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보자가 국힘
'25.7.22 8:34 PM
(211.234.xxx.212)
의원 이라구요?
헐
2. 경향이
'25.7.22 8:36 PM
(211.234.xxx.212)
강선우 의원 단독이 많이 나오긴 하더군요
3. oo
'25.7.22 8:37 PM
(121.188.xxx.222)
헐
국힘이 제보자
4. 추잡
'25.7.22 8:37 PM
(106.102.xxx.43)
괴멜스의 후예들도 아니고
이런 잘못을 그걸 지적하는 의원에게 돌리네.
평균 국민 수준만 고려해줘도 부끄러워 이런글 못쓴다
5. ...
'25.7.22 8:37 PM
(59.11.xxx.172)
그 뒤로도 소위 갑질 보도라고 하는것 다 확인 해 봄
그러나 시각에 따라 갑질이냐 아니냐 하는 논란이 남음
내가 볼때 충분히 용인 가능한 수준이었음
특히 국회에서 발언을 문제삼아 갑질이라고 하는데
국회의원은 그런 일 하는것이고 내가 볼때는 잘한다라고 칭찬하고 싶은 내용이었는데
오히려 정 반대로 갑질로 보도하는것 보고 어이가 없었음
오늘 뉴스룸 갑질 보도 뉴스를 보면서 저게 갑질? 입에서 욱성으로 욕이 튀어 나옴
그게 갑질이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장관에게 따지지도 말고 입 쳐 닫고 있어야 함
6. 뭔
'25.7.22 8:38 PM
(106.102.xxx.43)
국힘이 제보자야~~
민주당 보좌관들의 제보지.한심~~
7. 허허
'25.7.22 8:39 PM
(211.234.xxx.95)
냄새가 많이 나긴하더라구요. 저는 중립 박고 지켜봤는데...
기레기와 국짐 작품..
8. ....
'25.7.22 8:40 PM
(218.145.xxx.234)
정말 민주당이면 무조건 믿는 것 안됩니다.
민주당 의원들 각각이 보면 별의 별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 많아요.
9. ...
'25.7.22 8:41 PM
(59.11.xxx.172)
-
삭제된댓글
국힌이 제보라는 증거 제시 함힌이 제보라는 증거 제시 함
강선우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논란과 관련해 언론이 맨 처음 터뜨린 기사는 지난 9일 경향신문이 보도한 라는 기사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에서 받은 자료를 옮긴 이 기사를 여러 언론이 앞다퉈 받아 씀으로써 국민들은 "무슨 보좌진을 그렇게 자꾸 바꿔?" "파리 목숨이야?"라며 강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형성했다. 다른 의원실 보좌진들도 마찬가지로 큰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보좌진을 한낱 소모품처럼 교체하는 강 후보자의 인성을 비난하고 욕하는 글이 SNS에 빗발쳤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초두 효과(첫인상 효과)'가 압도적 영향을 미쳤고, 그 선입견에 부합하는 정보만 수용하려는 '확증편향' 심리가 발동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잘못된 보도였다. 강 후보자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한 2020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5년 동안 보좌진 51명을 임용해 무려 46명을 면직했다는 건 서류상의 숫자일 뿐, 동일인이 2번 이상 중복된 사례를 제외하면 5년간 실제 면직된 보좌진은 27명이었다. 이는 300명의 여야 의원실 평균과 비슷한 통상적인 숫자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25
10. ...
'25.7.22 8:41 PM
(59.11.xxx.172)
-
삭제된댓글
국힘 한지아 의원이 베보한거라는 증거 제시함
강선우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논란과 관련해 언론이 맨 처음 터뜨린 기사는 지난 9일 경향신문이 보도한 라는 기사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에서 받은 자료를 옮긴 이 기사를 여러 언론이 앞다퉈 받아 씀으로써 국민들은 "무슨 보좌진을 그렇게 자꾸 바꿔?" "파리 목숨이야?"라며 강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형성했다. 다른 의원실 보좌진들도 마찬가지로 큰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보좌진을 한낱 소모품처럼 교체하는 강 후보자의 인성을 비난하고 욕하는 글이 SNS에 빗발쳤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초두 효과(첫인상 효과)'가 압도적 영향을 미쳤고, 그 선입견에 부합하는 정보만 수용하려는 '확증편향' 심리가 발동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잘못된 보도였다. 강 후보자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한 2020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5년 동안 보좌진 51명을 임용해 무려 46명을 면직했다는 건 서류상의 숫자일 뿐, 동일인이 2번 이상 중복된 사례를 제외하면 5년간 실제 면직된 보좌진은 27명이었다. 이는 300명의 여야 의원실 평균과 비슷한 통상적인 숫자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25
11. ...
'25.7.22 8:42 PM
(59.11.xxx.172)
국힘 한지아 의원이 제보한거라는 증거 제시함
강선우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논란과 관련해 언론이 맨 처음 터뜨린 기사는 지난 9일 경향신문이 보도한 라는 기사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에서 받은 자료를 옮긴 이 기사를 여러 언론이 앞다퉈 받아 씀으로써 국민들은 "무슨 보좌진을 그렇게 자꾸 바꿔?" "파리 목숨이야?"라며 강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형성했다. 다른 의원실 보좌진들도 마찬가지로 큰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보좌진을 한낱 소모품처럼 교체하는 강 후보자의 인성을 비난하고 욕하는 글이 SNS에 빗발쳤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초두 효과(첫인상 효과)'가 압도적 영향을 미쳤고, 그 선입견에 부합하는 정보만 수용하려는 '확증편향' 심리가 발동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잘못된 보도였다. 강 후보자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한 2020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5년 동안 보좌진 51명을 임용해 무려 46명을 면직했다는 건 서류상의 숫자일 뿐, 동일인이 2번 이상 중복된 사례를 제외하면 5년간 실제 면직된 보좌진은 27명이었다. 이는 300명의 여야 의원실 평균과 비슷한 통상적인 숫자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25
12. 언론개혁은
'25.7.22 8:42 PM
(112.151.xxx.19)
반드시 해야 합니다만,,,,,
없는 사실이 기사로 나온건 아닌거 같은데요.
여기서 이러시면 강선우 더 욕 먹어요.
잘못했다 반성한다 다시 안 그러겠다고 해도 될까말까인데
13. ....
'25.7.22 8:43 PM
(218.145.xxx.234)
원글님, 그 갑질 얘기 2024년 국회에서 소문으로 돌았었어요. 워낙 보좌진 사이에서 유명한 얘기했어요,, 보좌진 사회에서 각 당별로, 악질 의원들로 거명되는 의원들이 있어요. 보고 싶은 것만 듣고 싶은 것만 들으시려고 하시지 마세요.
이렇게 무지성으로 민주당 지지하면, 정말 민주당이 반성할 줄 모르게 되어요. 그러다가 또 정권을 극우한테 내주면 나라 골로 금방 갑니다. 제발 비판적으로 보자구요.
14. 정영애 전장관
'25.7.22 8:44 PM
(223.38.xxx.5)
정영애 전장관 입장은요?
문정부때 여가부 장관이셨어요
15. 북치는 언론
'25.7.22 8:46 PM
(223.38.xxx.220)
장구치는 작전
16. ...
'25.7.22 8:46 PM
(59.11.xxx.172)
-
삭제된댓글
팩트를 제새해도 카더라로 대답하는 인간들 한심
그러면 그 증거 좀 제시하던지
sbs 도 문자 증거 제시한다더니 택도 없는 내용으로 보도하고 ㄲ쏘리 내림
이게 선동이고 가리기짓임
조국에게 하던짓 그대로 빼박임
이러니 언론개혁 해야 함
17. ...
'25.7.22 8:47 PM
(59.11.xxx.172)
팩트를 제시해도 카더라로 대답하는 인간들 한심
그러면 그 증거 좀 제시하던지
sbs 도 문자 증거 제시한다더니 택도 없는 내용으로 보도하고 꼬리 내림
이게 선동이고 가레기짓임
조국에게 하던짓 그대로 빼박임
이러니 언론개혁 해야 함
18. 이상
'25.7.22 8:52 PM
(1.219.xxx.98)
원글님 괴벨스식 선동인가요?
거짓말을 계속하면 진실이 되듯 강선우의 말이 진실이 되고 유대인을 희생양 만들었듯 국회 보좌진 집단을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몰아 공격하고 국회내부의 갑질문제를 보좌진문제로 둔갑시켜 그를 적으로 만들어 단순하고 반복적인 링크끌어와 여성단체와 시민단체 문제로 방향을 바꾸는 방식 말입니다.
본질은 갑질입니다. 좌나 우나 극단적인 지지자들은 소수자나 약자를 혐오대상으로 만드는 공통점도 있던데 이번건에도 딱 들어맞는군요.
19. ㅇㅇ
'25.7.22 8:59 PM
(61.43.xxx.130)
네 네 믿어드릴께요
강선우가 이럴줄 알았어요
어째뜬 반성은 없고 바득바득 자기 억울하다고 플레이
하는것 같은 느낌
전영애가 언제 국힘이 되었더라 ~~
억울해도 지금 이러면 더 욕 얻어잡습니다
그냥 잠잠히 맏겨진일 열심히 해서 만회하세요
대통령이 어깨에 올려서 기회를 주는겁니다
20. 청 문 회
'25.7.22 9:00 PM
(211.235.xxx.130)
국민들이 다 봤는데요.
21. 정영애 전장관은
'25.7.22 9:04 PM
(223.38.xxx.142)
국힘이 아니었다구요
문정부때 여가부 장관이었다구요
그럼, 정영애 전장관 폭로는 뭡니까???
22. 개혁할 필요
'25.7.22 9:09 PM
(119.71.xxx.160)
없을텐데요 굳이요
언론 전부다 이재명 눈치만 보고 있는 것 같던데
23. . .
'25.7.22 9:13 PM
(39.7.xxx.222)
원글님 논리면
정영애 장관도 수박이고 2찍이고 리박이고 세력이 되는거네요.
어렵게 용기내어 강선우의 갑질을 알린 분이에요. 전 이분의 말씀이 더 신뢰가 가고요.
이분의 삶이 더 진정성 있게 느껴져요
24. 이상
'25.7.22 9:18 PM
(1.219.xxx.98)
언론이 평소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서 권력에 대한 정당한 감시 기능을 왜곡하여 원글처럼 대중이 언론의 정당한 비판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도 괴벨스식 선동입니다.
교체보좌관 수는 처음엔 잘못나왔으나 27명으로 수정된 내용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현재 알고 있으나 그 수도 적은건 아니라고 전직 국회의원들은 말합니다. 입법보좌가 주 업무인 보좌진들이 상당기간 경험으로 전문성을 갖추어야 함에도 맘에 안든다고 갈아치워버리는 것 또한 세금낭비입니다.
강선우 의원실이 평균적이었다는 건 뭘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대나무숲에 글도 올라왔더군요.
지금 하는 짓들은 진실을 감추고 의원카르텔을 공고히 하고 높은 지지율에 기대어 비판 여론을 차단하는 방식인데 원글님은 언론을 공공의 적으로 몰고 가는 방식을 취하셨네요.
초두효과와 확증편향이요? 이건 원글님이 강하게 영향받고 있는 심리학적 용어들이고 최신효과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시길 바랍니다.
25. ...
'25.7.22 9:21 PM
(211.197.xxx.117)
페이지 마다 글을 올리는 ...? 너무 많이 올리는거 같은데..?
왜지..?.. 사이비 종교 극우 부대들...?..ㅋㅋ
26. .....
'25.7.22 9:31 PM
(116.120.xxx.216)
언론개혁이란 강선우랑 무슨 연관이 있다고... 좀 웃기네요. 갑질은 맞는데 왜 아니라고 하고 이젠 하다하다 언론이 문제다라고 하는건가요? 좀 아닌건 아니라고 하고 살아요. 왜 그렇게 이 사람을 지키려고 애쓰나요? 좀 이해안갑니다. 민주당 실망스러워요. 이재명 대통령 피해안주게 그만 자진사퇴하세요.
27. 정영애 전장관
'25.7.22 9:32 PM
(223.38.xxx.53)
폭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글님 대답좀 해보세요!
28. .......
'25.7.22 9:33 PM
(116.120.xxx.216)
자기와 다른 의견 말한다고 기레기라고 하면서 개혁이란 이름 붙이지마세요. 나도 지켜보겠음. 그런 세상은 싫습니다.
29. ㅇㅇ
'25.7.22 10:07 PM
(121.134.xxx.51)
일국의 장관이 초선의원에게 갑질당했다는 걸 믿는게 한심한 거지요.
초선의원 혼자 어떻게 예산 삭감을 결정하나요?
예산 삭감하려면 심의하고 의결을 거쳐야 합니다.
정영애 저여자는 악의가 있던 아니면 꼴페미 지원금 잘 뿌려줄 다른 후보 앉히려 작당을 했던
구원아 있던 저 주장의 팩트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엉터리입니다.
강선우가 갑질 프레임에 갇혀있다가 후보 밀어부치는 걸로 결정나는날 폭탄투하..
저런게 민주당 전직 장관이라니..
민주당 전작 국무총리이자 대표안 이낙연이 이재명 안된다며 김문수 지지했는데
그 당시 이낙연 말 다 믿어줬어요?
나민지 쓰레기들이지..
30. 이재명도
'25.7.22 10:08 PM
(112.151.xxx.62)
결국 똑같은 놈이었음. 하여튼 참 여자 좋아해.
용인 가능하다는건 원글 너혼자 생각이고.
31. ...
'25.7.22 10:21 PM
(211.234.xxx.167)
원글님 용인 가능하세요?
집앞에 온갖 음쓰 포함된 쓰레기 담은 택배 박스 내다놓으면
10분거리 사무실 가져가서 분리수거 가능하신거죠?
평생을 노비근성으로 살아오셨나봐요
이런게 용인되신다니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분이시네요 ㅎ
32. ...
'25.7.22 10:21 PM
(39.7.xxx.5)
국회에 자료 남아있는데 이젠 정장관을
비난하는 사람까지 있네요?
당시 여성가족위원회-보건복지위 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속해있어서 관련 부처 슈퍼갑이었고 관련 예산 자료 확인해보니까 예산삭감 있었고 예산삭감 하겠다고 든 사유가 "징벌적 삭감이 필요하다" 당시 여가부 정무직 공무원도 여가부장관 증언 사실이라고 추가 증언해줬고 강선우는 다양한 언론이 수차례 의견 물었는데 다 노코 멘트로 일관 중...
팩트체크좀 하세요
33. 표정
'25.7.23 12:06 AM
(220.117.xxx.35)
가게 당당 마녀같고 표독하더니 갑자기 무슨 가련한 피해자 표정
가증스럽네요
저것만으로도 아웃
본인아 떳떳하고 당당함 저런 표정 하지 않겠죠
오만불순이 온몸에 뿜어져 있는데 윗사람에게만 열심 아부하나봄
34. 패턴이예요
'25.7.23 12:18 A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조국 때
조수진 때
잘 이용해먹던 패턴.
사실관계 확인전에 도배를 하고 사퇴시킴.
옆에서 여성단체들이 가세하고
내란당은 피켓들고 현수막 들고
커뮤마다 도배햐고 조로남불 등 신조어 탄생.
후에 거짓허위라 밝혀져도 못본척. 글도 안올라옴.
둘 다 당시에 허위사실 고소고발한다 발표를 안하고
사퇴후 하자 기사 데서 삭제.
미처 못한 기레기들 소송 당하고.
이래서 나경원처럼 허위사실 유포시 고소소발한다 바로 해버려야 기레기들이 찌그러짐.
35. 패턴이예요
'25.7.23 12:20 AM
(76.168.xxx.21)
조국 때
조수진 때
잘 이용해먹던 패턴.
사실관계 확인 전에 도배를 하고 사퇴시킴.
옆에서 여성단체들이 가세하고
내란당은 피켓들고 현수막 들고 설치고
커뮤마다 도배하고 조로남불 등 신조어 탄생.
기레기 언론과 세트로 움직임.
후에 거짓허위라 밝혀져도 못본척. 글도 안올라옴.
둘 다 당시에 허위사실 고소고발한다 발표를 안하고
사퇴후 하자 기사 대거 삭튀.
미처 못한 기레기들 소송 당하고.
이래서 나경원처럼 허위사실 유포시 고소소발한다
바로 해버려야 기레기들이 찌그러짐.
나경원한텐 얼마나 고분고분하고 얌전한지..
6년째 1심 기사 거의 없다는.ㅋㅋㅋ
36. 근데
'25.7.23 1:06 AM
(211.241.xxx.251)
여러방송봐도
진영 상관없이
강선우는 갑질로 유명했다고
한결같이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