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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대야지만 그 놈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그냥이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25-07-24 23:56:34

윤씨 깜방에서 어찌 잘까요

더위로 불면의 밤을 보내길 ㅂ

 

근데 설마 특혜 줘서 시원힌 곳에

자는건 아니길ㅎㅎ

IP : 124.61.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4 11:59 PM (59.19.xxx.187)

    특혜받고 있다해도.감빵에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우리는.. ㅎ

  • 2. ㅇㅇ
    '25.7.25 12:07 AM (112.152.xxx.22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U3eRelravD4?si=5WneqRQ041_q-FJW

  • 3. 그러다가
    '25.7.25 12:26 AM (210.179.xxx.207)

    저도요. ㅋㅋ
    그 좋은 아크로비스타에 살던 날이 아득하겠죠 ㅋㅋㅋ

  • 4.
    '25.7.25 1:06 AM (220.94.xxx.134)

    전 그정도로 만족못해요 ㅠ 더한 고통이있어야죠 몇달을 잠못자고 울화가 치밀었는데요ㅠ

  • 5. ...
    '25.7.25 2:36 AM (198.244.xxx.34) - 삭제된댓글

    그 새끼는 규칙도 안지키고 시원한 곳에서 낮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전혀 신나지 않음.
    조국 생각하면 맘이 ...빨리 나오셔야 할텐데...

  • 6. ...
    '25.7.25 3:51 AM (198.244.xxx.34)

    보나마나 윤돼지는 규칙도 안지키고 시원한 곳에서 낮 시간을 보내고 있을거라 전혀 신나지 않음.
    윤거니는 하루빨리 사형시켜야 ...
    조국 생각하면 맘이 아픔. 빨리 나오셔야 할텐데...

  • 7. 특혜
    '25.7.25 6:05 AM (39.122.xxx.3)

    접견실에서 낮시간에는 거의 에어컨 시원한곳에서 지낸대요
    그래도 밤엔 독방에서 자겠죠
    저인간은 평생 감방에서 못나와야 됩니다
    서서히 접견실 이용도 못하겠죠

  • 8. 순정을 바침
    '25.7.25 8:32 AM (121.162.xxx.234)

    지 여편네가 쪄 죽지 않아 다행이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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