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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총 쏜 이유 나왔어요

.. 조회수 : 21,070
작성일 : 2025-07-23 22:06:59

생활비 지원을 끊어서.

 

 

https://theqoo.net/hot/3839242808

IP : 1.229.xxx.22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7.23 10:08 PM (112.169.xxx.195)

    애초 쓰레기는 핏줄이라도 멀리해야 함

  • 2. ..
    '25.7.23 10:09 PM (211.227.xxx.118)

    직접 돈 벌 생각은 1도 없었나벼.
    자식 죽이는걸로 끝을 내나?

  • 3.
    '25.7.23 10:10 PM (218.49.xxx.99)

    말도 안되는 이유네요
    아버지한테 그렇게 잘했다는데
    생활비를 안줬다는게 핑계아닌가요
    사이코패스 성향이 다분하네요

  • 4. 그냥
    '25.7.23 10:10 PM (180.229.xxx.164)

    성인되고부터
    직접 돈번적 없이 살았을듯.
    부인..자식에 기생하며

  • 5. 친부조차
    '25.7.23 10:10 PM (219.255.xxx.39)

    다 돈으로 보는...

  • 6. ...
    '25.7.23 10:10 PM (211.235.xxx.183)

    그냥 인간 쓰레기던데요. 뭘 이유까지나

    [단독] 아들 총격범, 이혼 1년 전 성폭력 전과…징역형 집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86096?sid=102

  • 7. 제 뇌피셜
    '25.7.23 10:12 PM (58.230.xxx.235)

    끊은 게 아니라 증액을 요청했는데 거절 당한거겠죠.

  • 8. 쓰레기
    '25.7.23 10:13 PM (1.229.xxx.229)

    A 씨는 범행 이유를 묻자 "그동안 생활비를 아들이 지원해 줬는데 지난해 지원이 끊겼다"면서 "아들 사업이 잘 되고 있는데도 지원을 해주지 않아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생활비 지원이 끊겼다고 주장하는 지난해에 총기 제작에 사용한 쇠파이프를 A 씨가 구매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 9. ....
    '25.7.23 10:13 PM (39.125.xxx.94)

    미친 넘의 ㅅㄲ

    그러는 지는 애비가 돼서 아들 생활비 얼마나 줘봤대요?

    와이프한테 평생 기생해서 산 기생충보다 못 한 놈

    행려병자로 길바닥에서 죽게 뒀어야 했는데.

  • 10. ㅇㅇ
    '25.7.23 10:20 PM (211.234.xxx.180)

    생일잔치 준비해준 아들이 생활비를 끊었을리가요
    지가 더 달라고 요구했겠지

  • 11. ㅇㅇ
    '25.7.23 10:21 PM (211.234.xxx.158)

    저 인간은 대학생 때 결혼해서 등록금 생활비부터 중졸 아내한테 기생했다더니
    나중에는 아들한테 기생하고
    이제 국가에 기생하며 콩밥 먹고 끝날 인생이네

  • 12. ㅇㅇ
    '25.7.23 10:22 PM (211.234.xxx.180)

    그리고 아들이 지원을 끊었는데
    아파트에 폭탄이랑 타이머 설치해서 이웃들까지 날릴 생각은 왜 했답니까
    아 열받아서 자꾸 댓글 쓰네

  • 13. 근데요...
    '25.7.23 10:2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 쓰레기만 저럴까...

  • 14. ...
    '25.7.23 10:24 PM (61.79.xxx.23)

    60대던데 아들 사업체 나가서 경비만 했어도
    한달 생활비는 나왔겠구만
    뭔 돈을 안준다고 ㅉㅉ

  • 15.
    '25.7.23 10:25 PM (211.215.xxx.144)

    그 살인범 통장내역 조회해보면 알겠죠.
    전 왠지 아무말대잔치 한거 같네요.

  • 16. 영통
    '25.7.23 10:26 PM (106.101.xxx.17)

    거짓말 같음

    며칠 동안 무슨 핑계를 댈까 고심하다가 지어낸 듯함.

  • 17. 휴식
    '25.7.23 10:27 PM (125.176.xxx.8)

    악마같은놈 .
    저런것은 빨리 죽어버리지 .왜 살아서 ᆢ
    사이코패스 .

  • 18. ㅇㅇ
    '25.7.23 10:29 PM (121.173.xxx.84)

    ㅜㅜ 아효 진짜 가슴아프네요 불쌍해서 어쨰

  • 19. 자식
    '25.7.23 10:30 PM (122.36.xxx.22)

    죽이고도 지 살겠다고 도주한게 어이없음
    진짜 싸이코패스인듯

  • 20. 000
    '25.7.23 10:50 PM (140.248.xxx.0)

    스스로 돈은
    못벌고 기생하면서 사는 인간이네요
    한심하네

  • 21. ......
    '25.7.23 11:13 PM (61.255.xxx.6)

    집 날리는 건 70평이라니 가격이 꽤 할테고
    그거 아내 명의니 아내 재산 폭파시켜 못 쓰게 만들 심산이죠 머
    뻔하네요.
    그러니 가능한 사람들이 없을 시간에 타이머 걸었다 그런 말이 나오죠.

  • 22. 저건
    '25.7.23 11:16 PM (112.214.xxx.184)

    거짓말일 가능성이 크죠 애초에 능력도 없는 놈한테 이혼하고 70평대 아파트까지 살게 해준 전처랑 아들이 생활비를 끊었겠어요? 관리비도 못 낼 놈인데
    그게 아니라 더 달라고 요구하니 거절했겠죠 지금까지도 충분히 많이 뜯어갔을거고

  • 23. ....
    '25.7.23 11:1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미친거 아닌가.??? 저건 진짜 거짓말인것 같네요 ... 아들 회사에 경비만 해도 자기혼자 먹고 살수는 있겠네요

  • 24. ...
    '25.7.23 11:20 PM (114.200.xxx.129)

    미친거 아닌가.??? 저건 진짜 거짓말인것 같네요 ... 아들 회사에 경비만 해도 자기혼자 먹고 살수는 있겠네요
    그리고 생일파티까지 해주는 아들이.. 생활비를 끊일일은 없죠.. 생활비 끊는다는건 거리는 두는건데 그럼 생일 파티도 해줄 필요가 없죠

  • 25. ㅇㅇ
    '25.7.23 11:23 PM (47.158.xxx.18)

    미친놈이네 저거

    저 인생을 그대로 주욱 따라가보면
    세상에 세상에 저렇게 꿀만 빨다가 산 인생도 없을듯.
    엄청 꿀만 빨다가 꿀 더 달라는게 거절당하니 저지랄한 거

  • 26. **
    '25.7.23 11:24 PM (211.109.xxx.32)

    인간도 아니네요. 지 자식을 죽이다니..

  • 27. 어휴
    '25.7.23 11:26 PM (211.117.xxx.159)

    그냥 나쁜 놈.
    사제총까지 만들어 자기아들 죽여버린
    악마같은 놈..

  • 28.
    '25.7.23 11:31 PM (118.32.xxx.104)

    짜낸 핑계죠

  • 29. .....
    '25.7.23 11:39 PM (118.235.xxx.204)

    사형 구형 나올 듯

  • 30. 참나
    '25.7.24 12:26 AM (121.161.xxx.4) - 삭제된댓글

    전처의 가장 소중한 걸 뺏는다라는 카더라가 제일 웃겼는데

  • 31.
    '25.7.24 3:53 AM (61.80.xxx.232)

    어찌 아들을 죽일수가있냐?악마인간 사형좀...

  • 32. 아무리
    '25.7.24 6:57 AM (219.249.xxx.181)

    생각해도 자기자식을 총으로 죽일수가 있는지 ..
    남한테도 증오와 분노가 극에 달하지 않으면 안되는 행동인데
    그런 단순한 이유가 살인동기라고요?

  • 33. 어쨌건
    '25.7.24 7:05 AM (219.249.xxx.181)

    총기 자체를 제조하여 사용한 것은 매우 드물지만,

    “상당한 계획성”과 “강한 살해 의지”

    장기간 원한·갈등·분노가 축적되었을 가능성

    또는 망상·편집증적 사고 속에서의 공격성 가능성도 높음

  • 34. ...
    '25.7.24 7:07 AM (211.110.xxx.21)

    돈을 안 준다고 살인을 하다니요, 그것도 아들을 ㅠ

  • 35. 인간
    '25.7.24 7:34 AM (175.199.xxx.216)

    나이가 62밖에 안됐어요ㅠ

  • 36. 돌아도 곱게..
    '25.7.24 7:37 AM (73.227.xxx.180)

    부모가 자식한테 돈받는게 세상에서 젤 부끄러운 줄 알아라들. 언감생심..개싸이코..

  • 37. 연예인들..
    '25.7.24 7:41 AM (73.227.xxx.180)

    아이돌들…대박뜨면 부모한테 집해주고 차사주고 그러는것도 정말 가관일진대…어디 자식이 생활비를 안준다고 총질을해서 죽여버리나…전생에 철천지원수였어도 그런짓은 하늘도 용서 못해..
    부모는 자식한테 죽을땤가지 주기만 하는 존재인거야…그거 모르면 부모 연끊어라..

  • 38. 흠흠
    '25.7.24 7:41 AM (219.254.xxx.107)

    20년전에 이혼을했어도 인연이 안끊어졌네요 남자인성이 개차반이니 조심조심하며 산거같은데 결국 비극이 ...ㅜㅜㅜㅜㅠ

  • 39. 이거보면
    '25.7.24 8:15 AM (218.148.xxx.168)

    쓰레기 같은 사람이랑 이혼하면 자식과도 연을 끊어놔야하는게 맞는거 같음.

  • 40. 내예상 맞네
    '25.7.24 8:37 AM (112.167.xxx.92)

    이혼한지 20년된 전처네로 찾아갈정도면 돈 달라밖에 없죠 돈을 달라고 했는데 안줬으니 살해를 했지 달라는 돈 주면 더 받으려 죽이기까지 하진 않거든요

    근데 전처도 아니고 아들에게 손을 벌렸다니 그또라이도 왠간히 쓰레기네요 아들이 돈을 안주니 앙심을 품고 결국 죽이다니 욕도 아까운 놈

    또라이놈이 전처 돈줄 아쉽죠 살던 집까지 받아놓고는 지는 일을 안했나보네요 백수로 전처 주위 어슬렁거리며 돈 달라 안주면 죽여 하며 협박하지 않았겠나요

  • 41. 얼굴공개해야
    '25.7.24 8:41 AM (183.97.xxx.120)

    흉악범은 얼굴 공개가 필요해요

  • 42. 자존심
    '25.7.24 8:42 AM (210.205.xxx.119)

    자존심 구겨가며 돈 더달라고 구걸했는데 거절당하니 열받아서인거 맞네요. 돈이 더 있어야 연애도 하고 노예하나 들여서 밤일도 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러니 경비 일 같은 건 하기도 싫고요. 아무리 그래도 손주들 보는 앞에서. 저런 것도 교도소서 밥줘야 합니까

  • 43. ..........
    '25.7.24 9:07 AM (220.118.xxx.235)

    생활비 안줬다는 건 말도 안될것 같고

    빼박...... 허황된 사업자금 달라고 했을 듯...

    기존에도 전마누라 한테 받아서 몇번을 말아먹었다면서요.

    그런거 하지 말고 조용히 그냥 지내시라 했더니 빡친거지

  • 44. 70평 참나
    '25.7.24 9:08 AM (220.94.xxx.193)

    그럼 70평집에도 살지를 말지..
    원룸이나 구해살지 그럼 생활비도 적게 들텐데..
    참 할말이 없네요.. 이때까지 생활비지원해준 아들이 천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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