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총기 사고 관련 유족 측 입장
https://v.daum.net/v/20250722222447208
한번 읽어보세요.
진짜 끔찍하네요.
며느리랑 손주들, 아들의 지인까지
다 죽이려 했대요.
인천 연수구 총기 사고 관련 유족 측 입장
https://v.daum.net/v/20250722222447208
한번 읽어보세요.
진짜 끔찍하네요.
며느리랑 손주들, 아들의 지인까지
다 죽이려 했대요.
이러면 얘기가 달라지네요
가정불화인것도 아니라고?
케익먹다 갑자기 악마로 돌변한 할아버지를 손주들은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남은 가족이 너무 불쌍해요.
미친새끼네요.
하아…
정말 그 가족들 어떡하나요…
관련없는 지인까지 ㄷㄷㄷㄷ
사제총을 개인이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게 너무 무섭네요.
오죽했으면 부인이 8년전 이혼한 사실을 아들에게 알리면서도 아빠에겐 모르는척 대해라 했겠어요
컴플렉스로 똘똘뭉쳐 욱하는 성질 지 자존심 건드리면 다 쏘아죽일거야! 했으니
부인이 그거 무서워서 아들며느리에게도 이혼모르는척 쉬쉬해달라 했겠죠
가장이라고 개 똥 자존심에 가족일가 다 쏘아죽이고 집도 폭발물 설치했다니 지도 죽으려고 했나봄
부인이 아들내외에게 모르는척 하라고 한거보니
남편이 욱하는 성격이네요.
그러다 우연히 자기가 성범죄로 이혼당한 사실을
아들이 알고있음을 알고 죽인걸까요?
근데 그게 자식을 죽일 일인가요?
뭐 그냥 이해불가 사이코패스 같아요.
왜 다들 드라마작가라도 된 마냥 스토리를 쓰나요.
유족이 그만해달라는데..
- 이후 피의자는 아이들을 피신시키고 숨어있던 며느리가 잠시 피해자를 구조하기 위해 방 밖으로 나올 때, 피의자는 총기를 다시 재정비하며 며느리에게 소리를 지르며 추격했습니다.
며느리가 다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들이 숨어있는 방문을 잠그자 수차례 개문을 시도하며 나오라고 위협하였으나 개문에는 실패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ㅠ
욱하는 성질에, 망상증까지...
최악이죠
사형 나올 듯
어휴 악마같은인간ㅡㅡ
스토리 달라질건 없어요
그냥 유족들은 더이상 거론되어지기 싫은거에요
싸이코로 알려지면 손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니깐 덮으려는 거지요
형을 살고 나오면 또 범죄 저지를 인간입니다
영원히 격리시켜주세요
피해자를 위해서 더 이상 언론이 관심을 갖지 않기 바랍니다.
애초에도 그럴 수 있었는데 어느 방송에서 유명 사업체를 알리면서 자극적인 내용으로 너무 주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며느리 애들까지 다 죽이려고 했는데
총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거군요
그래도 며느리 애들은 살려줬구나 했는데
엄마가 아이들 숨기고 문잠구고 ... 부수려하고..
얼마나 급박했을지
애들 트라우마가 상당하겠네요
그냥 미친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