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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맘에 드는 바지를 두벌 쟁이고 싶은데요.

ㅌㅌ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25-07-21 10:51:01


여기는 외국인데요

몰에 갔다가 정말 맘에 드는 폭닥한 바지를 발견했어요

게다가 엄청 세일해서 한화 21000원 정도라

브라운/ 그레이 두 벌을 다 샀어요

 

근데 집에 와서 입어보니 더더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색별로 한 벌씩 더 쟁여놔야겠다 생각했는데요

 

원래 167에 53정도라 s를 입긴한데

요즘 입맛이 없어서 50-51정도로 더 살이 빠졌어요.

이 바지가 허리가 살짝 작게 나온편이라

지금은 s가 아주 잘 맞는데

혹시라도 여기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면

허리가 딱 맞을거같아요...

 

M을 일단 한세트 사봤는데 허리는 넉넉하고 편한데 

바지통은 아무래도 s가 딱 떨어지고 이쁘단 말이죠... 

 

지금 43세인데요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살이 더 찐다고 82에서

많이 읽은지라... 

그걸 대비해서 m을 쟁일까요?

아님 가을겨울용이라 허리는 니트로 가리니깐 s를 살까요..

으아 고민됩니다 ㅠㅠ

 

 

 

IP : 93.152.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f
    '25.7.21 10:52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사봤는데
    같은옷 색상은 달라도 계속 입으니까 지겨워져서
    2가지 색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 2. ㅇㅇ
    '25.7.21 10:54 A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허리와 뱃살이 찌는데
    이미 찌셨으면 S
    아직 안찌셨으면 M

  • 3. ㅇㅇㅇ
    '25.7.21 10:54 AM (118.235.xxx.80)

    예전에 마음에 드는 옷을 같은색으로도 두벌 사보고, 어떤건 색깔별로 3벌 산적도 있고.

    근데 요즘은 안그래요. 시간이 지나면 엄청 마음에 들었던 옷도 좀 지겨워 지더라구요.

  • 4. 다른 건 몰라도
    '25.7.21 10:56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바지는 핏이 좋고 사이즈가 찰떡이다 싶으면 많이 사놔요.

  • 5. ㅎㅎ
    '25.7.21 10:58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어떤 바진지 궁금하네요.
    갱년기에 저처럼 살 점점 빠지는 사람도 있어요.

  • 6. ....
    '25.7.21 11:00 AM (112.216.xxx.18)

    s 구매

  • 7. S사서
    '25.7.21 11:13 AM (58.29.xxx.96)

    돌아가며 매일 입는다

  • 8. ......
    '25.7.21 11:34 AM (1.241.xxx.216)

    저도 다른 색상 S를 사서 더 열심히 즐기면서 입는다

    M은 지금도 안입지만 앞으로도 입는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또 그 때 되면 마음에 드는 바지 나올 수도 있고요
    S로 입다보면 그 사이즈에 몸을 맞추려고 살찌는거 예방차원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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