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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심하신분들 정신번쩍나게 해드려요~

이런거였 조회수 : 3,751
작성일 : 2025-07-24 20:30:33

호랑이 울음소리

모르지는 않았는데

실제 들으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사지가 풀려 후덜덜.. 

 

오줌지리고

소리만으로 기절하겠어요

 

아주 리얼한 소리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l3uTcRlnrMM?si=6gIWbQXInBBpUFct

 

 

IP : 222.113.xxx.2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흥
    '25.7.24 8:30 PM (222.113.xxx.251)

    https://youtube.com/shorts/l3uTcRlnrMM?si=6gIWbQXInBBpUFct

  • 2. 5742
    '25.7.24 8:33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옆에 아기호랑이 보고
    이해가 가네요
    새끼 보호하려면
    저 정도는 겁줘야지~~ 암!! ㅎㅎㅎ

  • 3. ㅇㅇ
    '25.7.24 8:34 PM (121.173.xxx.84)

    똑같은 냥이인데 호랑이는 왤케 무섭게 생겼을까요

  • 4. 나는
    '25.7.24 8:34 PM (58.231.xxx.34)

    멋지네요. 쇠창살이 보이니 좀 불쌍하네요ㅜㅜ

  • 5. ...
    '25.7.24 8:35 PM (59.19.xxx.187)

    저도 불쌍하네요
    인간때문에 ㅜ

  • 6. 그죠
    '25.7.24 8:35 PM (222.113.xxx.251)

    호랑이를 우리안에서 키우다니..
    사실 말도안되죠
    넘 안어울리잖아요


    근데 호랑이 새끼들
    왜케 귀여운가요

    꼬물꼬물
    흐 이뻐 죽겠어요 증말~

  • 7. ㅜㅜ
    '25.7.24 8:37 PM (58.236.xxx.72)

    어우 고양이도 아니고 호랑이를 저 쇠창살이 ㅜㅜ 괜히 봤어요
    마음만 아파요 ㅜㅜ

  • 8.
    '25.7.24 9:02 PM (220.78.xxx.153)

    에구 가엾어라
    사람은 참 잔인해요
    시베리아 벌판에 아가들이랑 풀어주고 싶네요 ㅜ

  • 9. ..
    '25.7.24 10:01 PM (110.13.xxx.214)

    옛날사람들 산에서 저런 호랑이를 만나면 얼마나 무서웠을지..

  • 10. 눈은
    '25.7.25 12:34 AM (223.38.xxx.237)

    마음의 창이 맞긴한거같은게
    호랑이나 사자도 아기때부터 사람손타서
    사랑 이쁨 듬뿍 받고 자라면 성체가 되어도 눈은 순둥순둥 하더라고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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