알았다
    '25.7.25 9:14 AM (76.168.xxx.21)

    이사실을 민주당이 알고 400억중 300억은 지급됐고
    100억을 깎음.

    민두당 아니었음 국민세금 다 털려 나라 망했을 듯.
    이래놓고 예산 삭감했다 그 난리를 치고 의회독재지 해댔지..

    민주당의 폭거때문에 계엄했단 식으로 씨부림 2222

  • 2. 어휴
    '25.7.25 9:16 AM (39.120.xxx.65)

    300억이 .. ㅠㅠ

  • 3. ㅇㅇ
    '25.7.25 9:17 AM (211.109.xxx.32)

    헐.. 악의 고리네요 윤수괴 권성동 무용과출신이면서 점부과제 마음지킴 어찌구 수백억짜리 정부과제로 한양대공대 교수 임용된거죠?

  • 4. ㅇㅇ
    '25.7.25 9:24 AM (211.109.xxx.32)

    https://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255
    마음건강 프로그램이라고 국방부에 시범운영.. 만만하니 국방부.. 이러니 나라살림이 거덜났죠

  • 5. 미친
    '25.7.25 9:27 AM (211.211.xxx.168)

    설마 저 100억도 계엄의 이유?

  • 6. 기사
    '25.7.25 9:40 A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

    https://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751

    한양대학교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 심리뇌과학과 김형숙 교수팀은 최근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정부에서 140억 원, 민간에서 149억 원을 투자받아 2024년까지 디지털 치료 플랫폼을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1년 8월 5일 기사

  • 7. 일찍부터
    '25.7.25 9:41 AM (218.147.xxx.237)

    일찍부터 나오고있는데 몰랐던거더라구요
    대통령 디지털플랫폼정부 리박스쿨 황교안 김문수 홈페이지등 다 같은곳에서 제작하더라구요 심지어 대통령디지털정부 7월에도 그냥 운영되고 있어요
    저런홈피만드는거 저런 40년지 30년지기 윤석열 지인들 자식며느리들 회사하나씩 차려준경우도 많아요

    전광훈 아들도 소형원자로 smr사업하는 미국사는 한국인 매국노 로비스트 애니챈 (중국 그렇게 욕하더니 남편중국인) 한테 200억이상 지원받아 사업하고 집회하는거고
    손헌보 목사 아들도 뭐 무슨박사하면서 엄청 활동해요

    귀찮아서 안 읽은거였지 돈을 엄청 해먹어요 그 극우들도 자기와 자식며느리까지 다 돈이 들어오니 그러는거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국감이슈] 'R&D카르텔'로 김창경 디플정 위원장과 김형숙 교수 추궁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진행
    이해민, 김우영, 이정헌, 최민희 의원 등 연구과제 선정과 예산 공정성 지적
    기자명 최영규 기자 입력 2024.10.26 10:38
    위원들은 본지가 카르텔의 핵심이라고 의혹을 제기한 김형숙 한양대 교수와 김창경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선정배경과 예산 증액 등을 꼼꼼히 따져 물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비례)은 김형숙 교수가 무용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초거대 AI 연구를 맡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40년 인연을 언급하며 연구과제를 밀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

    연구사업의 예산구조 문제도 제기됐다.

    김우영 의원은 “김형숙 교수의 과제에 참여한 기업들이 정부 지원을 받지 않고 100% 민간 부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연구재단이 발주한 9만 건의 연구 과제 중 단 두 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 사촌이 하는 신화건설이 공동연구기관으로 들어와 있고 사업 선정 전 한양대에 기탁금을 내는 등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고 말했다.
    .......

  • 8. ㅇㅇ
    '25.7.25 9:45 AM (112.154.xxx.18)

    이런 글에 내란지지자들은 얼씬도 안해요.

  • 9. 25년기사도있어요
    '25.7.25 9:46 AM (218.147.xxx.237)

    저렇게24년 10월부터 보도가 있는데 해결된건 없더라구요

    [단독] 한양대 종합감사 막은 건 '한양대 라인' 정치인들이었다.지난해 언론이 파헤쳤지만 묵묵부답이던 교육부…'늦장 감사' 논란
    ..........................................
    감사 무산시킨 한양대 출신 정치권…국감 고발도 '이중잣대'
    감사 시작되자 부총장 교체…'좌천성 인사' 내부 반발
    기자명 최영규 기자 입력 2025.06.20 12:08

    정권이 바뀌고서야 교육부가 한양대학교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언론과 국회에서 수차례 지적됐지만 묵살돼 온 채용비리·재정비위 의혹에 대해 교육부가 뒤늦게 사안감사라는 이름으로 칼을 빼든 것이다.

    그러나 감사가 시작되자마자 부총장이 돌연 교체되는 등, '짜맞추기식 감사'에 대한 의심과 '좌천성 인사' 논란이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지난해 이슈된 것만 이제와서 감사

    주요 감사 항목에는 ▲김형숙 교수 부정 채용 의혹 ▲이틀 만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대 교수 임용 ▲간호사들에게 갑질한 교원의 전임 임용 등 단독보도로 밝혀진 채용 비리 3건이 포함됐다.

    또한, MBC 보도로 드러난 설립자 일가의 학교 시설·예산 사적 사용 문제도 감사 대상에 포함돼, 교육부 감사관들이 설립자 가족이 거주 중인 사택에 직접 방문해 가구·기자재의 소유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는 당초 20일까지로 예정됐지만, 참고인 조사가 길어지며 하루 이틀 연장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예정대로 20일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모든 사안이 이미 지난해부터 국회 교육위원회와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사안이라는 점이다.

    지난해 무용전공자의 공대 교수 채용과 R&D이권 카르텔 이슈가 국정감사를 강타하며 한양대에 대한 종합감사가 국회에서 의결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의결은 이뤄지지 않아 종합감사는 없던 일이 됐다.

    그 핵심 배경에는 정치권의 연고주의가 자리하고 있었다. 한양대 출신 정치인들이 모교에 대한 감사를 막기 위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압박했고, 결국 종합감사 의결이 무산됐다.
    ㅡㅡㅡㅡ

    기사일부인데 굿모닝충청에서 저 사안을 계속 파는듯요
    근데 한양대라인 정치인이 누구인지
    아주 쉽지않아요

  • 10. 리박과의연계도여전
    '25.7.25 9:50 AM (218.147.xxx.237)

    리박스쿨 홈페이지 제작 업체가 수상하다
    https://theqoo.net/square/3761969367

    리박스쿨 http://rps.or.kr 홈피를 만든 디지털플랫폼연구소 http://freerok.kr 홈페이지 가보니 이 업체가 요즘 핫한 윤복권, 부방대, 황교안 사퇴후보 홈피 등 만들었더라고요. 근데!!(이어짐

    극우 역사관을 가르치는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2018년부터 인연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는 김 후보와 손 대표가 동시에 등장하는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습니다.이들의 협력은 주로 보수 우파의 선거 승리를 위해 기획된 행사를 통해서였습니다.


    이 디지털플랫폼연구소 가보니 이 홈페이지가 또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https://dpg.go.kr 와 연결됨. 어떤 분들이 계신가 위원회 조직을 보았습니다. 어 근데 저… 이분들 이름을 최근 들은 기억이… 절친들이 의료나 연구, 뇌과학 분야에 많은데 요즘 R&D예산 깎여 힘든 가운데


    본지가 9월 25일 보도한 ‘대통령 친구와 이권카르텔’이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최민희) 종합감사 도마에 올랐다.

    과방위는 전날 교육위원회에 이어서 검증이 되지 않은 특정인에게 수백억원의 국가연구과제를 몰아준 ‘R&D카르텔’에 대해 집중추궁했다.

    위원들은 본지가 카르텔의 핵심이라고 의혹을 제기한 김형숙 한양대 교수와 김창경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선정배경과 예산 증액 등을 꼼꼼히 따져 물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비례)은 김형숙 교수가 무용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초거대 AI 연구를 맡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40년 인연을 언급하며 연구과제를 밀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 11. 강릉
    '25.7.25 9:50 AM (211.218.xxx.157)

    권성동 사촌인지 뭔지 강릉의 관급공사는 다 가져가는 걸로 유명하죠.하이원 부정취업도 여기 사람들은 권성동 덕분이라고...기본적 공정심이 자기 이익 앞에서는 일도 없어요. 권성동이 피선거자격을 박탈당해야 모를까 나오면 또 찍어줄겁니다

  • 12. 로사
    '25.7.25 10:01 AM (211.108.xxx.116)

    이게 피디수첩에 방영되던
    바로 그시간 윤돼지가 계엄 때렸어요.
    여기에도 주렁주렁 얽혀있는 게 많은가봐요.
    진짜 썪을것들!!!!!!!

  • 13. 악질들은
    '25.7.25 10:22 AM (211.234.xxx.254)

    자기가 최고 악인이면서
    민주당을 음해모략 하면
    시민들은 믿어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겠냐구 ㅜ
    뭔가 잘못이 있겠구나 하지만
    진짜 범죄자는 국힘 ㅠ
    다들 속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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