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410146
이들이 수술한 산모는 527명에 이르며 수술비로 14억6000만원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브로커들은 3억1200만원을 가져갔다. 지난해 6월25일에는 신생아 수준인 임신 36주차 태아를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한 뒤 냉동고에 넣어 살해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410146
이들이 수술한 산모는 527명에 이르며 수술비로 14억6000만원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브로커들은 3억1200만원을 가져갔다. 지난해 6월25일에는 신생아 수준인 임신 36주차 태아를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한 뒤 냉동고에 넣어 살해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산모가 황당...
앞서 A씨는 지난 6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총 수술비용 900만원, 지옥같던 120시간’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선 A씨가 임신 36주차에 낙태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보건복지부는 A씨와 낙태 수술을 진행한 의사 등을 살인죄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6083
36주는 신생아입니다
본인이 키울수없는형편이면 24주 넘어가고
그냥 아기인데 낙태하지말고 낳아서 기관에 맡기는게 낮지않나요?
저건살인이에요
돈에 눈먼 세상이 되었는지 끔찍합니다..
아가들도 좋은 곳으로 갔기를..
돈에 눈먼 세상이 되었는지 끔찍합니다..
아가들도 천국으로 잘 돌아갔기를..
브로커는 또 뭔가요?
미쳤다
그냥 사람인데...
그걸 갈아버리나?
내가 뭘 본 거죠..36주면 사람이에요… 넘 슬프네요.
재왕절개한거부터가 낙태 아닌데 ..출산이지.
그럼 그냥 낳지...배에 흉터 나마ㅡ 머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