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자기 자식을
그것도 손자들 보는 앞에서
계획적으로 죽일수가 있죠?
그런 짓을 저지를수 있는 존재인 사람이
새삼 무섭고 싫네요
어떻게 자기 자식을
그것도 손자들 보는 앞에서
계획적으로 죽일수가 있죠?
그런 짓을 저지를수 있는 존재인 사람이
새삼 무섭고 싫네요
기회에 사형제도를 부활하는거 찬성합니다.
아들은 아버지라고 생일챙기는데
시기질투로 자신의 아들을 죽이다니
그래도 자식인데
전아내에게 복수하겠다고
인간이 제일 무서워요
돈앞에 피도눈물도 없는
그것도 손주들 앞에서.ㅠㅠ 큰아이는 9살이라고 하는데 당장 저만 해도 9살 기억 완전 쌩쌩하게 다 나는데 ㅠㅠ 그 끔찍한 사건을 기억하면서 커가야 되는거 생각하니까 도대체 몇명을 살인한건지 ㅠㅠ
며느리와 손주들까지 모조리 다 살해하려고 했는데 총기 불발로 실패했답니다. 유족 입장문 전문이 공개되었어요. 그냥 이해할 필요없는 딱 정신병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