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24 8:21 PM
(211.235.xxx.79)
아픈 사람 봤다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치매환자일 가능성이 크네요.
2. ㅇㅇ
'25.7.24 8:23 PM
(172.224.xxx.2)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을수도 있잖아요...
옷에 싸는게 더 나았을까요? ㅠㅠ
저런 상황 안 겪은 게 감사한거죠
3. 땅지맘
'25.7.24 8:25 PM
(125.186.xxx.182)
진짜 당황하셨겠어오ㅡ
만약 제가 그런상황 보게되면 뭐라도 좀 가려드려야겠어요ㅜㅜ
4. ...
'25.7.24 8:26 PM
(219.254.xxx.170)
치매겠죠.
드라마 막내아들에서 그 회장이 치매 걸렸을 때 외출 준비 다 했다고 나가려는데 바지를 안입고 있었어요.
그 후 전 진짜 저럴 수 있겠구나 싶고. 가끔 나갈 때 내가 바지를 입었는지 다시한번 확인을 허게 되네요.
치매 무서워요..
5. ...
'25.7.24 8:26 PM
(222.100.xxx.132)
도심한복판에서 제정신으로는 그럴리 없다
길 잃은 치매노인이었나보다 하고 잊으세요
6. 에휴
'25.7.24 8:30 PM
(218.54.xxx.75)
치매나 정신병자 아니겠어요?
불쌍히 여기고 넘기시면 되지
그저 내 뇌리에 더러운 엉덩이 본거
어떻게 지우냐고 난리신거에요 ?
생각 좀 해보세요.
할머니라면서요.. 과연 정상의 인지 상태일까요?
그 할머니 그래도 여자인데 안됐네요.
7. ...
'25.7.24 8:30 PM
(219.255.xxx.142)
치매거나 그만큼 급박했거나...
당황스럽긴 하지만 가려드리고 싶네요 ㅠㅠ
8. ᆢ
'25.7.24 8:31 PM
(121.167.xxx.120)
잊으세요
전 동네 둘레길 갔다가 50대 여자가 급해서 나무 뒤에서 소변 보는거 봤어요
사람들 드문드문 다니고요
충격이었어요
9. ㅁㅁ
'25.7.24 8:3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아픈분일거예요ㅠㅠ
전 간암말기엄마 간병중 모시고 다닐때 내장이 온통 암덩이로 덮여 장기 다망가져
제어가 안되시던시기
집을 다왔는데 엄청 다급하셨나봐요
제정신이 아닌 언어로 욕을확 내뱉으며
난 몰라 하고 아파트 입구에서 볼일을 봐 버리시는데
지금생각해도 너무 가슴이 아파요
10. ..
'25.7.24 8:38 PM
(106.101.xxx.21)
이런 글까지 쓰면
님 기억에서 더 안 지워지죠...
11. 측은하죠
'25.7.24 8:40 PM
(59.1.xxx.109)
치매일텐데
12. ㄷ.ㄷ
'25.7.24 8:41 PM
(14.45.xxx.214)
동네 시장 사거리에서 .너무너무너무 점잖게 생기신 어르신이 (마르고 옷차림 넘 고상 단정..느낌은 교수님) 앞섭이 다 젖은채 걸어다니셔서 충격 받은적이 있어요.넘 슬프고 집에 제대로 돌아가실까 걱정도 되더라구요 ㅡㅡ
13. ㅌㅂㄹ
'25.7.24 8:43 PM
(182.215.xxx.32)
정신이 온전치 못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넘어갈 것 같아요
14. ㅇㅇ
'25.7.24 8:50 PM
(1.231.xxx.41)
치매입니다. 이해해야 해요. 저도 우리 동네 대로변에서 오줌싸는 할매 봤는데요. 백퍼 치매였어요. 치매 어머니 모셔서 이해가 됐습니다.
15. 이 정도일이
'25.7.24 8:55 PM
(183.108.xxx.143)
전체 상황을 봤을때
안구테러도 아니고
비위 상하는 일도 아니고
오히려 안타깝다 싶은데요.
정말로 오죽했으면 소리가 나오는 상황.
치매이거나...
16. 너무해
'25.7.24 9:08 PM
(121.169.xxx.150)
치매노인인거같은데 좀 그러네요..
님도 우리도 늙으면 그런 모습으로 바뀔텐데
늙은 신체를 너무 추하고 더럽다고 표현하셔서..
17. ...
'25.7.24 9:09 PM
(1.216.xxx.187)
-
삭제된댓글
딱 봐도 치매환자 같네요.
내가 그 상황을 좠다면 비위 상하다기 보다는
늙고 병든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컸을 것 같아요
18. ...
'25.7.24 9:11 PM
(1.216.xxx.187)
-
삭제된댓글
딱 봐도 치매환자 같네요.
내가 그 상황을 좠다면 비위 상하다기 보다는
늙고 병든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컸을 것 같아요.
굳이 늙은 신체에 대해 더럽다고 표현한 것이 아쉽네요.
19. ㅇㅇ
'25.7.24 9:12 PM
(1.216.xxx.187)
딱 봐도 치매환자 같네요.
내가 그 상황을 봤다면 비위 상하다기 보다는
늙고 병든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컸을 것 같아요.
굳이 늙은 신체에 대해 더럽다고 표현한 것은 조금 아쉽네요.
20. ...
'25.7.24 9:13 PM
(122.32.xxx.165)
도대체 뭘 봤기에 읽는 사람 걱정까지 미리 해주며
지워지지 않는 충격적인 장면이라고 설레발을 치나 했는데,
거의 진한 노인 혐오로 보이네요.
본 장면을 묘사하는 님의 혐오에 찬 말들이,
그리고 그 장면을 혐오스럽다고 말해주기를 부추기는 그 말들이,
님이 본 실체의 내용보다 백백 천배 훨씬 더 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이 한 말들을 진짜 어찌 잊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21. 충격까지야
'25.7.24 9:30 PM
(111.241.xxx.229)
놀랄만은 한데 이리 글까지 쓰는 심리가 더 충격이네요 전
대부분은 에효 치매인가보다 하고 안타까와하고 넘기지 않나요? 오지랖 넓은 사람은 가까이있었다면 살짝 가려주던가 했을거고
우리도 다 늙어요. 늙는다고 다 그렇지 않지만요
22. 치매
'25.7.24 9:31 PM
(106.101.xxx.70)
딱 봐도 치매어르신인거 같은데 잊으세요
우리들 또 우리 자식들의 미래일 수 있어요
23. 그게..
'25.7.24 9:35 PM
(121.200.xxx.6)
제가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면
부지런히 가서 몸으로 가려 드렸을듯....
옷에 볼일 본 분을 만났으면 어땠을까..
온전치 못한 분이려니 하세요.
24. 갈망
'25.7.24 9:37 PM
(122.203.xxx.185)
치매일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어요.
어떤 사정인지 모르는 남의 입장에서는 테러 맞습니다.
그 상황에 누가 "어이구야 치매시구나." 이런 생각이 바로 날까요?
물론 다시 생각해보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니 대낮에 그러겠죠.
요즘 82댓글들이 너무 날이 서있는거 같아요.
원글
25. 저도
'25.7.24 9:37 PM
(211.211.xxx.168)
치매환자 같은데요. 경찰 부르시지.
26. ᆢ
'25.7.24 9:54 PM
(175.197.xxx.81)
글이 너무 호들갑
27. 진진
'25.7.24 9:54 PM
(110.70.xxx.248)
무슨 흉기를 지닌것도 아니고 목욕탕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볼 노인네 엉덩이를 가지고 그렇게 충격을 받고 그렇게 혐오할 일인지 전 잘 모르겠어요
우리는 누구나 엉덩이를 가지고 있고 누구나 다 늙습니다.
28. ..
'25.7.24 9:57 PM
(211.36.xxx.57)
버스에 똥싼 대구 60대 기사 얘긴 줄 알고 들어왔더니.
29. 혹
'25.7.24 10:27 PM
(182.211.xxx.40)
외국인이 아닐까요?
30. 에궁
'25.7.24 10:40 PM
(211.235.xxx.130)
읽으면서 치매할머니가 정말 급하셨나 보다..
안타까운 생각 뿐이네요
충격이었겠지만 이게 뭔 안구테러 어쩌구
비위 어쩌구하며 욕할 일이에요 ?
님, 언젠가 님도 그리 될 날 없으리란 보장 없어요
타인에 대한 측은지심을 가져봐요 좀
31. .....
'25.7.24 10:44 PM
(61.98.xxx.185)
할머니는 뭔 사정이 있었겠죠
표현하며
원글이 참 못됐다
32. ㅠㅠ
'25.7.24 11:01 PM
(175.197.xxx.229)
왠만하면 악플 안쓰는데 원글님 그러시면 안돼요
윗분들 말씀대로 치매거나 많이 아픈분같은데
환자한테 그래도 안되고
치매면 2-3살 아기인데
몸이 늙고 추해졌다고 이런 혐오를 받다니요
원글님이 늙고 추해졌을때
치료해주는 의사나 간병인이 님몸 혐오스럽다고 이런데 글쓴다고 생각해보세요
33. 중국인?
'25.7.25 12:20 AM
(220.126.xxx.164)
요즘 제주도에도 그렇게 길에서 용변보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인다더니 혹 중국인 아니려나요?
치매노인이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근래 들어 여기저기서 길 용변 사건들 심심찮게 들리던데 과연 치매노인일지 싶기도..
50넘은 지금껏 주변에 치매 걸린 사람들 이야긴 많이 들어왔지만 길에서 용변 본 이야기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심지어 요즘처럼 길거리에 화장실 사용하기 쉬운 이 시대에?
34. 저도ㅠ
'25.7.25 1:25 AM
(116.34.xxx.24)
놀랄만은 한데 이리 글까지 쓰는 심리가 더 충격이네요 전2222
글이 호드랍2222
할머니 보기전까지 기분좋다는 서사도 그렇고
반전을 꾀하는 할머니부분도 그렇고
과해요. 세상의 중심인가ㅎ
35. ..
'25.7.25 6:30 AM
(59.14.xxx.159)
여기진짜 노인들 많네요.
치매노인이라 그럴수는 있다쳐도
그걸본 눈은 당연히 역겹죠.
저라도 토할거 같구만.
노인혐오는 하지 말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다 옹호하고 수용해야 하나요?
원글님 이상한거 아니에요.
36. ㅇㅇ
'25.7.25 6:34 AM
(211.36.xxx.232)
ㅇㄷㅇ가 뭔지 한참 생각함 ㅋㅋ
37. nn
'25.7.25 7:21 AM
(211.219.xxx.121)
같은 소재도 글쓴이의 시각에 따라 안구테러대상이 되거나 동정의 대상이 되는 예
38. ㅇㅎ
'25.7.25 7:27 AM
(1.227.xxx.23)
뭘 그리 엄청난 일이라고
오버에 오버를..
장 본 얘기부터 길다길어
39. 전에
'25.7.25 7:46 AM
(39.7.xxx.226)
다니던 미용실 원장 왈 손님 중에 전직 교사인 점쟎은 할머니가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치매 환자가 되어 와서 아기처럼 --해줘 반말을 하더래요. 이것도 충격이었는데 나가면서 상가계단에 그냥 큰일 보고 갔대요. ㅠ끝쪽에 화장실 있는데 제대로 못 보고 그냥 자연적으로 한 거죠. 멀쩡한 사람도 치매 중증되면 순식간에 변하는 거더라고요.
100퍼 치매환자일 가능성 높아요. 저도 봤으면 가려드렸을 듯..ㅜ
40. ..
'25.7.25 7:51 AM
(58.78.xxx.244)
양손 가득 들고 계신 짐으로 좀 가려드리지. 어휴...
41. 99
'25.7.25 8:09 AM
(125.185.xxx.27)
소변인가요?대변인가요? 단순히 볼일로만 쓰셔서
42. 원글이
'25.7.25 8:31 AM
(98.209.xxx.245)
더 추잡하네요.
43. 슬프네요
'25.7.25 8:48 AM
(1.228.xxx.227)
제목이 더 충격이네요
아픈분이시네요
정신적이든 아님 그만큼 급했을지도요
전후 사정도 모르면서 ...
44. 옷에
'25.7.25 9:02 AM
(112.169.xxx.252)
옷에 안싸고 저렇게 엉덩이 내려서 싸는게 다행일수도 있죠.
그래도 경증치매 환자인가보네요.
나이들면 소변을 못참더라구요. 자주 누기도 하고
정상 정신의 할머니가 아니었을거예요.
근데 경동시장 진짜 싸네요.
하나로 마트서 열무랑 얼갈이 한단에 44백원에 샀는데 반값이네요.
파프리카도 엄청 세일하는척 하면서 한개에 589원에 팔더만
이제 일주일에 한번씩 경동시장가서 장봐와야겠어요.
진짜 싸네요.
45. ....
'25.7.25 9:06 AM
(183.99.xxx.132)
그 장면 보고 안놀라고 당황 안 할 사람 아무도 없지요
하지만 추하다 는 아니네요
46. ,,,
'25.7.25 9:24 AM
(24.130.xxx.59)
경기도 신도시 대로 사거리에서 신호등 기다리던 만취한 젊은 여자가 치마 걷어 올리고
신호등 아래에서 줄줄줄 소변을 봤답니다 ㅠㅠ
충격이었죠
47. 222
'25.7.25 9:25 AM
(124.216.xxx.36)
도대체 뭘 봤기에 읽는 사람 걱정까지 미리 해주며
지워지지 않는 충격적인 장면이라고 설레발을 치나 했는데,
거의 진한 노인 혐오로 보이네요.
본 장면을 묘사하는 님의 혐오에 찬 말들이,
그리고 그 장면을 혐오스럽다고 말해주기를 부추기는 그 말들이,
님이 본 실체의 내용보다 백백 천배 훨씬 더 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이 한 말들을 진짜 어찌 잊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22222
48. ????
'25.7.25 9:28 AM
(1.234.xxx.189)
저런 경우 어디 아픈 가보다...할 것 같은데
그냥 우리 모두 슬프게도 잠재적인 아픈 사람 일 수 있습니다ㅍ
49. ..
'25.7.25 9:38 AM
(39.115.xxx.132)
저도 지하철역 의자 뒤에서
대변 보면 할머니 봤어요
충격이었는데 아마 치매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어요
저희 엄마도 중증 치매인데
본능은 아직 남아 있어서
본인 몸에 묻을까봐
신경쓰더라구요
그냥 그런거 보면 저도 나중에
늙고 저런 날이 올까봐 슬퍼져요
50. 당신이 더하네요.
'25.7.25 10:40 AM
(122.40.xxx.216)
도대체 뭘 봤기에 읽는 사람 걱정까지 미리 해주며
지워지지 않는 충격적인 장면이라고 설레발을 치나 했는데,
거의 진한 노인 혐오로 보이네요.
본 장면을 묘사하는 님의 혐오에 찬 말들이,
그리고 그 장면을 혐오스럽다고 말해주기를 부추기는 그 말들이,
님이 본 실체의 내용보다 백백 천배 훨씬 더 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이 한 말들을 진짜 어찌 잊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51. 당신이 더하네요.
'25.7.25 10:42 AM
(122.40.xxx.216)
-
삭제된댓글
설레발
호들감
대마왕이세요.
+ 자기가 기분 나쁜 걸
남들이 더 기분나쁘게 만들어
헤어나려는 듣한
이기심까지 읽힙니다.
늙은 할매도 아니면서
댁은 왜 그렇게 입이 더러우세요.
글 읽는 사람들
정신건강에 피해를 주고 있는 거
본인은 아는지...
모르니까 이렇게까지 격렬하게
혐오의 표현을 싸질렀겠지
52. 너무해요
'25.7.25 11:03 A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치매면 거기까지 왔겠냐
그냥 습관적으로 하던 패턴으로 움직이셨을 가능성이 크죠
치매분들 먼곳까지 다니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치매면 옷을 입은채로 쌌을거다라는건
치매 양상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치매라고 모두 옷입고 볼일 보지 않아요
10대 20대면 이런 글 이해하겠는데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인간에 대한 연민이나 이해보다
더럽다 곱씹으며 혐오로 가득찼을까요
그분이 멀쩡했다면 본인의 모습이 얼마나 수치스럽게 느꼈을지 안타깝고 늙는다는게 뭘까 허무하다는 생각만 드는데...
53. 너무해요
'25.7.25 11:05 AM
(125.177.xxx.34)
치매면 거기까지 왔겠냐
그냥 습관적으로 하던 패턴으로 움직이셨을 가능성이 크죠
치매분들 먼곳까지 다니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치매면 옷을 입은채로 쌌을거다라는건
치매 양상도 사람마다 달라서
치매라고 모두 옷입은채로 그냥 볼일 보지 않을텐데요
10대 20대면 이런 글 이해하겠는데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인간에 대한 연민이나 이해보다
더럽다 곱씹으며 혐오로 가득찼을까요
그분이 멀쩡했다면 본인의 모습이 얼마나 수치스럽게 느꼈을지 안타깝고 늙는다는게 뭘까 허무하다는 생각만 드는데...
54. 당신이 더하네요.
'25.7.25 11:05 AM
(122.40.xxx.216)
설레발
호들갑
대마왕이세요.
+
자기 기분 나쁜 상태를
남들이 자기보다 더 기분 나쁘게 만들어
헤어나려는 듯한
이기심까지 읽힙니다.
늙은 할매도 아니면서
댁은 왜 그렇게 입이 더러우세요.
글 읽는 사람들
정신 건강에 피해를 주고 있는 거
본인은 아는지...
모르니까 이렇게까지 격렬하게
혐오의 표현을 싸질렀겠지
55. 원글추함
'25.7.25 11:20 AM
(211.235.xxx.228)
지우지도 않고
그렇다고 자기변명이나 반성 댓글도 없는거보니
배설용으로 쓴 글
내용만큼 못돼처먹음
56. ....
'25.7.25 11:28 AM
(14.39.xxx.56)
원글 못되먹었다
저런 상황을 이렇게 까지 혐오스럽게 표현하다니
인간에 대한 연민이 하나도 없는 냉정하고 표독스러운
여자가 떠오르네
57. ㄸ아닌게
'25.7.25 11:38 AM
(220.78.xxx.213)
그나마 다행
그젠가? 어디 지방 실내수영장에서
누가 그랬는지 둥둥 떠다녔대요
치매일리가 없죠 수영하러 다니는데
58. ..,
'25.7.25 11:42 AM
(59.14.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맘 푸세요.
여기 나이들이 많은곳이라서 다 자기일 같은가 봅니다.
그러면서 가래뱉는 노인들이랑 남자들은 욕하는곳이에요.
59. 그럼에도
'25.7.25 11:43 AM
(106.101.xxx.104)
자네 늙어봤는가.....나는 젊어봤네
늙는다고 다 그러진않겠지만 ....
안좋은 행동도 맞지만...
글까지 올릴만큼 화가 날일인지...
글이 더러운게 아니라 슬프군요 ㅠㅠ
60. ..
'25.7.25 11:44 AM
(59.14.xxx.232)
원글님 맘 푸세요.
여기 나이들이 많은곳이라서 다 자기일 같은가 봅니다.
61. ...
'25.7.25 11:44 AM
(152.99.xxx.167)
뭔 이렇게 소란떨일인가요? 평소에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참.
그냥 좀 흉하네 하고 말일이지
62. 이사이트가
'25.7.25 12:55 PM
(118.235.xxx.83)
할머니들 많으니..
험한 댓글들 자기들일같아서 이렇게 못된 소리해놨나봐요
원글님 놀라실까봐 적어봅니다.
63. 참 나
'25.7.25 1:06 PM
(211.235.xxx.226)
현실에서 절대 마주치기 싫은 유형
조금만 이상해도 뒷담 작렬일 인성
저런 경우면 당연히 치매어르신인가 걱정하지
뭔 싸이트에다가 오바육바하며 표현도 저렴하게 이런 글을 쓸까.
하다못해 원글이나 가족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도
의료진들은 못볼꼴 다보며 치료하는데 그들중 누가 이런식으로 글 올려 욕하면 어떻겠슴?
64. one
'25.7.25 1:29 PM
(220.127.xxx.27)
원글이
한심 찌질 멍청함
65. 118. 235
'25.7.25 1:45 PM
(119.192.xxx.50)
이사이트가
할머니들 많으니..
험한 댓글들 자기들일같아서 이렇게 못된 소리해놨나
‐--------------------------
맞아요
나이들어 할머니 나이되면 소변 참기 힘든게
자연섭리..
미리 화장실 다녀온다는 생각조차 잘 못할 정도로
전두엽이 망가지는것도 자연섭리..
못 참는 지경까지 왔는데
집까지 가야하니 옷입은채로 못누고
순간 아무생각도 못하고 눴겠죠
잘못이라는거 알지만 안타깝고
저도 그 자리에 있었으면 가려드리려고 애썼을거예요
젊을때 결벽증 있을만큼 깔끔했는데
지금은 기저귀차고 있는 치매엄마 모시는 사람입니다
66. oo
'25.7.25 1:59 PM
(222.239.xxx.69)
글에 요점만 말하지 쓸데멊응 말이 너무 기네요
67. ㅁㅁ
'25.7.25 2:03 PM
(211.62.xxx.218)
호들갑으로 점철된, 쓸데없이 주절주절 길기도 긴 원글이 더 충격!
68. 헐
'25.7.25 2:11 PM
(118.235.xxx.229)
진심 원글이 충격이에요
성이 같은 할머니 검은 엉덩이가 그리 더럽나요?
못보던 그림이긴 하지만 그리 난리치고 충격일거 까지야. 무슨큰일 난줄 알았어요
혹시 남자가 쓴글인가 했네요
69. 사람이
'25.7.25 2:14 PM
(98.45.xxx.21)
너무 가볍네요. 좀 가려드리거나 무슨 사정이 있나보다 생각하지 무슨 호들갑을.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어요.
70. 원글
'25.7.25 3:03 PM
(68.255.xxx.46)
진짜 당신같은 사람 극혐
영원히 젊어요?
늙으면 모든게 변해요
컨트롤 못하는 때도 오구요
본인은 언제까지 깨끗하고
탱탱한 피부 일 것 같아요?
무슨 변태라도 본 줄 알았네..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천박
에휴 …이글 안 본 눈 삽니다
71. sou
'25.7.25 3:22 PM
(118.139.xxx.40)
치매노인이거나 줒국인 조선족일듯요
72. 판다댁
'25.7.25 3:34 PM
(140.248.xxx.2)
글이 너무호들갑
혐오장면은 맞지만 뭐 구구절절쓸거까지야
73. 날도 더운데
'25.7.25 3:48 PM
(218.152.xxx.72)
그만해라!! 그렇게 잘났으면 대중교통은
더러워서 어떻게 타고 다니는지
버스 좌석은 오만사람 다 앉는곳인데
그리고 환승시간까지 계산하면서 버스나 타고 다니고 경동시장 떠리나 사는 수준에 ㅋㅋ
우끼고 자빠졌네
당신의 오만함과 혐오의 글에 대한 댓글이니
부글부글 열 받아봐라
74. 헉
'25.7.25 3:57 PM
(211.218.xxx.216)
안 본 사셔야겠네요
저는 이십오년 전 필리핀에 갔을 때 본 장면이 오버랩되네요
마닐라는 수도잖아요
그런데도 저런 사람들이 한 트럭이었어요
그것도 알몸도 있었고
순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여긴 분명 지옥이다 마치 지옥도에 벌거벗겨진 사람들 무리같았어요
사진처럼 그 장면이 박혀있어요
75. 덥다
'25.7.25 4:06 PM
(211.235.xxx.7)
일단 얼른ptsd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아짐들은 서두가 왜그리들 긴ㅡ지 ,, 본론 나오려면
한참을 기다려야함. 우리 사무실언니도 그러던데
76. ..
'25.7.25 4:40 PM
(114.207.xxx.183)
치매일수도 있어요ㅜ
그렇게 정갈하시고 남 눈치 많이 보시던 늙은 우리 엄마..
치매가 점점 진행되니
소변 못참으시더라고요ㅜ
아무데서나 옷 내리시고 볼일을ㅜㅜ
저도 첨엔 많이 놀랐네요.
결국 나중엔 기저귀를 차셨지만요.
너무 호들갑 떨지말고요
얼른 잊고요..
혹여 이런 일 보면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가려줍시다
77. 글쎄요
'25.7.25 4:56 PM
(222.238.xxx.6)
난 또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그렇게 멘탈 약해서 어떻게 사십니까?
그 어르신 사정이 어떤지도 확실히 모르면서
추하다는 막말하는 님 인성이
더 그러하네요 ㅎㅎㅎ
욕 많이 먹어서 오래 사시겠습니다
ㅊㅋㅊㅋ
78. 흠
'25.7.25 4:59 PM
(221.168.xxx.69)
그냥 호들갑스런 노인혐오자의 글.
79. 근데
'25.7.25 5:39 P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잘쓰시네
80. 근데
'25.7.25 5:41 PM
(106.102.xxx.7)
원글님
글잘쓴다
여긴 솔직히 익명이니 쿨한척 착한척 글쓰지
나도
충격먹겠구만
81. ...
'25.7.25 5:42 PM
(61.83.xxx.56)
전 50대지만 글이 참 너무 하네요.
우리도 부모가 있고 누구나 늙을텐데.
그런분 보면 역겹다는 생각보다 사회가 보호해야한다는 생각이 안들던가요?
약자에게 좀 너그러운 세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82. …
'25.7.25 6:30 PM
(61.255.xxx.96)
치매이거나 중국인
83. ㅇㅇ
'25.7.25 8:21 PM
(49.175.xxx.61)
치매 아니라도 너무 급하면 그럴수도. 이제저도 나이들어보니 살짝 이해가 가네요. 술많이 마신 사람이 아무데나 오바이트하는거랑 비슷한듯
84. ㅇㅇ
'25.7.25 8:25 PM
(180.228.xxx.194)
백퍼 치매네요.
굳이 치매가 아니라 주장하시지만
치매 맞을 겁니다.
맘 좀 곱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