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시작도 전에 망하려고 작정했나 봐요
꿀잼이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23276?type=editn&cds=news_edit
이재명은 시작도 전에 망하려고 작정했나 봐요
꿀잼이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23276?type=editn&cds=news_edit
뭘 망해요?ㅋㅋㅋ원글이 바라는 사항인가요?
Ytn 제2의 조선 티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강선우 지명 철회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촉구합니다.
솔직히 강선우 임명건으로 반대편은 대충 이해해요 ㅎㅎ
지지자들이 갈라쳐지니문제지..
지가 알아서 사퇴하지
끝까지 갈모양이네
이재명은 저여자한테 무슨 보은을
그리졌기에
끝까지 데려가려고하는지
사퇴해라 강상궁
아닌 간선우인가
........
적당히좀 해라
한쪽에선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라고 하고
한쪽에선 이재명 정부의 인사참사라고 하는데
둘다 이재명정부를 흔들고 싶어서
뭘 적당히 해요.
저 민주당만 찍어왔고, 이재명 지지하는데요.
이건 정말 아닙니다.
왜 꼭 강선우여야 합니까 ?
무슨 약점을 잡히지 않고서야 ...
정리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강씨 멘탈도 대단해요.
인터넷을 끊었나...
나민지 나명지... ㅋㅋㅋㅋ
대통령을 멸칭으로 부르며 악마화하던 사람들...
에휴...
강선우는 사퇴하여야 합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은 강선우 지명을 철회하여야 합니다.
이 사태를 수습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내란과 민생회복에 집중해도 모자를 시간에 강선우때문에 정부의 국정 운영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임을
분명히 사퇴로 여당내에선 밀어부친 지도부 사과로 마무리해야합니다.
국민을 이기려 하지 마세요.
비판하는 사람들을 모두 2찍으로 몰아버린다고
여론조사 80프로가 임명을 반대하는데 그 여론조사거 허접하다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호도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사태가 무마되지 않습니다.
저런 장관이 임명된다한들 유관기관이 얼씨구나 협조를 할 거 같나요?
장관이 한마디에 직원들이 상명하복으로 복지부동으로 정책 실현이 될 거 같나요?
무책임하게 70년 80년대 군대식 국민의 힘 막가파식으로 인사추진하지 마세요.
강선우도
저도 2찍으로 매도된 비판하는 사람들 모두
강선우을 밀고가야한다는 원내대표도 한표씩 행사했고
그 한표들이 모여 모여 반대가 현재의 여론입니다.
징벌적 삭감 저거 너무 심각하던데요.
청문회 답변 맘에 안든다고 "내가 화가 많이
났으니 당장 오라고 해" 그래서 정장관이 가서
해바라기센터 1개 이전 사정을 얘기하니까
하라면 하는거지 무슨 말이 많아!
소리지르고 예산 삭감한 것(그것도 해바라기랑 상관없는 타부서 직원 월급을 삭감한 것)
그래서 정장관이 다시 찾아가 잘못했다고
고개숙여 빌고 또 빌었대요.
그러자 징벌적 예산 삭감한 거 복구시킴!
이거 단순 갑질이 아니에요. 자기 분노와 감정을
업무에 화풀이하며 일을 진행했단 거!!!!
여가부 정무직 공무원들도 현장에 있었다고
추가 증언을 했습니다
위 기사에 있네요.
민주당은 강 후보자 논란 확산을 최대한 자제시키려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아침 회의에서도 지도부는 수해 피해 복구를 촉구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비판에 집중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인선에 대한 언급 자체를 피했습니다.
그러다가님 양심 좀 챙겨요!!!!!!
문재인 조국 박은정
비난과 조롱 징그럽게 하신 분이 할 소리는
아닌 듯!
댓글마다 반말에 조롱으로 일관하신 분이...
뭘 망해요?ㅋㅋㅋ원글이 바라는 사항인가요? 22222
지금 물난리로 인명피해 가축피해 농산물피해
엄청나고 관세협상에 집중해도 모자란 시간
아닌가요? 왜 강선우를 못버리고 끌어안는건지
이상할 지경입니다. 민주당에 강선우밖에 없어요? 인재 많잖아요. 국민 여론이 반대가 많은데이걸 왜 입틀막 귀틀막 할까요?
보수 대통합, 협치를 강조하며 정규재 조갑제 만나 얘기할 시간은 있고 국민들 목소리 들을 시간은 없은거에요?
경향 구교형기자가 유튶에서
민주당 보좌진은 예비출마자들
국힘당 보좌진은 그냥직장인들
강선우건은 갑질이 본질이 아니라 공천을 둘러싼 내부권력투쟁과 페미카르텔의 이권투쟁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기레기들은 여권의 내부갈등을 증폭시키면서 이재명 정부의 개혁작업, 특히 언론개혁의 예봉을 꺾어버리려는 심산...
지겹다지겨워
다른거가지고와봐
딱히 대단한 의혹도 없는데 온갖 잡다한거 끌어들여서 반대하는거 많이 봐 온거죠.
그들만의 밥그릇에 관계없는 사람이 숟가락 올리는거 어떻게든 훼방놓고 싶은거겠죠.
저쪽 카르텔도 좀 깹시다.
그 보좌관협회 회장이라는 사람도 맘에 안들고.
강선우 반대하는 사람 면면이 다 마음에 안들어서,
강선우 임명 적극찬성합니다.
강선우건은 갑질이 본질이 아니라 공천을 둘러싼 내부권력투쟁과 페미카르텔의 이권투쟁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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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갑질과 거짓말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님보다 정치 모르고 어리석다
판단하지 마세요
강선우 글마다 복붙하는 님이야말로 본질을
파악하시길요
강선우는 이재명이 자기를 지지해 준 사람에 대한 신의를 버리지 않는다는 메세지라고 합니다
지명철회는 별로 이재명이랑 연관이 없으니 쉽게 철회 할 수 있는데
강선우는 옆에서 도와준 사람이니 강선우를 내치면 나도 버릴수 있게구나 라는 시사를 주는거라 답합에 문제되서 못 버리고
지도부는 지들도 갑질하니 강선우 버리면 지들도 문제되니 못 버리는거래요
강선우는 이재명이 자기를 지지해 준 사람에 대한 신의를 버리지 않는다는 메세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못 버리는 거래요
지명철회한 사람들은 별로 이재명이랑 연관이 없으니 쉽게 철회 할 수 있는데
강선우는 옆에서 도와준 사람이니 강선우를 내치면 나도 버릴수 있게구나 라는 시사를 주는거라 단합에 문제되서 못 버리고
지도부는 지들도 갑질하니 강선우 버리면 지들도 문제되니 못 버리는거래요
강선우는 모르겠고..
이재명정부는 벌써 시작됐는데요?
망하긴 뭘 망해요 ㅋㅋ
아무렴 윤수괴만큼 망할까 민주당 걱정하는거맞죠??
민주당을 진정으로 지지한다면 더더욱 개혁해야죠.
지명철회가 자기 사람을 버린다는 의미와 같나요 ?
계엄 이후로 대한민국이 바뀔 줄 알았는데 묻지마 지지자들이 있어 안되겠네요.
갑질이 얼마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지 진정 모르는건 아니겠죠 ?
내 자식이 갑질을 당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나 역시 마친가지구요.
의원 자리도 내놔야 할 인격에 무슨 장관에 욕심을 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이 바로 서려면 작은 것부터 고쳐 나가야죠.
그래야 내 자식이 정정 당당한 사회에서 살아 나갈 수 있어요.
보좌진에 대한 갑질은 관행처럼 해오던 거라 민주당서도 그걸 이유로 경질은 어려운가보군요.
게다가 그건 손 대 버리면 민주당 의원들 컨트롤이 안되니 안고 가자고 하는듯
저쪽당 지지자네 ㅎㅎㅎ
뭘 망해요?ㅋㅋㅋ원글이 바라는 사항인가요? 33333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하려면 국민지지뿐 아니라 민주당내 자기 사람들 지지도 필요한데 치명적인 잘못이 아닌 강선우 갑질 정도의 문제로 자기 사람들한테 메스를 들수는 없다 이거죠 뭐
박은정이 정의냐?
그러면서 악플 무쟈게 달던 그러다가님!!
아주 유명하죠.
오죽하면 제가 다 기억할정도이니!
저는 사실 82보면서 묻지마 지지자만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강선우 보면서 82정치병 환자들만 있는것은 아니구나
82정치병 환자들 막말하고 욕하고 난리 였는데 그냥 두는거 보고
정말 아닐때는 나서는구나 싶었어요
무슨 약점잡혔나 왜 저 여자를 계속 못 놓죠?
전 여가부 장관님 에게 청문회때 몰아부치는거 보니
완전 못된여자고 전 여가부장관님 몇년동안 얼마나
마음에 맺혔으면 폭로했겠나요?
저는 사실 82보면서 묻지마 지지자만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강선우 보면서 82정치병 환자들만 있는것은 아니구나
(82정치병 환자들 막말하고 욕하고 난리 였는데 그냥 두는거 보고)
정말 아닐때는 나서는구나 싶었어요
82 민주당 지지자들 다시 보임
그러다가님 비롯
강선우 옹호한답시고
막말에 조롱에 덮어놓고
수박이지 리박이지
단정하고 갑질악플 쓰는 분들!!!!
당신들이 그런 성정을 가졌으니까
강선우 갑질을 감싸고 싶은겁니다.
어제 매불쇼에 도덕관과 책임감
양심, 사회적 책임,
반복된 거짓말에 따르는 처벌...
좋은 메시지가 있으니 한 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갑질 장관을 무슨 심정으로 끌고 가려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신사정책입니다. 관세며 특검이며 신경쓰고 집중해야 할 일도 많은데, 국민 눈높이에 맞지도 않는 갑질녀를 왜 굳이 장관으로 껴안고 함께 하려는지, 답답합니다.
강선우 정리하짖못한건 정말 크게 잘못 하는 길로 들어서는 건데, 강선우를 장관으로 추천한 사람은 깊이 깊이 반성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